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네.......아닙니다 ^^
친구말이 틀린거죠? 네...친구분 말이 틀린거예요 ^^
예비초등맘이기에 걱정이 더 앞서시리라 생각됩니다.
학교도 친구분 말처럼 그렇게 무시무시한 곳 아닙니다.
2년연속 신입생담임선생님을 너무나 잘만나서 편히 지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을 하고 있는거예요
다른사람말에 휩쓸려서 아이를 갑자기 몰아치면...헐떡헐떡 중간에 주저 앉을수도 있습니다.
예비초등이 언아이캔리드 2단계면.........에잇....엄친아등장이닷ㅅㅅㅅ ㅎㅎㅎㅎ
"난 니딸이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 이말... 참...
전 이말이 "니딸 똑똑해서 무지하게 샘난다"로 들리네요~~~
예비초등인데 언아이캔2에 핸리앤머지 읽는다면 너무 잘하고 있네요...
걱정하실거 없어요~~~
울딸은 7살때 뭐했나....
겨우 삼성명작 읽고 있었는데....ㅋㅋㅋ
초1 입학하고 한참뒤 헨리앤머지랑 언아이캔 시작했는걸요...^^
그래도 학원 빡시게 다니는 친구들에 비해 뒤지거나 하지 않아요...
너무 잘 하고 계시니 그대로 지원사격 해주시구요~~~
영어책 만큼 한글책도 마니마니 읽혀주세요^^ 도서관 많이~~ 다니시구요^^
책 많이 읽고 즐기는 아이가 국어뿐 아니라 수학도 잘 하는거 아시죠?*^^*
파이팅!!!~~~
다른 말 다 필요없구..참 잘하고 계시는거여요..
엄마가 단지 힘만 불끈 더 내시면 되시겠습니다...
자~~울 이쁜 아그 봄서 화이팅 큰 소리로 외쳐 보셔요~~!
왜 겁을 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입학하면서 학원비 특별히 다라질 거 없구요, 외모로 아이 판단한다는 거, 촌지에
왜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엄마들 상당수 있지만
아이만 똑소리나게 하면 어디서든 문제 없단 생각, 아니 돋보일거란 생각입니다.
물론 그 광풍에 휩싸여 왔다갔다 하는 맘들 틈에 끼이면 정말 헤어나기 힘듭니다.
늘 부족한거 같아서 아마 학교를 매일 드나드셔야 하겠지요.
학교로 학원으로 엄마들 몰려다니면서 엄청난 이상한 행동들 많이합니다.
똘똘한 아이를 두셨다는 감사한 마음과 지금처럼 계속 진행하겠다는 결심만 있으면
더 이상 두려움이 없게 될것 입니다.
아이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화이팅!!
예전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이 흐뭇합니다.. ^^
아이가 정말 잘해 나가고 있고 엄마의 정성도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옆에 친구분 말씀대로 학원 다녀서 다 잘 풀릴 것 같으면 왜 쑥게시판에 학원 다니면서 어려움 호소하는 엄마들의 고민이 올라오는 걸까요..
모든 학원 다니는 엄마가 다 성공하는건 아니듯이 모든 순수 엄마표 엄마가 좌절하는 것도 당연히 아니지요..
지금 지나고 계신 그 레벨이 지나면 초기 챕터북부터 정말로 신나는 영어 스토리의 세계가 펼쳐지고 하나를 집어넣으면 2-3을 이해하는 시기가 옵니다..물론 지금처럼 님이 잘 끌어주신다는 가정에서죠.. ^^ 당연히 자신 있으시리라 빋고 지금처럼 그대로 꾸준히 나아가시라고 격려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력이 올라가는 게 보이니 저같은 경우 아이 머리속이 중요하게 보여서 외모쪽으론 거의 손을 놓게 되던데요.. --;;
작년엔 정말 옷값이니 신발이니 메이커를 거의 산 일이 없어서 둘째와 더불어 책만 사날랐지 낭비한 기억도 거의 없네요..
사교육도 아이의 부족함을 채우는게 아닌 갯수 채우고 과시용으로는 별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처럼 소신껏 나아가시길..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동갑내기 엄마라 많이 반가워요~ ^^
너무 잘하고 계긴데요 뭘~ ^_______^
똑똑한 아이를 두셨네요...부러워요..^^
저는 초1 딸아이 엄마구요... 님의 아이보다 아직 영어실력은 많이 뒤쳐지네요..
그래도 별생각없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 저는 용감한 엄마지요??
님의 아이 넘 똑똑한것 같으니까 넘 걱정하실건 없을것 같아요..
영어도 잘하는것 같고..또 막상 학교들어가면 영어도 영어지만 그 밖에도 신경써야 할 것들이 더 많아요.
다른 과목도 신경써 주시구요..생각보다 아이들은 잘 해나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엄마들이 우리 아이만 못하는것 같다하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각자 더 잘하는 분야가 있는건데..누가 피아노 진도 더 빠른것도 부러워하고 글 잘쓰는것도 부러워하고
독서 잘하는것도 부러워하고...자기 아이가 잘하는것은 생각안하고 남의 아이 재능만 부러워하더라구요.
저희 아이 정말 평범하고 영어는 특히 느리고 글씨 쓰는거 싫어하고 그림그리는것도 싫어하고 수학은 쪼금 잘하는것 같은데...노는거 정말 좋아하구요..^^;; 그래도 학교생활 잘 하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