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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희망의 이름으로..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포비
  • |
  • 2009-02-13 11:59
답댓글

누군가가 나타나 우리 인생에도 show the way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묻고, 가고, 또 돌아가고

내가 살고 있는 방식과 선택한 지금의 길이 나뿐아니라

누군가에게 history였으면 좋겠네요.

뒷북 포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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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1-10 22:15
답댓글

흑 슬퍼요...

그림만 봐도  짠한것은 바라보는사람 자신의 경험을 그림을 통해 비추이기떄문이겠지요

 

좋은 그림책소개가  어디서 나오는지 천지님 보따리 들추고 싶네요잉..

두번째  steptoe  책 소개도 잘봤습니다...

갱제만 아니믄 다 소장하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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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11 17:23
그러게 말입니다 갱제가 조금 풀리야 헐틴디요..
저도 책 산지가 언제인지...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주울님은 언제나 울 엄친딸 도서관에서 잘 골라주시니 그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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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1-09 14:46
답댓글
추천하러 다시 한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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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9-01-09 12:22
답댓글

그림과 천지님의 잔잔한 설명이 가슴짠하게 하네요...

아니 눈시울을 붉히게 합니다.... 

금요일마다 W를 보면서... 세계의 많은 빈민국의 아이들을 보면서...

선택의 기회조차 없는 그 아이들과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우리나라의 많은 엄마들을 보면서.... 느꼈던.... 그 짠함을 다시 느끼네요...

마음 따뜻한 천지님이기에... 항상 이렇게 좋은 책들을 골라오시는 것 같아요...

요녀석은 꼭 소장하고 싶네요~~~ ^^

저도 천지님의 희망에 동참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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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2:46
어머나 그럼요..당근 핑민님이 제 희망에 동참해주신다니..제 가슴이 이렇게 환해 질수가...
정말 감사합니다..맞아요..마음 아픈 아이들..우리가 우리아이들의 영어를 고민할때 정말 단 한술의 배고픔을 고민하는 아이들..그 쉬운 몇백원짜리 백신이 없어서 죽어가는 아이들..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요..더구나 요즘 환율이 올라서 같은 지원금에 도와줄수 있는 아이들의 수가 많이 줄어버렸다고 하네요..우리 아이들 잘 키워서 이런 세상을 환희 빛내주는 촛불같은 아이들도 키워나가는데 함께 동참해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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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1-09 11:04
답댓글

희망의 이름으로...

그동안 아이들과 매일 씨름...해서인지 오늘은 당췌 이 몸을 일으키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끼리 자기들 스케줄을 하고있고 이제야 일어났더니 ....

흑인 아이가 들고 있는 촛불이 이제 그만 힘을 내라고 하네요 ^^

역시 이케 천지님의 그림책이 올라와 줘야 쑥이 환해집니당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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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1:07
하하하..역시 쑥은 종채맘님의 이 시원한 입담이 있어야 환해집니다...ㅎㅎㅎㅎ
종채맘님이 바로 희망의 이름 그 자체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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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이맘
  • |
  • 2009-01-09 10:32
답댓글

절망을 해본사람만이 희망의 참의미를 알겠지요..

그런의미에서 희망은 절망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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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36
근이맘님의 따뜻한 이해가 굉장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바쁜 고학년엄마이심에도 이런 글에 이렇게 관심가져주시고..
늘 제가 감사 많이 드리는거 아시죠? 게시판에서라도 자주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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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1-09 09:17
답댓글

정말 좋은 글이네요. 사무실에 출근해서 제일먼저 인터넷 연걸하면 쑥부터 챙기는데(사장님이 아심 안좋아하시겠지만 눈치껏 몰래) 아침부터 갑자기 희망이 제 맘속에 가득차네요.

올 한해 이 희망으로 쭉 갔으면 좋겠어요. 저 뿐만 아니라 쑥의 모든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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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01
네~~! 저도 올해는 희망이 이루어 질꺼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재윤맘님도 희망차게 올 한해 시작하셔요~~~!
실은 저두요..ㅎㅎ(출근후..ㅋㅋ)..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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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1-08 23:26
답댓글

 

그림책 읽어주면 아이는 곁에서 꼼짝않고 앉아 그림보면서 참 많이도 재잘대었는데...

아마도 글로만 전하는 것보다 그림과 함께하면 그 느낌과 생각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어른이 보기에도 이렇게 마음이 설레는데 아이들은 더하겠지요?

유아기에는 그래도 자주 읽어주었는데 그림책 들인지 거의 몇년된 듯합니다.

천지님을 통해서 유아기의 단순한 그림책만이 아닌

그림책에도 이리 깊은 생각이 담긴 책이 많구나를 알았습니다.

엄마의 귀챠니즘으로 주로 테잎이 있는 영어책을 찾다보니 그림책은 구입에 소홀했었는데 

천지님이 소개하실때마다 설레는 마음 주체할 수 없어 ^^

조만간 저희집에도 천지님이 소개해주시는 책을 중심으로 들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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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03
네..그림책이 생각보다 레벨 높은것들이 있어서 더구나 우리 이쁜 딸들이랑은 많은 이야기를 공감하실 수 있으실꺼여요..작은 것이나마 제가 도움이 된다니 맘이 풍요합니다..
저도 언제나 마리스텔라님의 도움을 굉장히 받고 있어요..아시죠?
이 책은 꼭 구입하셔사(왜 이러죠? ㅎㅎㅎ) 아이와 함께 꼭 미국역사와 함께 그들의 희망의 길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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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1-08 23:23
답댓글

먼저 책이 참 탐나네요.

관심있을때 아이와 할이야기가 참많겠다싶어요.

천지님의 글을 읽으니 오늘하루 방황했던 마음이 좀 안정이 되는듯싶습니다.

너무 큰 방황으로,, 그냥 나를 놔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밤이었는데 큰위로가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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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05
어? 왜요? 우리의 호프(희망) 쑥짱님이 왠일이셔요? 네?
큰 방황? 놔버릴 정도라니???? 그러시지 마셔요...힘드셨나보네요..
무슨일인지 몰라 감히 뭐라 말씀드리기 참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 힘내시고 우리의 희망 아이들 생각하시고..네??? 짱님 힘드시단 소리에 갑자기 눈물이 나려해요...힘내셨단 소리 꼭 올려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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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1-09 14:23
별일아닌걸로 놀래드려서 죄송해요~~
흐미,, 정말 미안해라~~~ ^^;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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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1-08 22:40
답댓글

오랫만에 보는 따뜻한..그림 책 소개글이네요...

글을 보니 오늘도 참 힘드셨나 보다 싶으면서..희망을 품으신다니..

맘이 또 놓이고...^^*

천지님..책소개글 감사해요..

작년여름..처음 뵈었을 때 생각나요...

언제나 웃으시면서 재미있게 사셔요~~~

추천누르고 겁니다~~~

요즘 왜이리 추천들이 약해졌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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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1-09 06:48
그르게요...ㅎㅎㅎ^^*
이런 좋은 책들 상위에 오래 링크되어 많이들 보았으면 하는 소망이 큰데 말이죠...
접때 그랑블루님이 올리신 이디엄 그림책...그것도 못 보신 분들 참 많을 듯 해요.
말이 따로 필요없이 그림으로 이디엄이 각인되는 정말 보물같은 책인데 참 많이 안습이더군요.
점점 레벨로만 빠지는 모습들 가끔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천지님이 소개하신 이 그림책도 뉴베리수상작이라고 빨간 뺑끼칠이라도 하고 싶다니까요...
글밥의 양과 숫자레벨...그것 참 가끔은 "공공의 적"같다는 생각 잠시 들어 주저리 주저리 씁니다.
생각의 힘, 글의 힘.......숫자가 다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말이죠...

뭐 다들 뜻하는 바가 달라서이겠지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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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06
그러게 꿈같았던 작년 여름...ㅎㅎ
저도 가끔 그날을 떠올리긴 하네요..
네~~! 그럴께요..웃으며 재미있게...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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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07
하하하 뺑끼칠..좀더 확대해서 뉴베리라고 얘기할것을..잘못했나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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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9-01-09 14:06
추천을 누른다는걸 깜빡 잊었네요~~~
추천누르러 다시 들어왔네요*^^*
요즘에 깜빡증이 얼마나 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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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1-09 18:47
잉...긍게 담부터는 뉴베리 뭐 이런것은 빨간 뺑끼칠하고 포인트 확 올려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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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1-08 21:30
답댓글

 천지님이 드디어 슬럼프에서 벗어나실려나 보네요..

 

새해에 어울리는 마땅한 책 소개 감사드려요.

 

이 책만큼은 엄마가 아이를 옆에 끼고 직접 읽어주면서 뭔가 대화를 하며 읽어야 할 책같네요..

 

다음번 책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하려 합니다..

 

희망의 기운 나눠주시는 고마운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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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08
희망을 나눠준다는 과분한 칭찬 정말 감사해요...
울 이쁜 예지와 함께 꼭 같이 읽어 보세요...
저도 링링님이 있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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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1-08 20:28
답댓글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를

화장실에 두고 큰 일(?) 볼때 서너장씩 읽고 있었는디.....^^

( 뿌리 찾아 케냐로 건나간 이야기까지 읽었네요 )

"Show Way" 그림책 탐 나네요..

두 딸래미를 둔 엄마치고는 너무나 터프해서리,

딸래미들보단 아들내미를 낳았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좋은 그림책 소개로

늘 제 눈이 호강하네요... 감사해요..

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잘한 일이라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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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10
저도 그 책 읽었는데요..ㅎㅎ 오바마에 관한 이야기를 한 서너권 봤나봐요..
그들의 핍박받던 삶속에서도 절대 용기를 잃지않고 희망을 잃지않고..저 희망이란 제목의 그림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았다는..그들의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겼어요..^^
해오름님도 부자시구나..두딸이라...너무 부럽네요..
많은 감정을 공감하고 나이들어 가면서 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아들보다는 딸인듯 해요..
저도 그래서 딸을 가져보겠다는 희망을 이리도 품고 있답니다..들어주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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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1-09 13:02
엉.... 하나 점지해 주실거시여....
진짜 화이팅이 필요한 천지언냐와 형부를 위해
화이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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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4:18
무지 오마무지 쌩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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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맘
  • |
  • 2009-01-08 20:16
답댓글

아직은 어둡기만한

신년 아침에 천지님 글보며 살며시 위로해 봅니다.

절망의 다른 이름이라는 희망

그 화가의 사연에 가슴 한편이 먹먹해집니다.

 

천지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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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11
그죠? 그림만 봐도 가슴이 어찌나 절절 하던지요...그래도 희망을 봅니다..
같이 봐요..그리고 같이 가요...^^
하연맘님도 늘 행복하세요...이쁜 하연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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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1-08 19:49
답댓글

오늘 쑥밭 매던 분들이...

한꺼번에.. 어디서 자리 피고 노는 사이..

루피님이 쑥 심고 계셨군요^^

 

천지님의 그림책들이 올라오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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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9 10:13
브죵님이 좋으시다니 저도 넘 좋은데요? ㅎㅎㅎ
한꺼번에 자리를 워디다 폈을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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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1-08 19:41
답댓글

오늘 쑥밭에 쑥많이 심었더니 천지님 멋진 글 만나게 되네요.

지난 여름에 퀼트 이야기하면서 저도 "Show way"소개했었는데 정말 멋진 책이죠? ^^*

 

"희망"

 

희망을 주는 사람...

우리 아이들 예쁘게 잘 키웠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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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8 19:44
그러게요..언제 봐도 가슴떨리게 반가운 루피님..
오늘 간만에 시간이 조금 나셨나봐요..
많이 바쁘시다더니...^^ 욕심에 늘 뵙고 싶은데...조금 더 참아야 겠죠?

네 이 책 읽으면서 안 그래도 루피님 생각 했어요..
전에 퀼트관련 된 책 소개하시면서 하셨던거 기억해요..
저도 희망을 가져보려구요..올핸 그 희망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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