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도 다른 맘들과 같네요..
이왕 사신거 보세요.. 런투리드 책 괜찮아요..
튼튼영어보단 테잎이 반복듣기가 덜하지만.. 런투리드만큼 테잎 구성이 좋은 리더스도 없는 것 같아요...
전 사려다가 비싸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어요.. 테잎하고 같이 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워크북은 따로 사구요..
올해 8살 되는 아들과 한 4개월 좀 넘게 재미있게 햇어요..
저희 아이도 6세~7세에 걸쳐 약 2년간 했는데요...
테이프 1개당 책이 4권인데, 펀치로 구멍을 뚫어 4권씩 고리로 링을 해놓으시면 보기 편해요.
하루에 한번 엄마랑 아이랑 집중듣기를 1번정도 하고, 아이가 노는 동안 계속(여러번) 흘려듣기로 그냥 틀어주세요 .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테이프하나(책 4권)를 약 7일에서 10일정도 이런식으로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를 해주니 10일후에는 책 4권을 줄줄 외우더군요. 그럼 다음책으로 넘어가요...
그때 외운것이 지금까지 영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있으시다면, 꼭 활용해보세요~~~
저역시 아이 어릴적 사서 3년정도 묵혀두었다가 작년부터 했는데요. 지금 반정도 했습니다. 초1이랑 이제 7살남아이구요. 저 역시 튼튼 주니어 6단계 끝내고 런투리드 시작했어요. 본전 생각나서 새로 나온 워크북도 구입하고,cd도 사구요(구판이어서 테잎) .들을수록 귀에 짝짝 붙는것이 튼튼영어랑 달라요. 님께서도 튼튼영어 집중 듣기 하셨으면 런투리드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직장맘이어서 시간없어서 재밌게 못해주지만 재밌게활용후기 따라 해 주셔도 좋을것 같구요. 정 못하시면 그냥 워크북만 해주셔서 정말 본전 뽑을 것 같아요. 솔직히 튼튼영어 한 것이 아까울 정도예요. 물론 바탕이 되었겠지만..작년 여름부터 초1 큰애들 파닉스 떼고 런투리드 하면서 느는 것이 눈에 보이거든요. 물론 쑥쑥의 잘하는 애들이랑은 비교가 안되지만요.
런투리드 CD도 계속 듣다 보면 그리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희 막내는 가끔 기억하고 예전에 한것도 노래 흥얼대거든요..
울딸(예비초2) 런투리드 이제 70권 정도 했는데요.. 우연하게 친척분이 물려준게 있어서 첨엔 6개월정도 방치했더랬습니다. 그러다 직장동료가 그책 안볼거면 싼값에 팔라고 해서 선물로 물려받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돈받고 파는것도 그래서 한두권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책이 참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면할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아이 리딩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크게 따라하기엔 런투리드만한 책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96권을 다 마치고 나면 참 아쉬울것 같아요.. 저의 의견도 이왕 사신거 한번 활용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ort는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돈들여서 구입한 ort보다 런투리드에 더욱 애착이 가네요.. 둘째때는 좀더 제대로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이왕 구입하신 런투리드 처분하기전에 활용해보셔요.
한몇달만 잘 활용하시고 그때 처분해도 늦지않을것같은데요~~~
물론 매일 진행하는것이 정말 힘든일인줄은 압니다.
그래도 처분한다니 아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어요.
큰맘먹고 매일 두권씩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오디오 들으면서 같이 따라읽고 같이읽고,, 그리 99권을 끝내놓으면 아이에게 선물하나 안겨주고~~ ^^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자극을 주어도 좋을테구요,,
사실 저도 둘째랑 런투리드 진행한지 한참이 되었는데 아직도 못끝내고있으면서 이런글을 적습니다.
하지만,,, 둘째니까 그런가보다 하고있어요 ㅎㅎ
처분전에 꼭한번 활용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