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공연 당첨으로 운 좋게 31일 저녁 공연을 남편과 같이 보고 왔어요.
굴삭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이 과장적인 모습 있기도 했지만, 작가의 참신한 생각이
흥미로왔어요. 굴삭기 기사자격증을 딴 것은 정말 노력의 대가(?) 였던 것 같구요...
예술에 대해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네요...
언제나 예술가들의 심오한 작품세계를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이해좀 하고싶은데....하며...작품 하나하나 감상할때마다 이렇게 막연했답니다....
어른들이 보는 인형극이라,.....
새로운 시도이네요...
경험할수있는 기회 얻을수 있을까요?
예술이란 하루하루를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작업이다.
쉰을 바라보고 있으니 나의 하루하루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것들임을 더 많이 느낍니다.
그러기에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예술이란 생각이 듭니다.
예술은 생각을 표현하는 진지한 작업이라 생각되네요^^ 새로운 공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전 산업디잔을 졸업한 맘입니다~~ 오래된일이지만요~
지난주에 우연히 인터넷 뉴스에서 정금형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주 조금은 알게 되었구ㅡ요..
그래서 보통사람은 생각지도 못하는 것들을 생각하시고 그것을 작업 하시는분도 계시구나 생각했었죠~
이런 공연은 첨이니깐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래서~
그리고 솔직히 함께 가고 싶은 조카(대학생)가 있어서 응모해 봅니다. 자칭예술을 하는 조카입니다..ㅋㅋ
모든사람들이 예술에 대한 생각은 다들 다양하겠지만,전 넘 어려운데요~ 18세기가~~ 칸트가~ 하면 넘 머리 아프죠? 그냥 전~ 작은 의미론 해탈???
사람을 빠져 들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일상을 잊어 버리게 할만큼~ 아름다움이나 정금형님 처럼 독특한 개성으로~
이거 뭐죠? 요즘은 못보던 게 너무 많아서 모든게 신기할 따름인데..
예술은.. 사실 먹고 살 걱정 없을 때.. 한가한 사람들이나 향유하는 유희로만 생각했었어요.
헌데.. 예술작품은 접하면 접할 수록.. 빈한한 삶을 살찌우는 마법 같아요.
메마른 삶 속에서 쓰러지기 직전인 가난한 영혼들에게 꽂아주는 포도당주사 같은 거.. 제겐 그게 예술이네요.
예술은 생활이다.
나의 느낌 행동 모습 시선...생활등 모든것들이 예술로 승화될 수 있지 않을까?
예술로 생각하면 예술이고... 맘먹기에 달려있지 않을까?
예술은 삶의 여유이자 원동력입니다
그리고 나와는 멀리 떨어진것 같지만
어느새 돌아보면 내 주변의 생활이되어있다는
가까이할수록 더 친숙해지는 평생을 함께 할 친구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이 점을 느낄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늘 기회를 제공해주고싶어요
예술! 왠지 커창한것 같지만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예술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서 예술로 승화되냐 아니냐의 문제같기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본인이 접하지 못했던 부분을 건드려준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능하면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이 예술이 되기를 희망하는 맘입니다....
저에게 잇어 예술은 휴식입니다. 매일 같은 일상, 특히 직장맘으로 하루 하루가, 1달이, 1년이 소리없이 정신없이 지나지요. 그럴때마다 미술관, 음악회, 공연관람등이 저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고, 정신 번쩍들게 하곤 한답니다.
예술은 우리의 건조하고 재미없는 삶에 큰 재미와 의미를 심어다 주는 인생의 활력소라고 생각해요.
오랜만에 남편과 같이 데이트를 할 기회가 있을지...기대할께요~~
예술은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것^^ 대학로에서 봤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보여주고픈 언니가 있어 신청해봅니다.^^ 함께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아요.
예술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다시 꿈을 꾸게하는 좋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