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정겨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방학에는 좀 널부러져 있어야 방학 답지요...!!
울집도 오래된 아파트인데 작년11월 리모델링을 해서 이사를 했어요..
바닥을 좀 비싼 강화마루로 시공을 했는데
울집 망나니가 지저분떨때마다 농담으로 얼마짜리 마루인줄 아냐?
너보다 마루가 훨씬 중요하다고 놀렸거든요...
반성하고 쫌 어질러도 봐주고 푸근하게 정겹게 널부러져 봐야겠습니다.
작은데서 행복을 느낄줄 아시는 멋진맘 이십니다.!!
울딸도 3학년
저녁이 되면 울집은 책이 아니라 온갖 장난감으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흐미 부러운거..
책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도 노느라 정신 팔린 울딸...
안그래도 예전에 짱님 아들 책 소파에 가득 쌓아놓고 읽었던거 부러워 하던 차인데...
쩝..
제가 문제겠지요? 남은 방학동안..더 더 읽어줘야겠네요..^^*
울 딸은 아직도 책읽어주면 무릎에 앉아요...어흑~~~
와~~~ 정말 행복한 집의 풍경입니다.
너무너무 포근한 모습이 머리속에 쫘~~악 펼쳐지네요.
저는 요즘 그런 널부러진 모습이 별로 없어 안타까워요.
울집 겨울방학모습은 친구들 거의 매일 집에 놀러와서 같이 놀기에 바쁜듯,,
주말마다 다른 친구들과 잠자고,,
이런 방학을 굳이 원한건 아니었는데 어찌 지내다보니 방학을 그리 보내고있어요.
오늘 아침에는 괜히 아들에게 한소리 했잖아요.
이제 영어쓰기도 좀 하고 그러라고,,,
흑 ㅜㅜ;
행복한 모습을 행복으로 받아들이는 님의 마음이 참 이뻐보입니다.
저는 행복을 행복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아들에게 아침에 화를 낸것같으네요. ^^;
저역시 이 방학이 너무 빨리 지나버려 아쉬워요.
어찌 시간을 붙잡아 맬수도 없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