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두분의 의견 다 제가 갈등하는부분이네요...
흥미를 잃지않게 과제가 과한 학원은 피할까,아님 이대로 둔다면 한단계 뛰어넘지 못하고 제자리일까하는
걱정이요...암튼 하는데까지 해보렵니다...ㅡ.ㅡ;;
아이의 수준을 맞춰주시는것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더 오래가는 영어가 되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한번 물어보세요..어려워도 과제집착력이나 의욕이 있어서 할만한지..아니면 그냥 힘만 들고 머리만 아픈지..그리고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줘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미국 교과서라는게 리터러시를 제외하고는 어른이 제가 봐도 많이 어렵더군요..
그만큼 그들의 문화와 사고 그리고 생활방식과 그 속에 젖어있는 단어들이 타문화 사람들한텐 어렵게 느껴져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고급 영어는 당연히 어렵습니다.
어휘도 많고... 워드 스마트나 SAT 대비 언어 교재가 나오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닐 겁니다.
아이가 4학년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영어를 계속 하려면 어차피 끊임 없이 어휘와 싸워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낮은 단계에서 오래 머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