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파악이 안되었을경우에 엄마가 간간히 설명해주면 훨씬 쉽게 이해할거예요.
그런책들은 엄마가 옆에서 같이 봐줄때 도움이 많이 될듯,,
저도 요즘 둘째랑 같이 앉아서 오알티 8단계 오디오들으며 보고있는데 중간중간 제가 추임새처럼 말로 도와주기도 합니다.
큰아이는 스스로도 하는아이라 그런것이 없었는데 둘째는 제가 같이 앉아 들어주니 훨씬 좋은것같아요.
반복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리 반복해도 싫은소리 않하구요.^^
그리고 흘려듣기용으로 그 씨디를 틀어놓으면 어느새 알아듣는경우도 많은듯합니다.
다른 리더스로는 오알티나 아서어드벹쳐 책도 추천해봅니다 ^^
링링님 말씀처럼 베렌의 레벨이 낮지 않은 것이 참 많아요..
아이가 재밌어하고 약간 낮은 레벨의 읽기책을 들여 주세요..
여자아인가요? 성향을 파악해서..마녀위니시리즈들도 그림책이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내용이구요..
언아이캔의 리틀베어시리즈도 집중듣기해서 넘어가기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입니다.
죠지시리즈들도 그렇구요..늘 나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아이를 보시고 좋아하는 쪽으로 많이 들려주시고 살펴주세요..
엄마의 영어수준 정말 아무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힘내세요 화이팅이요~~!
잘하시고 계신게 맞는데 베렌스타인 베어스가 좀 빨리 들어간 것 같네요..
베렌스타인이 같은 시리즈라도 레벨이 천차만별이라 잘못 고르면 최악엔 매직트리만큼 어려운 것도 있거든요..
www.lexile.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책 제목을 치면 렉사일 지수가 나오거든요..
제가 보기에 아이의 정도는 150-200L 안팎에서 넣어주면 맞을 것 같으니 베렌을 시도하실 땐 제목별로 넣어보셔서 좀 낮은 단계의 것을 골라 주시길..
영어는 아이가 무겁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엄마가 되도록 즉각 반응해서 살펴보셔야 합니다..
충분히 대화를 통해 좋아하는 책을 적시에 넣어주어야지 아이가 눈치보며 억지로 듣는다거나 레벨에 맞아도 정말 듣기 싫은 주제를 강요당하는 것도 쥐약이지요..
특히 초기엔 그저 영어는 재미있는 한글책 읽기랑 같은 맥락이라는 느낌을 심어주셔야 하구요..
엄마께선 잘 살피고 고민하시는 모습인 것 같으니 앞으로도 잘 이끌어 나가실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