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소집일은 그냥 입학식 안내라고 보셔도 될 것같아요.
예방접종푶 내고 가정환경 조사서(?)던가... 학적부같은 서류 받아와서 입학식날 내구요.
가방은 사셔야겠지만 실내화 안 신는 학교도 있으니 신발 주머니는 확인하고 사세요.
전 아주 작~은 보조가방으로 쓰는데, 보조가방치곤 넘 작아서 쓸모가...ㅠㅠ
노트도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다르니까
선생님께서 나중에 따로 준비하라고 준비물 리스트를 주실때 준비하세요.
일년전 일인데 왜케 옛날같은지....
첫달은 학교앞서 대기하고 있어야해서 힘들고, 아이가 불안해서 전전긍긍이었지만
한,두달지나면 아이도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의젓한 학생티가 나더라구요.
입학 축하드려요^^*
저도 2년전 큰애 예비 소집일날 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히고, 주의사항 단단히 주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 손잡고 학교에 갔는데, 홍역예방접종표랑 취학통지서 제출하고 그걸로 끝~ 이더라구요..
애도 같이 안가도 되는 거였구, 반배정이나 선생님 배정 전혀 모르구요..
반배정은 입학실날 알려주었어요..
그래도 올해도 또 둘째 예비소집일에 또 아이손꼭잡고데리고 갈거 같아요.. ^^ 봐줄 사람도 없구,, 학교 구경시켜주는 셈 치구요.. ^^
한번 해봤는데도 또 새롭네요~~~
지역마다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비소집일은 그냥 취학통지서를 제출하면서 학교에서 확인하는 절차이고
반배정은 보통 학교 홈피나 엽서로 추후 공지를 해 줄 겁니다.
입학식(보통 3월 초일자)날 가방 메고 신발주머니 챙겨가면 되요.
그때 담임선생님 얼굴 보고, 교과서도 나누어 주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노트를 선생님께서 어떤걸로 준비해 달라고 따로 말씀이 있으실 거예요.
그러니 "알림장"과 "종합장"정도만 구입하시고 나머지 노트는 추후 공지를 보아서 구입하시길....
리터러시 플레이스는 테잎도 같이 있으니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하면 참 좋죠...
그런데 집에서 교습안을 따로 준비해서 진행하기는 조금 벅찬 교재이니 그냥 그와 관련된 활동을 1~2가지 하고 가신다고 봐도 아주 정말 잘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제도 다양하고 아주 좋은 글감들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그림책 읽는다 생각하시고 가셔도 좋겠구요... 이구...^^;;;;; 돔이 못 되네요.
암튼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게 엄마가 많이 도와 주시고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