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도 예비초4입니다. 주3일반을 이번겨울학기부터 보내고 나서 제가 다실력이 쑥쑥늡니다 ㅋ
영도에서는 숙제 있어도 잘안하고 안해가도 체크가 그리 철저하지 않아 아니 체크할 인력이 부족하다는게 맞을것 같네요. 여하튼 일년동안 놀며놀며 다니다 요즘 아주 바쁩니다.
만약 이번 겨울학기 끝나고 그만두는 사람들은 엄마가 시킬수 없거나 시키기 싫어서 그만두는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ㅎㅎ
여하튼 이제 한달도 안됐지만 우리애 하는소리...저 육학년 까지만 다닐래요! 왜? 중학교가면 한시까지 나머지 한대요!제가 그때 오길 바라세요!! (참고로 단어시험 미통과로 남았었거든요 ㅎㅎ) 그나마 순진해서 6학년때까진다닌다 하니 다행이지 뭡니까?
처음이라 그럴거 같아요 예전에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우리 아이는 예비 초5인데 동네 학원 다니다 새로생긴 아발론으로 옮긴지 한달째 입니다
저도 걱정했는데 우리 아이는 오히려 주3회가 더좋다고 하네요
수요일에는 영자 신문으로 토론식 수업하는데 숙제는 거의 없어요
그래서 월 ,금 요일만 숙제하니까 넘좋다고 하네요
2학년때 부터 숙제도 많고 외우기도 많은 학원을 다녀서인지 그때는 정말 숙제 시간이 길었고 부담이었어요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근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단어도 금방 문장도 금방 외운답니다
원래 처음에는 다 힘들꺼예요 근데 영어 공부는 해야하잖아요
힘든만큼 영어도 늘고..점점 숙제 시간도 줄어들겠죠
넘 걱정 하시지 말고 아이 다독여 주세요~
제조카가 처음에 청담에 갔을때도 숙제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런데..한달이 지난다음에는.. 아주 자연스럽게..쉽게 넘어가더라구요..공부하는 요령도 생기고 또 숙제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도 알아내구요..
한번 셤점수가 낮게 나와.. 당황해하면서..다른방법으로 바꿔가기도 하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지 4개월정도 된것 같아요..지금은 언니가 숙제를 봐주지 않아도 혼자서 척척 해내더라구요
처음이라 그런거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힘내시구요..
울집 근처도 아발론생기는데,,
그래서 관심이 혹 가고만 있습니다 ^^
그런데 그렇게 빡세나요?
아발론적응이 쉽지가 않다고하는말을 들어왔는데 그 이유를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
좋은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영어도 향상되어가는듯하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
힘든 과정을 잘 견디고 아이가 많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아이들 학원 공부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군요..더구나 4학년이면 고학년에 들어가는 것이니..
힘내시고 아이에게도 용기 많이 복돋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