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아들 이야기는 첨들어요... 여러면으로 1호가 똑소리날거같은 기운이 뚝뚝떨어집니다....
그 두꺼운 수잔바우어 책을 읽는군요....울애랑 학년이 같은디? 딸은 쬠만 글씨가 작아도 나와서 머리가 아프다나 모라나.....근데 큰글씨책은 잘읽는걸로 봐서 엄살이 아닌걸로 판명 났습니다...ㅋㅋㅋ 고저 책을 두께와 글씨 크기로만 구별하는딸입니다...
아이팟이 몬지 여러번 읽어도 통 몬말인지 모르겠네요...아이팟이랑 아이팟 스피커랑 같은 말인지...
컴에 소리나 영화 다운받아서 듣는거랑 모가 많이 다른가봐요??
거참 자꾸 요즘은 새로운거 하느니 걍 손하고 몸이 고생하는쪽을 택하고 있시요
워째 뭘 익힌다는것이 자꾸 서툴러지는지 말이지요....
정말 부럽당... 1년 형아인데 어찌 이리 하루계획이 다르나요? ㅠㅠ
틈만 나면 지 동생이랑 방방뛰며 놀려하는 울 아들, 매일 버럭버럭 소리만 질러대는 이 엄마,
지난 8년동안 라이브 스토리텔링해주셨다는 말에 머리가 절로 숙여지네요.
마냥 손꾸락표라 (부끄부끄)
앞으로 저도 라이브좀 많이 해줘야 겠어요.
새벽달님 오랫만 이시네요..
추천 씨게 합니다~~^^
새벽달님..넘 부러운 엄친아를 두셨군요..근데 궁금한게 있어서요..저희 아이도 집듣과 묵독만 할려고 하구 소리내서 읽거나 하는것을 무척싫어해서 걱정인데 혹시 그런 고민이나 해결책은 없으신지요..한 수 좀...
새벽달님 아이팟 스피커 너무 부러워요...제게도 곧 지름신이 강림하실 듯...ㅋㅋㅋ
글케 되면 새벽달님과 만재아빠님 책임입니다...ㅋㅋ
그 보다 더 책의 수준들이...너무나 부럽습니다.
영어 책도 그렇구... 한글 책도 그렇구....
중국어 까징...
2학년 되는 우리 아들은 언제 따라 갈까...
글구..1호..라 하시니 넘 재밌었어요.. ^^
반가워요. 새벽달님...^^
스스로 집중듣기를 즐긴다니 부러움 가득합니다.
아이팟...땜에 좀 술렁일 꺼 같지만 지름신...꾹 누르고
걸작의 힘으로 아이의 매력을 잡을 책을 돌아다녀야겠어요.
스스로 하게 될.. 그 날을 꿈꿔봅니다.
초2... 분명 울아들이랑 같은 나이.......
음....ㅜ.ㅜ 눈물이 앞을 가려서.........
당췌 일주일에 내복바지 하나씩 무릎이며 엉덩이까지 찢어먹는 울아덜이랑 같은 나이인데 왜케 다른건쥐...
새벽달님 아들 역시 엄친아중 최고봉입니다.
2학년이 자기 계획을 자기 스스로.........(자기의 일은 스스로하자~~~모델인가..^^)
아웅ㅇ 아이팟 스피커도 부럽고 엄친아는 더 부럽고....(침만 쥘쥘~~)
새벽달님 글을 새벽달님 친정 쑥쑥에서 뵈니 저도 너무 오마 무지 반가운데요?
울 엄친아..1호의 시간 관리 혼자서 척척 잘 하기도 너무나 부럽고 집중듣기와 그 묵독의 레벨도 너무 부럽지만 오늘은 아니 실은 어제부터 아이팟에 너무 침을 흘러 입술 밑이 헐 지경인데요? ㅎㅎ
같은 학년인 울집 아들도..아직 계획짜는일에도 관여하지 않고 거짐 무관심에 가까운 방임을 지나친 버림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언제나 심히 새벽달님네 1호가 부럽지만 그게 다 동안 해 오신 새벽달님의 힘이란걸 알기에 부러움이 아닌 반성 씨게 하고 갑니다..
늘 힘을 주시고 늘 반성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꼭이요~~~! 우리 이쁜 1호 2호도 함께요~~!
우와.... 역시 쑥에는 멋진 엄친아 엄친딸들이 너무 많아요~~~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 울딸이랑 너무 비교된당 ㅠ.ㅠ
새벽달님 오랫만에 뵙네요..
겨울 방학을 새로운 것들을.. 또 하고 싶었지만.. 잘 안되던 것들이 성공적으로 되고 있다니..
저도 참 반갑고.. 아이가 기특하게 여겨집니다...
저희 집도 스스로 영어책 꺼내서 읽는 집은 아니고.. 가끔 전시되듯 진열된 책꽂이서.. 그림만 휘리릭
보고 덮는 게 거의 전부랍니다.. 아주 가끔.. 혼자 들어가서.. 소리내어 읽기도 하지만... 시간이 그리 길진 않구요... 그래도 혼자 들어가서 읽어내면 제가 또 온갖 오바해가며 칭찬해줍니다...
저희 집은 그냥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너무 빡빡하지 않은 계획이어서.. 어디 가서 자고 오지 않으면.. 기본적인 양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할머니집 가고 싶어할때도.. 할 일은 해놓고 가라고 압력을 넣어주는 이 에미....ㅜㅜ 뭐 할일이라고 해야.. 후다닥 하면 한시간반 두시간이면 다 하는 것이니까.. 후딱 하고 갑니다...
저는 아이를 많이 야단치는 편이 아닌데 며칠 전에 호되게 야단친 일이 있었어요.. 참 별것 아닌 것에 이 에미가 욱 해서는... 제가 영어책을 읽어주다가... 숫자가 나오니까 좀 버벅댔지요.. 그러니까 엄마는 왜 이리 늦게 읽냐고 구박하더군요.. 일단 참았지요... 그런데... 그레이트 옥토버스가 알을 6만개 낳는다고 했더니... 아이 왈'그게 뭐 자랑이야??' 그럽니다.. 제가 완전 폭발해서... 엄청 혼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생활태도면에서 싸잡아서 야단쳤더니.. 새벽에 일어나게되면 출근하는 아빠한테 인사하는 것 , 밥먹고 싱크에 밥그릇 담는 것 인사하는 것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가지 조금씩 엄마 말에 테클걸고 깐죽? 대다가 엄마가 눈 부릅뜨니.. 아이가 눈 내리까는 시추에이션이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눈에 힘줘도... 더이상 아이가 눈 내리깔지 않는 시기가 올까봐 벌써 두렵습니다..^^
아 부럽당 부럽당 ~~ 같은 초2인디 와 이리 하늘과 땅일까...?
울 아들 .. 시간 관리 당근 안되고,,, 영어 당근 안되고 ,,,, 방학이라 학습량 조금 늘렸더만 불만 당근 많고 ....
ㅎㅎ 저희집은 1월 1일에 계획이란거 세워서 2일날 꼴랑 하루 지키곤 어제까진 땡땡이 치고 있었는디.. ^^;;
브죵님이 계획이란건 안키켜지는 맛에 세우는 거라기에 맞어~ 맞어~ 그러고.. ㅎㅎ
아이가 많이 성장하고 있으니 맘이 많이 뿌듯하시겠어요..
저희도 CD랑 듣는거 별루 안좋아하는 집이라 결국 영화로 듣기를 도움받고 집듣 구슬려가며 하고 묵독은 지가 찾아 하는 양상입니다..
그전엔 줄곧 CD로만 듣던 집인데 요즘은 컴에서 mp3다운받은걸 돌리니 훨씬 간편하고 좋으네요..
ipod는 뭔진 잘 모르겠으나 기계치인 제 능력엔 박찰 것 같아서 그냥 구경만 하다 갑니다.. ^^
겨울 방학 내내 꾸준한 실천 가능할거라 믿어요~ ^^
우와 내가 좋아하는 아이팟이다....
스피커까지 지름신이 강림하셨네..ㅋㅋ
아~ 무엇보다 스스로 시간관리한다는 이야기가 왜이리 달콤하게 들리는지요~~~
울집은 아직도 제가 시간체크를 많이하거든요.
제가 이번방학때 욕심을 좀 내서 학습양을 쫌 늘렸더니만 바로 불만입니다.
다시 원상복귀로 돌아가야할듯,,,
이제 3학년이라 쫌은 학습량이 되어야할것같아서그리했건만 ,,,, ㅜㅜ;
오랫만에 새벽달님의 글이 올라와서 너무 반가워요.
항상 그렇듯이 부러운 진행기이구요 ^^
앨리스님말씀처럼 지금처럼 방학 쭈욱~~ 잘 보내시길,,,, ^__^
초2가 이 정도실력이면 잘 하는것 같은데요....부러움^^....
묵독이 집중듣기보다 훨~씬 힘들죠? 게다가 장편인데...지루해지기도 할것 같고....
우리아인 집중듣기보다 묵독을 훨씬 힘들어하고 아직 불가능입니다.
언제부터 묵독이 가능해지는지 궁금해지내요...
영어는 아직 한글책처럼 묵독이 안되고(한글책 수준은 상당 높아요. 초등고학년 문고도 묵독으로 잘 읽어요), 영어는 오디오 도움없인 매직트리도 힘들어하던데....
사실....읽기라는 놈이 아직은 유창하질 않아요....ㅎㅎ...한페이지당 10줄 이내인 책들만 가능합니다.
글구 ipod 탐나내요.
지금처럼 겨울방학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