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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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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종채맘
  • |
  • 2009-01-07 16:03
답댓글

아니죠?        네.......아닙니다 ^^

친구말이 틀린거죠?      네...친구분 말이 틀린거예요 ^^

 

예비초등맘이기에 걱정이 더 앞서시리라 생각됩니다.

학교도 친구분 말처럼 그렇게 무시무시한 곳 아닙니다.

2년연속 신입생담임선생님을 너무나 잘만나서 편히 지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을 하고 있는거예요

다른사람말에 휩쓸려서 아이를 갑자기 몰아치면...헐떡헐떡 중간에 주저 앉을수도 있습니다.

 

예비초등이 언아이캔리드 2단계면.........에잇....엄친아등장이닷ㅅㅅㅅ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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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9-01-07 13:54
답댓글

"난 니딸이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 이말... 참...

전 이말이 "니딸 똑똑해서 무지하게 샘난다"로 들리네요~~~

예비초등인데 언아이캔2에 핸리앤머지 읽는다면 너무 잘하고 있네요...

걱정하실거 없어요~~~

울딸은 7살때 뭐했나....

겨우 삼성명작 읽고 있었는데....ㅋㅋㅋ

초1 입학하고 한참뒤 헨리앤머지랑 언아이캔 시작했는걸요...^^

그래도 학원 빡시게 다니는 친구들에 비해 뒤지거나 하지 않아요...

너무 잘 하고 계시니 그대로 지원사격 해주시구요~~~

영어책 만큼 한글책도 마니마니 읽혀주세요^^ 도서관 많이~~ 다니시구요^^

책 많이 읽고 즐기는 아이가 국어뿐 아니라 수학도 잘 하는거 아시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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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1-07 10:35
답댓글

다른 말 다 필요없구..참 잘하고 계시는거여요..

엄마가 단지 힘만 불끈 더 내시면 되시겠습니다...

자~~울 이쁜 아그 봄서 화이팅 큰 소리로 외쳐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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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 |
  • 2009-01-07 09:53
답댓글

왜 겁을 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입학하면서 학원비 특별히 다라질 거 없구요, 외모로 아이 판단한다는 거, 촌지에

왜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엄마들 상당수 있지만

아이만 똑소리나게 하면 어디서든 문제 없단 생각, 아니 돋보일거란 생각입니다.

물론 그 광풍에 휩싸여 왔다갔다 하는 맘들 틈에 끼이면 정말 헤어나기 힘듭니다.

늘 부족한거 같아서 아마 학교를 매일 드나드셔야 하겠지요.

학교로 학원으로 엄마들 몰려다니면서 엄청난 이상한 행동들 많이합니다.

 

똘똘한 아이를 두셨다는 감사한 마음과 지금처럼 계속 진행하겠다는 결심만 있으면

더 이상 두려움이 없게 될것 입니다.

아이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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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1-07 09:01
답댓글

예전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이 흐뭇합니다.. ^^

 

아이가 정말 잘해 나가고 있고 엄마의 정성도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옆에 친구분 말씀대로 학원 다녀서 다 잘 풀릴 것 같으면 왜 쑥게시판에 학원 다니면서 어려움 호소하는 엄마들의 고민이 올라오는 걸까요..

 

모든 학원 다니는 엄마가 다 성공하는건 아니듯이 모든 순수 엄마표 엄마가 좌절하는 것도 당연히 아니지요..

 

지금 지나고 계신 그 레벨이 지나면 초기 챕터북부터 정말로 신나는 영어 스토리의 세계가 펼쳐지고 하나를 집어넣으면 2-3을 이해하는 시기가 옵니다..물론 지금처럼 님이 잘 끌어주신다는 가정에서죠.. ^^ 당연히 자신 있으시리라 빋고 지금처럼 그대로 꾸준히 나아가시라고 격려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력이 올라가는 게 보이니 저같은 경우 아이 머리속이 중요하게 보여서 외모쪽으론 거의 손을 놓게 되던데요.. --;;

 

작년엔 정말 옷값이니 신발이니 메이커를 거의 산 일이 없어서 둘째와 더불어 책만 사날랐지 낭비한 기억도 거의 없네요..

 

사교육도 아이의 부족함을 채우는게 아닌 갯수 채우고 과시용으로는 별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처럼 소신껏 나아가시길..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동갑내기 엄마라 많이 반가워요~ ^^

 

너무 잘하고 계긴데요 뭘~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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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09-01-06 22:44
답댓글

똑똑한 아이를 두셨네요...부러워요..^^

저는 초1 딸아이 엄마구요... 님의 아이보다 아직 영어실력은 많이 뒤쳐지네요..

그래도 별생각없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 저는 용감한 엄마지요??

님의 아이 넘 똑똑한것 같으니까 넘 걱정하실건 없을것 같아요..

영어도 잘하는것 같고..또 막상 학교들어가면 영어도 영어지만 그 밖에도 신경써야 할 것들이 더 많아요.

다른 과목도 신경써 주시구요..생각보다 아이들은 잘 해나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엄마들이 우리 아이만 못하는것 같다하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각자 더 잘하는 분야가 있는건데..누가 피아노 진도 더 빠른것도 부러워하고 글 잘쓰는것도 부러워하고

독서 잘하는것도 부러워하고...자기 아이가 잘하는것은 생각안하고 남의 아이 재능만 부러워하더라구요.

 

저희 아이 정말 평범하고 영어는 특히 느리고 글씨 쓰는거 싫어하고 그림그리는것도 싫어하고 수학은 쪼금 잘하는것 같은데...노는거 정말 좋아하구요..^^;; 그래도 학교생활 잘 하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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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맘
  • |
  • 2009-01-07 05:20
맞아요. 정말 자기 아이가 잘하는 것은 생각 안하고 남의 아이만 부러워 하는 엄마들 많아요.
저두 아주, 집에 피아노방까지 있어 부러워 죽겠는데 남 속도 모르고 울 애 영어 진도가 부러워서 일주일에 세 번 놀러와서 애 영어 봐주라고 하는 고모네 때문에... ^^;; 좀 거시기했던 적이 있었죠.

친구분, 괜히 염장 지르려고 그런 소리 하신 듯.
남들처럼 케이스도 왜 꼭 질 나쁜 것만 골라다가 소개하셨답니까.
누구네는 학원 안 다녀도 맨날 백점맞는다더라...도 분명 있을텐데. ^^;; 그게 그거지만. (어차피 남일)
신경쓰지 마시구요.
하시던 대로,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하시면 될 거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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