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돌아보지 못해 원글을 놓쳤네요
대충 답글 보니 축하드리고요 우리 중학생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문제집 사주고
알파벳 시작했더니
지금 할 공부가 엄청 많습니다
책은 많이 읽고 놀기는 너무 많이 놀아서 지금은 다행히(?) 집중을 할수 있는것 같아요
더도 덜도 아니고 꼭 엄마 아빠 어릴적처럼 어린시절 만들어 줬더니 중학교생활이 벼락공부입니다
그래도 추억도 있고 요즘 말하는 창의 사고 뭐 이런 것들은 덤으로 익힌듯....
대한민국아이들이 적어도 초등학교 때는 문제집이 아닌 놀이와 체험과 독서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 자유로움이 부럽네요..
제 친구가 그렇고 전 그러지 못하죠..
참고로 울 아이는 제보기에 잠재력이 있길래 기대가 큰 만큼 제가 많이 달달거려요...
정보가 많은 데 욕심 만큼 못채워서 언제나 여유롭지 못한게 불행이기도 하지요..
다행이 아이가 너그러워 절 받아줍니다.
늘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아이를 자유롭게 놔두자... 날개를 꺽지 말자... 라고..
부럽슴다.
꼭 필요한 덕행이죠..
우선 축하드립니다.
겸손하게 쓰시긴 했지만, 따님이 혹시 상위3%에 드는 영재 아닌지요?
사교육 하나 없이 영재원 3차 까지 합격했다니 많은 엄마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안겨 줄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것은 결코 아닐 거에요.
선행, 예습, 복습 없이 전교1,2등에 영재원 3차까지 합격... 정말 너무 너무 장한 딸을 두었네요.
푸쉬 없이도 알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인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부럽구요.
아직도 엄마와 수다 떠는 시간이 더 많다는데,, (진짜로 수다만 떠는 것은 아니겠지요?ㅎㅎ )
그냥 막연히 공부를 별로 안시켰는데도 영재원 3차까지 붙었다 라는...글 보다는, 독서를 특별히 많이 했다던가, 어떤 분야의 책을 엄마가 추천해주셨던가 하는 힌트를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 성적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글을 남기셨는데 영재원 문까지 두드리신 걸 보면,
엄마께서 무척 열의가 있어 보이시고, 평범한 분은 아니신 것 같아서요.(사실 저는, 영재원이라는 말만 들었지 그게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르는 무지한 엄마라서 말이지요..^^)
다른 교과목은 그렇다 치고,, 영어는 어떻게 진행하는지요? 학원은 보내지 않는다 하셨는데 그럼 DVD나 책을 읽게 해 주시나요??
궁금하네요. 힌트좀 주시와요.*^^* 제발,, 그냥 바라만 봤다는 말씀은 말아 주시구요.ㅎㅎ
도서관 이용이 많은 영향을 미쳤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책 고르기나 책읽기에 관련된 책을 요새 두세권 읽었는데
그중 하나가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이란 책이예요.(그 책은 이제 막 읽고 있지만..)
책은 정말 보물창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배우는 모든 것, 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다
책에 있지요.
요새 아이들이 학원다니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사교육 학원 한군데도 안 가지만,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는 우리 아이만 봐도
알수 있어요.
국어,수학,과학,역사,미술,음악 거기다가 사회성이나 예절,
각종 시사문제에 대한 판단력까지 전 영역에 걸쳐 정말
박식해진답니다.부모가 못당하죠.
오우 축하드려요.....그냥 지나칠려다가 많은 댓글에..뭔고??했더니.....
이런 글 정말 반갑네요.
올해 저희집아이도 4학년됩니다. 문제집 작년 2학기때 과학 첨으로사주었습니다. 아,,수학은 빼구요^^;;
아이가 원할때까지.....저희집 신조지만....엄마가 참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와우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이렇게 이런글이 자주 자주 게시판에 나와야 한다니까요..
저도 학습지 가베..다른 학원 뭐 이런거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늘 좀 불안한것은 사실이거든요..정말 뒤쳐져 버리는것은 아닐까?
뭔가 할 수 있는 아이를 엄마가 못나서 뭔가 못해주는것은 아닐까?
그런데 리미님의 그 배짱과 자신감을 배우고 싶네요..이렇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젠 절대 불안해 하지말고 아이가 원할때..하고 싶다고 할때..소신껏 밀어주는 그런 엄마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추천입니다~~!
자주 자주 나오셔서 용기 복돋우어 주세요~~!
오마나 진짜 추카합니다....
이런글 많으면 좋겟다는게 여그 엄마들 공통된 생각일것이구만요...
사교육없이도 선행없이도 영재원 턱턱 합격 하는 아이들 많으면 좋겠어요....
영재원 하면 딱하나 질높은 교육 아이들의 호기심ㅇ르 채울수있는교육을 받을수 있다는거 요거 하나 좋더라구요....그데 요걸받으려면 몇권의 문제집에 몇년의 선행에 휴 .......
하기는 똑같은 교육을 원하는 아이들이 다 받게 하고 또 이걸로 상위 학교 진학에 별 잇점이 없다 하믄 지금의 영재원처럼 많은 호응이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따님과 엄마모두 추카드려요....
정말 좋은 글 잘 봤네요. 어찌 이리도 중심이 확실하신가요... 저도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저도 또한 초등입학전 주위에 뭐 다닌다, 뭐 한다에 맘이 급해져 (달랑 유치원, 태권도만 다니고 있어서) 갈팡질팡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여전히 학원은 태권도 하나 다니는데 학교 갔다와 여유롭게 책보며, 영어들으며, 노는 모습을 보면 제가 오히려 학원보내기가 싫어진답니다. 아이 친구들에게 누구야 놀러와라 하면 안돼요 저 학원가야되요라는 답변을 들을때마다 휑 헤지는 느낌, 아직 초1인데 ㅠㅠ
할수 있을때까지 님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 주고 싶은데...
아이가 행복하고 여유로워야 된다는 님의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꼭 기억하고 있어야 겠어요
축하드리고 끝까지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능력이 있다면 더 조급해질 수도 있는 것이 부모 마음인데,
넉넉히 갈 수 있는 여유를 지니신 것 같네요...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능력이 다르다고 늘 생각합니다.
특히 뛰어난 아이들의 경우 옭아매는 공부가 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구요.
학습력이 조금 뒤지는 아이들은 또 어느 정도(아주 기초적인 것) 공부에 습관이
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도전하고 그 결과가 좋았다니..
더 의욕이 넘치겠네요.. 부디 좋은 영재원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아이에게 맞는 공부를 하게 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엄마께서 더 멋진 분 같아요.
배짱 아주 두둑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실 것 같아요.
아이도 승부욕도 있어 보이고, 엄마의 믿음으로 잘 키우신 것 같아 부럽사와요.~~~~
아이의 예쁜 소식을 또 자주 자주 접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날마다 문제집 붙들고 있는게 보기 싫으셨다구요..........<==이 말에 부럽고 속터지는 엄마들~~~줄을 서시요~~ ^^
엄마와 아이...모두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엄마가 너무 바르게 소신대로 하시니 아이도 그렇게 잘 자라주는군요...
주제도 안되다니요....확실한 아줌마이시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게으르다고 스스로 낮추어 말씀하십니다만 대단히 소신이 강한분이시네요.^^
부럽고......힘도나구요..
한데..제가 팔랑귀라서....다른분들을 많이 듣고 따라하는 편인데..이번엔...
속에서(흔들리면안돼...저렇게 따라하다간 우린 망할껴...)뭐 이런생각을 하면서 따라하고픈맘 다잡습니다.
절 욕하지는 마세요.ㅋㅋ...
우리애는 원글님 자녀분처럼 내비두면 정말 .................아...말안해도아시려나...
너무나 자유로운 아이라서요 흐...
전/...제가 그래도 붙들고 해야될것 같아요..아효 내팔자~^^;
교육적 소신은 같으나...소신을 적용할 대상이 많이 다른 입장에서 나오는 하소연입니당~ㅋㅋ
크 저랑 교육적 소신은 같으십니다.
좋은 결과 축하드려요!
님,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런 글들 많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저같은 사람도 힘을 얻게요^^
쑥쑥 첨 들어왔을땐 그동안 제 소신이 엄청스리 힘들렸습니다. 잠이 안올 정도로..
여러 맘들 보니 제가 너무 작게 느껴지대요...
이거이~이거이~ 잘 하고 있는 건가??
엄마표 하겠다고 휴직까지 했는데 1년동안 뭘했나 정말이지 많이 고민했네요.
아이 특성, 취향에 따라 어떤 책을 들이댈까^^ 어떻게 동기부여하며 격려해줄까 나름 고민하고
저학년이라 생활습관, 공부습관 잡아주는데 주력했는데
실력파, 노력파 엄마들 글 보고 기가 팍 죽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쑥쑥게시판, 칼럼 계속 읽다보니 어느 순간 다시 힘이 나네요.
처음의 소신과 희망이 오히려 다져진다고 할까...
아이가 4일간 많이 아팠는데 다 토하고 어지럽다고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어찌나 나가고 싶어하던지...
나가면 멀쩡하고 집에 들어오면 어지러워 일어나지도 못하는 아이,
집에 있으면 병이 난다고 하는 아이와 낼부터는 잘해보자고 하이파이브하며 화이팅!!을 외치긴 했는데...
제 맘부터 잘 다스리며 엄마표 희망의 메세지를 쓰게 될 그날을 저도 그려봅니다 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큰아이 3학년때까지 집에서하다
지급은 학습지 도움받고 있는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이도 엄마도....
울 옆집에 사셨으면 좋겠당..... 본받고 싶어시리....
저희도 수학은 저학년땐 온전히 집에서만 시켜보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무지하여 과연 재미있게 끌어줄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이런 저런 준비없이도 이래저래 항상 좋은 결과들만 나오는걸 보면 아이가 집중력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
창의력이니 사고력이니 그런 사교육 불안감을 잠재워줄 수 있는 와닿는 글입니다..
씨게 축하드려요~~~ ^^
축하드려요~ 푸른백조님 말씀처럼 꼭 될만한 친군 것 같네요^^
우와~~ 넘넘 축하드려요~~~
엄마표라 늘 초조한 제게 등불같은 글이네요~~ (물론 울딸은 영재랑은 전혀 거리가 멀지만요 ㅋㅋ)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할께요~^^
아이도 대단하지만...
엄마가 더 대단하신 듯 합니다.
사교육이 판을 치는 이 나라에서... 이렇게 중심이 서 있는 어머니가 계시니....
따님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꼭 될만한 아이가 된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