저희 큰애 지금 중1인데, 저도 작년에 조급한 맘이 들었어요.
학원도 안다니고, 선행은 커녕 그때그때 진도 따라가는 정도...
항상 1-2개씩 틀리고 100점은 1년에 한번 정도;;
저는 2학기부터 '기적의 계산법' 연산이랑 도형 5,6학년꺼 다시 풀게 했어요.
일반 문제집은 양이 방대해서 진도 나가면서 다시 꼼꼼하게 훑어보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거 같아서요.
복습개념이니까 하루에 이틀치(두장분량)씩 꾸준히 하도록 했어요. 책이 그리 두껍지 않고, 페이지당 문제수도 많지 않구요. 지금 1학기니까 시간이 되신다면 '기적의 계산법' 문장제도 하면 더 좋겠네요.
6학년 진도와는 별개로 이렇게 한거에요.
그랬더니 덤벙거려서 틀리는 문제들 실수가 확실히 줄었구요. 취약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확실하게 드러나서 그 부분만 좀더 집중할 수 있구 그랬네요.
그래서인지 중학교 와서 반편성, 진단평가도 잘 봤어요.^^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요,,,저라면 지금 6학년인가요? 6학년 기본문제집을 2권 정도 풀릴것 같습니다...우등생 해법 문제집이 쉬워 보여도 교과가 잘 반영되어 있고, 유형잡는 큐브수학도 좋습니다...
조금 더 어려운 문제집으로는 문제집 해법수학, 쎈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등이 있습니다...그리도 심화문제집은 최상위 수학, 최고수준, 점프왕수학 등이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우등생 해법수학을 풀면서, 유형잡는 큐브수학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우등생 해법수학을 1단원 풀고, 유형잡는 큐브수학을 1단원 풀고,,,이런식으로요...
5학년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방학때 수익을 풀려보시구요...5,6학년 것이 부족하면, 중학교 1학년
수학 힘들어서 못합니다... 1학기때는 수학이 쉽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도록 기본으로 하시고,
2학기가 되어, 재미를 좀 붙이면 2학기때는 기본1권, 응용1권 정도 하시고,
가능하시면 여름방학부터는 중학교것도 조금씩 해 보세요...
중학교 것은 개념유형(비상) 교재가 처음 시작하기에는 괜찮습니다...
개념유형을 어려워하면, 반복하시구요...
개념유형이 끝나면 RPM 이나 쎈 하시면 됩니다...
댓글이 없어서 달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