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마지막 출석~ 도장 꽝~!!

셋사랑님, 다음 주 대문에서 또 수고해주세요~~^_^*
짝짓기합니다~~~
엄마와 아이닉넴,학년,성별이 매치가 안되어서요..
아이닉넴 ,학년,성별 적어주세요~~~~
제가 기억나는 만큼은 적습니당!!!
비투스님-승지,고1,남
세사랑님-젤리,중2,여
하연님-비니,중3,남
토대님-대니,중1,남
책사랑-엠디,중2,여
멜리사님-제이,중1,남
차칸마녀님-맑은햇살,중2,여,
웃음행복님-준현,중2,남
네모바퀴님-루시,중1,여
가급적이면 아이닉넴 많이 불러주기로해요~~~
네모바퀴님이 안나오시네요,,쩍지드려야겠당!!
생각나눔터 어줍잖게 제가 한다고 하긴 했는데,
책사랑님네 엠디만 하려니 완전 외롭습니다.
이러다가 재미없어서 유야무야 될까 걱정도 되네요.
이야기 나눈 내용만 옮겨 적어도 되고,
한 문제에 한 두줄씩 적으면 시간 많이 안 걸리니까,
같이 참여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모인 거니까 작은 것 하나라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759&page=&sel_cat=N&sel_cat=N
멜리사님 말씀하셔서 궁금해서 퍼왔어요.^^
Adele - Skyfall - 007 Theme
Lyrics
한국이랑 시차가 8시간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꼴지일 것 같습니다.
아이를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왔다가 또 데리러가기 번거로워서 남편이랑 2박 3일로 여행다녀왔어요. 크라쿠프라고 .. 우리나라의 경주 같은 도시여요. 학생때 그곳 대학에서 공부도 하고, 그후로도 매년 방문했던 곳인데 한 3년만에 들렀어요. 그 동안 밖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예전에 느끼던 감동이 없어요 ..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고 올라오는 길에 아이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삼일만에 아이 볼 살이 쬐금 빠졌어요. 코감기 다시 걸리고 .. 아직 어린애지요.
몇해전 이맘때 스위스 갔었거든요. 인터라켄에 방을 잡고 산악 열차타고 융프라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 열차 정차때 아이가 화장실 간다고, 남편이랑 내렸거든요. 근데 타기 직전 기차가 출발해버렸어요. 다음 역에서 내려 역무원에게 상황 설명하고, 구간 왕복 열차 타고 다시 돌아가서 만났어요. 미아 될뻔 했지요.. 아이랑 남편은 가끔 그 얘기하면서 웃네요.
아이는 오전에 아웃사이더 독후감 썼어요. 요즘 매일 작문 하거든요. 아직 일주일 방학이 더 있어서, 오후에 음악 학교 다녀오고, 내일은 새로나온 007 스카이폴 보러 가려구요. 주제가를 아델이 부르는데 넘 좋던데요. 가만히 보면 아이 스트레스 절반 이상이 제 책임듯 해요. 적정거리 유지하고, 아이 바운더리 침범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어요.
에공~~ 로그인되어있는줄 알고 썼다가 날아가버렸네요. 흑흑
다시 쓰려니 왜 이리 싫은지 그래도 써야죠.ㅋㅋ
셋사랑님 대문여시고 양동마을 멋진 사진 올리신다고 수고하셨어요.
몇년전에는 신랑친구모임에서 1년에 한두번 정도 여행을 갔었어요.
거제도랑 외도, 문경도 갔었고 다른 곳에도 갔었는데 좋고 편한 사람들과 여러명이 가니
재미있고 즐거움이 있어서 기억에 남아요.
가끔 사진보면 그때가 떠올라요.
3주전에는 단촐히 3명만 간 강원도 대관령이나 강릉이 생각나요.
오랫만의 여행으로 바람쐬니 기분도 업되고 단촐하게 가니 먹고 자고 보는 건 우리
마음대로 결정해도 되니 그 부분은 편했어요.
아들도 오랫만의 여행으로 기뻐하며 감사해 하더라구요.
아들의 스트레스 법은 친구랑 축구하기, 가끔하는 피파온라인 축구게임, 주말에 친구와
자전거타고 돌아다니는 것이예요.
그래도 푸는 방법이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지금 글을 쓰면서 번뜩 드네요.
셋사랑님.. 올려주신 사진들이 너무 멋져요...
나즈막한 집들이 드문드문 보이는 저 풍경이 삐죽삐죽 솟은 아파트 사이에서 사는 우리네들에겐
아련한 고향의 정취를 돋게 하네요.
스트레스를 잘 풀어내는 것.. 정말 중요하지요.
중게에 상담 전공하셨다는 traum님이 글을 쓰셨지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어내지 못하니 공격적으로 되고.
그러다보면 사실 학습적인 부분도 손실을 가져올테구요. 무엇보다 대인관계가 힘들어지겠지요.
자기분노를 잘 조절하고 자기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모두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중딩 고딩 대딩 되었을때도 엄마아빠랑 같이 여행가자 했을때 즐겁게 따라나설 수 있는 그런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헛똑똑이도 젤리처럼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을 참 좋아하거든요.
고딩 졸업하면 오토바이 타고 다닐거라고 미리부터 엄포를 놓아서 살짝 걱정이기도 한. 하하.
행복한 가족여행을 다녀오셨네요~~~선물로 주시는 경주 양동 마을의 가을정취가 장난이 아니네요.
장작불땐 방에서의 숙박을 꿈꾸게하누만요~
젤리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화면가득이네요~~~~
지난주 올려주셨던 비니의 독서노트,대니의 스케쥴러, 젤리의 신문읽기폼에 감동받아서
저도 좀 어디 몰래 훔쳐올 노트없나 하고 지난주는 누독드ㅜㄹ이고 봤더랫어요.
엠디는 늘 제 안테나에 있으니 항상 가방 포함 방들을 지켜보지만 울집은 당췌 집에 노트가 엄떠요.
죄다 학교에 모셔두고 가방에는 딸랑 복습할 역사책이랑 수학문제집,메모수첩,피기도구 밖에 없어요.
1학년때는 1년내내 서점에서 굴러댕기는거 주워온 토익어휘집 갖고 댕기드만 것두 어디다 잊어버렷나봐요,,
더 웃긴건 제가 어제 한방먹었어요,,,,
엄마는 영,수가 걱정된다고했더니
엠디왈
"공부안해서 제일 손해보는건 나이고, 공부의 필요성을 제일 많이 느끼는것도 나이고,어떤방법으로 공부할지를 결정해야하는 사람도 나예요.수학은 전체적으로 문제풀면서 학교샘한테 질문 계속하고 있고
영어는 학원도 별도움안되고,혼지서 하는것도 도움 안되어 고민중이에요.
자꾸 엄마가 보채시면,,,,,,,,,,,, "
엄마가 보챈다는 말에 제가 넘 당황해서 뒤의말은 뭐라고했는지 듣지도 못한듯해요.
아마 더 스트레스받는다고했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저아래 비투스님의 '엄마 예감에 촉을 세우라'는 말씀을 듣고
'공부안하는것에 대한 아이의 말로만의 합리화'에 안테나 4개를 세워두었습니당.
엠디도 이젠 제 잔소리에 스트레스시작된듯하고 저또한 엠디의 뒤굴거림이 스트레인듯합니다.
엠디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그동안은 책읽기,피아노치기인듯해요.
가족여행은 울집의 아킬레스건이에요.어릴때는 여그저기 다닌것 같은데 요즘은 아파트 정원수로 단풍구경하고 계절변화를 느껴요.요즘은 애들이 여행가자보다 찜찔방가자고그래요.
저는 차끌고 암데나 마구마구다니고싶은뎅~~~~
엠디네반은 요즘 복습분위인가봐요.전화로 물어보는친구들도 있고 엠디도 나름 복습을 하더라구요,,
후딱 지나가는 1주일이 그날그날인것 같은데
오늘은 문득 학교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어떤 기쁨과 추억들을 안고 집에 올까?궁금해지는 월요일이네요~~
셋사랑님~ 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가족의 풍경과 속삭임이 여기까지 보이고 들리는 듯 합니다.
항상 봐도 사랑이 넘치는 가족 같아요.^^
우리 식구들은 초등 때 거의 매주 싸돌아다니던 것에 비하면
요즘엔 재미없게 살다보니 비니 아빠가 가족여행 자주 가고싶어하는데,
다들 각자 바쁘다보니 쉽지 않지요.
지난 주에 지인 가족들 모임에서 등산 갔을 때도
아이들 다 데려온다고 비니도 꼭 가야한다고 안 가면 안 된다고 안 된다고해서 같이 갔더니만,
왠걸~ 중학생 이상 데려온 집은 우리 뿐이더군요.
다들 아침에 못 깨웠다, 수업이 있다, 시험이다, 원래 안 따라다닌다, 말도 안 꺼냈다 등등....ㅋㅋ
경주는 여러 번 간 것 같긴 한데
제일 최근에 경주에 가본 게 작년 여름 휴가네요.
마우나 오션리조트에서 머물렀던 적 있는데, 젤리가 타고 있는 차 보니까
그 곳에서 탔던 루지 생각나네요.

올해 초에 강릉 가는 길에 갑자기 눈이 많이 왔던 기억도 나고,
지난 6월에 홍콩이랑 심천 갔을 때도 즐거웠는데
학기 중에 학교 빠지고 갔다와서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도 나네요.



가족들과 추억 쌓는데 여행만한 게 없네요.
셋사랑님 가족여행 얘기에 월요일 아침부터 추억과 미소로 시작합니다.^^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