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리더스,챕터북 중에서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한 레벨별로 나온책은 리더스북밖에 없습니다..
그림책은 영어권 아이들의 그야말로 아랫단계 그림책이고,다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그림책이어도 무지 수준높은 그림책도 많이 있지요,챕터북은 미국 초등 2-3학년 이상을 위한 챕터 1,2,3식으로 나뉘어지는 원래 영어권 아이들을 위한 챕입니다.
그림책이나 챕터북 모두 비영어권 아이들을 겨냥해서 나온책이 아니다보니 단어며 문형들이 뜻밖의 것이 툭툭 튀어나오기 때문에 영어교육 꽤 받았다는 엄마들도 처음 접하면 문법이 아닌 생소한 단어들에 당황하는 경우도 많구요.. 시제같은것도 글밥은 2-3줄인데 과거완료가 튀어나오곤 하면 참 황당하지요.. ^^;;
하지만 리더스는 철저하게 어학 연습용으로 세분화 되어 나오기 때문에 단어 수준별로 나뉜 레벨별 리더스를 한단계씩 올라가다보면 온전하게 그 레벨에 적합한 단어들만 접하므로 그다지 부담없이 차근차근 단계를 올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림책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에 1년반전 리더스라는걸 처음 접해서 6개월 정도동안 좀 찐하게 훑어본 후 챕터북으로 넘어갔던 케이스입니다..
리더스북은 아이가 맞아하는 시리즈를 파악하는게 최선입니다..
일단 적합하면 그 시리즈를 아래부터 윗단계까지 쭉 훑어주시는 게 좋죠..
전 당시 좋아하는 리더스 3-4종류 전체를 동시에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의 리틀크리터도 괜찮은 리더스입니다..
도서관서 빌려보니 상당히 좋은데 저희 둘재는 좀 시큰둥해서 지금은 다른걸 보이고 있지요.. ^^;;
대형 서점에 한번 나가보시면 감이 확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