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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자주반 11월 첫째주 문엽니다^^

컨텐츠

댓글 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2-11-09 08:55
답댓글

이번 주 마지막 출석~ 도장 꽝~!!

셋사랑님, 다음 주 대문에서 또 수고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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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9 23:23
호호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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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11-07 13:52
답댓글
중1대니

오늘은 단축수업이라고 일찍온다고 해놓고. 애들이랑 축구한다고 전화왔네요.
밥도 안먹구...흥!

대니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아마. 축구나 야구가 아닐까 해요.
또 하나는피파 온라인게임.. 빡세게 수학문제풀고나면 제가 좀 하게 해 줍니다.
사실 제가 게임을 좀 좋아하지요. 그래서 새로운 게임은 웬만하면 시작도 안하려구...호호

늘 여러생각 하고 살지만요. 요즘은 더 생각이 정리가 안되고 복잡해져요.
공부를 잘하는 게 뭐가 어려울까...공부라는 건 다 답이 있는 것들을 알아가는 것인데,
분류하고 정리하고 이해하고 암기하고 적절히 반복하면 어려울 공부가 어디있나...중등수준에서,
요런 생각을 가졌었는데(죄송합니다. 때 아닌 잘난척을 . ㅠㅠ)
아이 스스로가 아닌 학원에서든, 혹은 엄마가 되었든 , 그것을 시키는 것은 하늘 땅 만큼이나..어렵다는 거죠.

ㅎㅎ 제가 일전에도 교육열 높은 동네(ㅋ 바꿨어요) 거주한다고 말했지만..
이 글을 읽으실 자주반 식구도 혹 같은 지역이나 더 교육열 높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참 눈돌아갈 정도로 많은 학습량을 친구들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비단 이 지역만은 아니겠죠..
어쨋든 경쟁구도에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성적이 오르는 거겠지만,
늘 , 언제나 선택을 학원이나 학습량 쪽으로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본질이 아님을,
그리고 더 많은 학습을 성취해 나가기 위해, 더 사고력 요하는 공부를 위해서는
해결책을 자신 아닌 다른 곳에 의지해서는 안된다는 저 스스로의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뜨, 그건 제 생각과 경험이고 대니 같은 경우에는 많은 양의 학습을 전문적인 코치의 주도로 반복하는 것이
기본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되는 건 아닐까.. 내 착각으로 더 어렵게 공부를 시키는 건가.. 요런 염려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약 5주 정도 남았는데요.
기말고사 공부를 벌써 계획하여 하기 시작합니다. 내신점수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 겁을 먹는 것 같아요.
제가 볼땐 너무 늘어지는 경향도 있고, 예,복습과 기말공부의 차이를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중등 내신 중요하지 않으니 절대실력을 갖추기 위해 독서, 꾸준한 수학공부, 영어에서 부족한 영역을 채워나가는 게 더 의미있지 않나 싶기도 했다가... 어차피 고등 내신공부를 하려면 중등때부터 성실히 공부하여 단기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기도 하다가...

ㅋㅋ. 글이 완전 횡설수설입니다.
여하튼 늘 놀지는 않으나 집중적으로 몰입하여 하루하루 쌓여가는 것도 별로 없어보이는
늘 그 날이 그날 같은 귀여운 아들을 보며 안스럽기도 했다가 대견하기도 했다가... 그러네요.ㅎㅎ

셋사랑님 사진에서 물씬 풍기는 가을의 정취 가슴 벅차구요.
하연님댁 듬직한 비니군과 센스있는 하연님 모습뵈니 기분 참 좋습니다.

방을 이리 옮기니 더 포근한 느낌이에요. 늘 수고해주시는 책사랑님, 사랑합니다.
비투스님 승지네 과고 친구들 이야기도 도움 많이 받아요,

다들 행복한 남은 가을 만끽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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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08 09:57
토대님!
지금부터 한첨 전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의 장승수?님인가 책이 있엇지요.
그러게요. 잘난척해서가 아니고 학생일 때 공부가 주업인데, 그날 그날 복습하고 이해하고 암기하면 뭐 그닥 성적이 안나올 이유가 있나하는 생각
뜨신 밥먹고 하라는 공부를 못하다니 이해 안되어 하는 우등생 엄마 아빠가 어쩜 우리들인거지요.
지금 아이들은 엄청 공부량도 많고 모두가 잘하니 상대평가의 현실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것 우리가 알고있는 척,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마음은 아닌 경우가 많지않을까 싶어요.
정말 아이들의 공부량이 특히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엄청난 공부를 해대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큰아이 키울 때 이미 기가 죽었어요. 솔직히 자신도 없었구요.
중등때 내신위주의 스스로하는 공부만으로 외고에 갔고 좋은 결과를 얻어 대학에 입학한 큰아이를 보면서 우리 젤리도 당연히 그리될거라고 하는 생각은 절대 들지않아요.
언니때와 다르게 젤리는 집안형펀이 좀 나아져서 학원도 보내고 아이공부에 함게 고민도 하고 격려도 해주지만 요정도 공부해서 될까하는 의구심도 많이 들어요.
젤리가 공부에 더 적극적이 될 수 잇도록 여러방면으로 생각은 하고 있어요.
특히 입학사정관제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을 가니 특히 요즘은 공부만 잘해서는 명문대학 가기가 더 힘들어진 것 같아서 정말 고민을 해봐야겠구나하는 생각도 하구요.

토대님의 모든 고민에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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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8 10:31
오늘 수능이라고 아이들 학교도 늦게 가네요.
다른 아이들 공부량에 기죽은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공부량이 적다보니 고등학교 가면 '시간싸움'이란 말에도 기죽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젤리 언니가 대단한 거여요.^^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하던 그런 아이들이 인서울도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
참 어렵구나 요즘 그런 생각 듭니다.
비투스님의 과고 인터뷰에 이어 셋사랑님의 '젤리언니 외고 공부 얘기'를 숙제!!로 내드려야겠당.ㅋㅋ
시간 나실 때 한 번 써주세요~^^

요즘 아이들 거의 그렇긴 하지만, 교육열 높은 곳에 사셔서 대니랑 아마 더 힘든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중1은 성취평가니까 내신등수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애가 일단 열정과 투지가 생겨야지 엄마가 매번 기죽고 자극받아서 뭐하나 싶어요.
안쓰럽기도 했다가 대견하기도 했다가 열받기도 했다가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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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8 11:17
토대님의 열공?모드가 팍팍느껴집니당!!
교육특구 목동에서 곡 성공하시도록 늘 응원할께요~~~
울동네는 교육열 없는 동네여서 맘은 편한데 더 큰 불안감은 늘 저를 억누르죠,,
학교다닐때 공부안하면 뭐할거냐고 저는 박박 우깁니당!
관건은 학원뺑뺑이로 하는공부가 아니고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의 장승수님처럼 잼나게 공부햇으면 하는 바램이 늘 크게 작동하는게 문제죠..늘 헤매는 이유도 그거구요.
토대님 말씀중에 이미알고있는지식들을 답습하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좀 더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싶을때가 가끔 있어요.
세계를 무대로 사는 집들이 가끔은 부러운 이유가 그 이유이기도 하구요.
하나더 추가한다면 독하디독한 에미가 되고픈데 이러저런 핑게로 '편한게 좋은거'모드로 하루하루가 갑니다....
자주반에서 격려받고 위로받는 행복도 늘 누리지만
오늘은 수능일이어서인지
자주반과 함께하면서 '독한 엄마'로 거듭나고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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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6 16:22
답댓글

짝짓기합니다~~~

엄마와 아이닉넴,학년,성별이 매치가 안되어서요..

아이닉넴 ,학년,성별 적어주세요~~~~

 

제가 기억나는 만큼은 적습니당!!!

비투스님-승지,고1,남

세사랑님-젤리,중2,여

하연님-비니,중3,남

토대님-대니,중1,남

책사랑-엠디,중2,여

멜리사님-제이,중1,남

차칸마녀님-맑은햇살,중2,여,

웃음행복님-준현,중2,남

네모바퀴님-루시,중1,여

 

가급적이면 아이닉넴 많이 불러주기로해요~~~

네모바퀴님이 안나오시네요,,쩍지드려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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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2-11-06 16:58
ㅋ ㅋ 컴퓨터 메인보드가 퍽하고 나가서 이제야 고쳤습니다. 사람이나 기계나 시간이
지나면 돈이 들어가야하나봅니다 울아이 닉네임은 루시이고 중1 여자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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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06 18:02
중1, 남, 제이.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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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07 15:50
중2, 남, 준현이예요.
평소 닉넴 없으니 실명으로 할께여.
항상 수고가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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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6 13:52
답댓글

생각나눔터 어줍잖게 제가 한다고 하긴 했는데,

책사랑님네 엠디만 하려니 완전 외롭습니다.

이러다가 재미없어서 유야무야 될까 걱정도 되네요.

이야기 나눈 내용만 옮겨 적어도 되고,

한 문제에 한 두줄씩 적으면 시간 많이 안 걸리니까,

같이 참여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모인 거니까 작은 것 하나라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759&page=&sel_cat=N&sel_ca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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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6 16:01
짝짝짝!!!!
하연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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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06 18:06
하연님, 생각나눔터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아이가 조금씩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려고 하거든요. 생각나눔터 잘 활용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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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07 09:24
생각나눔터, 정말 멋지게 열어주셔서 젤리와 젤리동생이 주말에 함께 보았어요.
젤리도 해보겠다고 이야기는 햇는데, 늘 바쁘다는 핑계로 밀리네요.
생각나눔터 보면서 생각했어요. 하연님께서 주시는 재능기부라는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중등게시판에 올리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혜택을 누리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 하연님, 맥빠지지않게 열심히 참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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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7 10:21
제가 화이팅을 해서 될 일이 아니라,
자주반 친구들이 '다상량'을 위해 화이팅을 해야하는 겁니다.ㅋㅋㅋ
저야 그냥 있는 자료 살짝 손봐서 올리기만 하는 겁니다.
중게에까지 올릴만큼 판 크게 벌일 내용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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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6 09:06
답댓글

멜리사님 말씀하셔서 궁금해서 퍼왔어요.^^

Adele - Skyfall - 007 Them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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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8 10:58
헛!! 비투스님~~
요기 손수건 한 세트여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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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05 21:32
답댓글

  한국이랑 시차가 8시간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꼴지일 것 같습니다.

 아이를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왔다가 또 데리러가기 번거로워서 남편이랑 2박 3일로 여행다녀왔어요. 크라쿠프라고 .. 우리나라의 경주 같은 도시여요. 학생때 그곳 대학에서 공부도 하고, 그후로도 매년 방문했던 곳인데 한 3년만에 들렀어요. 그 동안 밖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예전에 느끼던 감동이 없어요 ..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고 올라오는 길에 아이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삼일만에 아이 볼 살이 쬐금 빠졌어요. 코감기 다시 걸리고 .. 아직 어린애지요.

몇해전 이맘때 스위스 갔었거든요. 인터라켄에 방을 잡고 산악 열차타고 융프라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 열차 정차때 아이가 화장실 간다고, 남편이랑 내렸거든요. 근데 타기 직전 기차가 출발해버렸어요. 다음 역에서 내려 역무원에게 상황 설명하고, 구간 왕복 열차 타고 다시 돌아가서 만났어요. 미아 될뻔 했지요.. 아이랑 남편은 가끔 그 얘기하면서 웃네요.

 

  아이는 오전에 아웃사이더 독후감 썼어요. 요즘 매일 작문 하거든요. 아직 일주일 방학이 더 있어서, 오후에 음악 학교 다녀오고, 내일은 새로나온 007 스카이폴 보러 가려구요. 주제가를 아델이 부르는데 넘 좋던데요. 가만히 보면 아이 스트레스 절반 이상이 제 책임듯 해요. 적정거리 유지하고, 아이 바운더리 침범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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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06 13:41
멜리사님의 이런 얘기는 먼 나라 얘기니 더 호기심가고 잼나요.
전 아직 해외여행 가본 적이 없어서 더 먼나라 얘기 같아요.
이번에 아들이랑 여권을 한달전에 만들었지요.
그것도 10년으로다가 과연 10년동안 얼마나 갈수 있을까요?
여행다니다보면 확실히 젊을 때 다니는 것이 활동하기 좋으니 더 좋은 거 같은데
빨리 가까운 나라라도 가봐야 할텐데......
멜리사님 타국에서 글 올려주시기 항상 반갑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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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6 16:09
에잉,,멜리사님,자주반은 꼴찌같은거 엄떠요,,문열린후 24시간안에 접속하시면 되요 ㅎㅎ
8시간 시차면 +8~

'아이 스트레스 절반 이상이 엄마'에 동감요,,멜리사님처럼 적정거리유지하고 아이바운더리침법하지말아야하는데 저는 딸이어서 그런가 더 말착모드여요.
여행마니하면서 사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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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07 09:27
멜리사님 덕분에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여행다니며 제이 공부하는 이야기가 참 행복해보여요.
그곳에서도 경쟁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한국과는 조금 다른 듯 하여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과도기겠지요. 결국 좋은 쪽으로 교육도 변하리라 생각해봅니다.
뱃속의 아기는 건강하지요^^
태교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니 태교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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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05 18:35
답댓글

에공~~ 로그인되어있는줄 알고 썼다가 날아가버렸네요. 흑흑

다시 쓰려니 왜 이리 싫은지 그래도 써야죠.ㅋㅋ

셋사랑님 대문여시고 양동마을 멋진 사진 올리신다고 수고하셨어요.

몇년전에는 신랑친구모임에서 1년에 한두번 정도 여행을 갔었어요.

거제도랑 외도, 문경도 갔었고 다른 곳에도 갔었는데 좋고 편한 사람들과 여러명이 가니

재미있고 즐거움이 있어서 기억에 남아요.

가끔 사진보면 그때가 떠올라요.

3주전에는 단촐히 3명만 간 강원도 대관령이나 강릉이 생각나요.

오랫만의 여행으로 바람쐬니 기분도 업되고 단촐하게 가니 먹고 자고 보는 건 우리

마음대로 결정해도 되니 그 부분은 편했어요.

아들도 오랫만의 여행으로 기뻐하며 감사해 하더라구요.

아들의 스트레스 법은 친구랑 축구하기, 가끔하는 피파온라인 축구게임, 주말에 친구와

자전거타고 돌아다니는 것이예요.

그래도 푸는 방법이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지금 글을 쓰면서 번뜩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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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05 21:37
울 아이도 온라인 게임 좋아해요. 스카이프로 친구들이랑 막 떠들면서 하는데 옆에서 보면 웃기죠.
우리나라는 인터넷 속도 엄청 빠르잖아요. 여기도 전용선이라 지금은 괜찮은 편인데, 가끔 아프리카나 인프라가 좀 떨어진 곳에서 접속한 아이랑 할때는 반응이 엄청 느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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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6 08:50
스트레스 푸는 법이 완전 건전한데요.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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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6 16:15
울딸래미 어제저녁에 스트레스에 대해 다시물으니
스트레스는 늘 있고 어떻게 푸는지는 모른대요 ㅠㅠ엄마가 책읽기,피아노치기라고했더니 그런것에 몰입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는것 같긴하대요.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늘 있다는것에 허걱했네요,
여학생들이 정적인것에 몰입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반면에 남학생들은 스포츠,게임이네요~
친구들과 자전거타며 노는 아드님 모습이 상상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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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07 09:33
남자아이들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건강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아주 즐겁게 풀고 있네요.
울 젤리는 음악듣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요.
시험기간이 아닐때는 집근처 산길을 함께 걷기도 좋아하구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샆네요.^**^
울 막둥이는 "우리는 왜 가족끼리 유럽여행 안 가냐고" 아주 떼를 씁니다. ㅋㅋ
철없는 우리 아들이 부러워요. 사랑스럽구요.

참 요즘 저희 가족은 밤마다 모두 거실에 누워 간단한 스트레칭과 요가를 겸비한 운동을 30분정도 합니다. 덕분에 잠도 잘오고 한바탕 아이들과 웃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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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2-11-05 16:38
답댓글

셋사랑님.. 올려주신 사진들이 너무 멋져요...

나즈막한 집들이 드문드문 보이는 저 풍경이 삐죽삐죽 솟은 아파트 사이에서 사는 우리네들에겐

아련한 고향의 정취를 돋게 하네요.

스트레스를 잘 풀어내는 것.. 정말 중요하지요.

중게에 상담 전공하셨다는 traum님이 글을 쓰셨지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어내지 못하니 공격적으로 되고.

그러다보면 사실 학습적인 부분도 손실을 가져올테구요.  무엇보다 대인관계가 힘들어지겠지요.

자기분노를 잘 조절하고 자기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모두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중딩 고딩 대딩 되었을때도 엄마아빠랑 같이 여행가자 했을때 즐겁게 따라나설 수 있는 그런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헛똑똑이도 젤리처럼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을 참 좋아하거든요.

고딩 졸업하면 오토바이 타고 다닐거라고 미리부터 엄포를 놓아서 살짝 걱정이기도 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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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5 17:26
차칸 마녀님 지난주 안오시는통에 제가 대문지기 명단에서 빼먹었지뭐에요,,,
섭섭해하지마시어요~~~
영광스럽게도 내년 1월1주이신데 괜챦으시지요?

헛똑똑이???? 이름이 뭐였지요.헛똑똑이말고 닉넴을 부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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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05 21:42
아드님이 활동적인가봐요. 그래도 오토바이는 ..위험하잖아요..
어릴땐 작은 걱정, 크면 큰 걱정이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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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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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6 08:49
차칸마녀님네 '똑똑이'는 따님인 걸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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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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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9:45
치킨마녀님, 아유, 헛똑똑이는 아니 아니 되요.^^
이쁜 따님을 그리 말씀하시면 , 너무 사랑이 넘치셔서 그런거죠.
울 딸 젤리라는 이름은 하연님께서 지어주신 닉넴이에요.
젤리피쉬-해파리 를 아름답게 젤리처럼 말랑말랑 향기로운 이름으로
하연님과 상담해보세요.
치킨마녀님, 닉넴으로 보면 참 재미있으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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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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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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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여행을 다녀오셨네요~~~선물로 주시는 경주 양동 마을의 가을정취가 장난이 아니네요.

장작불땐 방에서의 숙박을 꿈꾸게하누만요~

젤리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화면가득이네요~~~~

 

지난주 올려주셨던 비니의 독서노트,대니의 스케쥴러, 젤리의 신문읽기폼에 감동받아서

저도 좀 어디 몰래 훔쳐올 노트없나 하고 지난주는 누독드ㅜㄹ이고 봤더랫어요.

엠디는 늘 제 안테나에 있으니 항상 가방 포함 방들을 지켜보지만 울집은 당췌 집에 노트가 엄떠요.

죄다 학교에 모셔두고 가방에는 딸랑 복습할 역사책이랑 수학문제집,메모수첩,피기도구 밖에 없어요.

1학년때는 1년내내 서점에서 굴러댕기는거 주워온 토익어휘집 갖고 댕기드만 것두 어디다 잊어버렷나봐요,,

 

더 웃긴건 제가 어제 한방먹었어요,,,,

엄마는 영,수가 걱정된다고했더니

엠디왈

"공부안해서 제일 손해보는건 나이고, 공부의 필요성을 제일 많이 느끼는것도 나이고,어떤방법으로 공부할지를 결정해야하는 사람도 나예요.수학은 전체적으로 문제풀면서 학교샘한테 질문 계속하고 있고

영어는 학원도 별도움안되고,혼지서 하는것도 도움 안되어 고민중이에요.

자꾸 엄마가 보채시면,,,,,,,,,,,, "

엄마가 보챈다는 말에 제가 넘 당황해서 뒤의말은 뭐라고했는지 듣지도 못한듯해요.

아마 더 스트레스받는다고했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저아래 비투스님의 '엄마 예감에 촉을 세우라'는 말씀을 듣고

'공부안하는것에 대한 아이의 말로만의 합리화'에 안테나 4개를 세워두었습니당.

 

엠디도 이젠 제 잔소리에 스트레스시작된듯하고 저또한 엠디의 뒤굴거림이 스트레인듯합니다.

 

엠디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그동안은 책읽기,피아노치기인듯해요.

 

가족여행은 울집의 아킬레스건이에요.어릴때는 여그저기 다닌것 같은데 요즘은 아파트 정원수로 단풍구경하고 계절변화를 느껴요.요즘은 애들이 여행가자보다 찜찔방가자고그래요.

저는 차끌고 암데나 마구마구다니고싶은뎅~~~~

 

엠디네반은 요즘 복습분위인가봐요.전화로 물어보는친구들도 있고 엠디도 나름 복습을 하더라구요,,

후딱 지나가는 1주일이  그날그날인것 같은데

오늘은 문득 학교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어떤 기쁨과 추억들을 안고 집에 올까?궁금해지는 월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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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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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21:59
딸이 있으면 같이 쇼핑 다니고, 찜질방 가고 .. 재미있을것 같아요.
엠디양이 자꾸 보채신다고 하니 .. 사춘기가 무르익어가나봐요.
피아노 열심히 했는데, 학교 옮기고 나서는 공연 기회가 없어서 동기부여가 안되고 있어요.
테니스는 동절기 코트비가 너무 비싸요.. 책 많이 읽히려구요. 공부가 가장 쉬운지는 몰라도, 가장 경제적이긴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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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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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6 08:48
엠디가 스스로도 고민을 하고 있네요.
어떤 식으로 공부할 건지 계획 세워서 제출하라고 하세요.^^
그렇게 의논해서 계획대로 하는지만 책사랑님이 체크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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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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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9:57
정말 어려워요. 뭐 인생자체가 어려운거니까 ㅋㅋ
솔직히 아이가 공부를 잘하도록 하려면, 엄마가 좀 맘이 독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머리가 확 뛰어나거나, 공부를 본인 스스로 확 열심히 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제제와 강요는 필요한 것같아요.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엄마의 잔소리가 지나고 나면 맞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엠디의 말 정답입니다.
사실 학원이 별 도움은 안되요.
엡디처럼 학교에서 몰입해서 열심히 공부하면 그걸로 충분해요.
그래도 조금 느슨해질때 규칙적으로 억지로라도 하게 되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학원대신 계획을 세워서 하면 더 좋죠. 그게 잘 안되서 보내는 것이랍니다.
엠디와 신경전이 필요할때는 과감하게 해야죠.
저는 우리집 아이들과 전투적이 될때도 많아요.
엄마의 고래고래 고함소리와 잔소리에 짜증지대로라가 늘 말하지요. 젤리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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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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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0:35
셋사랑님 말씀처럼 어느 정도의 제재와 잔소리, 훈육이 필요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독하질 못해서 독하게 뭘 시키는 걸 못해요.
어제도 저녁 먹자마자 책상에 앉자마자 졸아서 갑갑하긴 한데 얘를 독하게 몰아치질 못하겠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어릴 때 더 해줬으면 하고 후회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누구나 후회는 있겠지만....
비투스님이 어릴 때 아이들 책 읽히고 공부시키느라 독하게 노력하신 얘기나,
하니비님이 피나게 노력하신 얘기야 널리 알려져 있고,ㅎㅎ
공부 잘하는 아이들 학원 갔다와서 피곤해도 데리고 앉아서 복습 철저하게 시키고 이런 부모들 얘기,
책 안 읽어서 고등학교까지도 아예 옆에서 읽어줬다는 이런 부모 얘기 들으면,
제가 비니한테 공부를 위해서 참 해준 게 없다는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 신경 안써도 그냥 뛰어나게 잘하는 아이는 아무래도 아주아주아주 극극소수겠지요.
그런 아이들 속에 내 자식이 속할 거란 착각은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또 살살 물 흐르듯이 해서 제가 얻은 것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부모 '욕심'만으로는 안 되고,
목표를 잘 생각해서 어떤 것에 중점을 둘 것인가를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목표가 SKY인데 지방대 갈만큼 공부해서 안 되고,
목표가 최상위권인데 중위권 하는만큼 공부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요.
목표를 낮추든지 아니면 노력을 더하든지 이런 얘기 하면 아이들 엄청 싫어하긴 하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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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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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0:01
답댓글

 

셋사랑님~ 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가족의 풍경과 속삭임이 여기까지 보이고 들리는 듯 합니다.

항상 봐도 사랑이 넘치는 가족 같아요.^^

 

우리 식구들은 초등 때 거의 매주 싸돌아다니던 것에 비하면

요즘엔 재미없게 살다보니 비니 아빠가 가족여행 자주 가고싶어하는데,

다들 각자 바쁘다보니 쉽지 않지요.

지난 주에 지인 가족들 모임에서 등산 갔을 때도

아이들 다 데려온다고 비니도 꼭 가야한다고 안 가면 안 된다고 안 된다고해서 같이 갔더니만,

왠걸~ 중학생 이상 데려온 집은 우리 뿐이더군요.

다들 아침에 못 깨웠다, 수업이 있다, 시험이다, 원래 안 따라다닌다, 말도 안 꺼냈다 등등....ㅋㅋ

 

경주는 여러 번 간 것 같긴 한데

제일 최근에 경주에 가본 게 작년 여름 휴가네요.

마우나 오션리조트에서 머물렀던 적 있는데, 젤리가 타고 있는 차 보니까

그 곳에서 탔던 루지 생각나네요.

가족들이 다 탔는데 저는 완전 겁 많아서 최저속도로 타고 내려왔던 기억이....ㅎㅎ

 

올해 초에 강릉 가는 길에 갑자기 눈이 많이 왔던 기억도 나고,

 

지난 6월에 홍콩이랑 심천 갔을 때도 즐거웠는데

학기 중에 학교 빠지고 갔다와서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도 나네요.

 

 

 

 

가족들과 추억 쌓는데 여행만한 게 없네요.

셋사랑님 가족여행 얘기에 월요일 아침부터 추억과 미소로 시작합니다.^^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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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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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3:27
비니가 타는 루지보니까 젤리와 젤리언니가 싱가폴여행갔을 때 루지 타면서 찍어온 사진이 생각나요.
젤리는 지금도 힘들거나 짜증날때 언니와 함께 여행간 싱가폴을 떠올려요.

정말 여행만큼 가족간의 정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게해주는건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지만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아닐까싶습니다.
저희는 사실 형편상 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갔어요.
바쁘다는 핑계도 있지만 아이 아빠사업실패의 휴유증이 계속 이어지는 통에
그래도 가까운곳은 자주자주 다녀온 편이에요.
아이들도 다른집 아이들은 중등만 들어가도 가족과 가는것 싫어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가족여행을 너무 기다리고 좋아해요.
젤리언니가 외고가서 해외여행안간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는 말을 했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형편이나 입장보다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어쩜 당연하니까
궁여지책으로 누리단도 들게하고 단체로 해외여행갈 때 보냅니다.
또 젤리언니가 자기 사춘기시절을 떠올려 젤리와 싱가폴여행도 갔다와서 젤리를 신나게 해주었구요.

그런데 하연님 말씀처럼 여행을 갔다오는건 좋은데 다시 공부의 맥을 잡기가 쉽지않다라는 문제가 생기더군요.ㅠㅠ
젤리도 여름방학때 일본 일주일 갔다온 뒤로 영 공부가 시원찮았다는 느낌때문에
긴 여행은 자제시켜야겟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래도 중등시절이니 그정도는 누려야겠지요.

아이들 자라고 나의 노년에는
아이 아빠와 해외여행을 갈 기회가 생기겠지요.
그런 꿈을 안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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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5 15:55
사진속 여인이 하연님~~와웅 사진이 넘 작아요.대문짝만하게 올려주세용~~~쑥의 한미모가 또 나탔났어요~~~갸녀린 모습의 미모가 느껴지는게 비투스님,토대님과 느낌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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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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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22:06
오 하연님, 완전 멋지세요 ^^
오전에 산부인과 다녀왔거든요.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모델같은 젊은 여자가 동그란 배를 가지고 오더라구요. 이십대 초중반.. 저랑 개월수는 비슷한 것 같은데, 팔 다리며 얼마나 날씬하고 예쁘던지 .. 싱싱한 난자가 참 부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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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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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6 08:37
셋사랑님~
모든 일이 동전의 양면 같아서 여행이 참 행복하긴 한데,
아이들은 아무래도 공부 리듬이 깨지고 다시 제자리로 오는데 시간 걸리고 그래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듯~
비니나 젤리가 차분하고 성실하고 꼼꼼한 반면에 빠른 추진력은 다소 부족한 것과 마찬가지라는....ㅋㅋ
시기별로 우선 순위를 잘 따져야겠죠.
이제는 공부에 집중해야하는 시기이니까 저희도 긴 여행은 자제하려고요.^^
저 해외여행 갔던 게 회사에서 공짜로 보내줘서 사실 떠밀려 간거여요.
날짜가 학기중 밖에 안 되어가지고 설라무내 좀 부담스러웠어요.
기말고사 2주일 전이었거든요.
거기다가 갔다와서 학교 수시평가랑 과제랑 밀린 것 잔뜩 한다고 비니가 고생했어요.
이제 고등학교 가면 언제 가나 싶어서 갔다온거죠.
젤리도 그 때 언니랑 잘 갔다 온거여요. 이제 사실 힘들죠.
근데 우리 식구들은 모두 예전에 제천, 단양, 부여, 공주, 담양, 남원 이런 데 갔다온 국내여행이 더 기분 좋았다고 기억에 남는 모양이더라고요.ㅎㅎ

다들 제 옆에 서있는 비니한테는 관심도 없고ㅜ.ㅜ 제 미모(?)에만 관심 있으시군요.ㅋㅋㅋㅋ
비투스님, 책사랑님~~
사진도 작고 선글라스 끼고 있고 얼굴도 잘 보이지도 않구만
미모에 귀부인에 오디오디~~ 다들 눈들도 좋으셔~~ㅋㅋㅋ
헉!! 멜리사님~ 싱싱한 난자라굽쇼?? ㅎㅎㅎㅎ
멜리사님의 싱싱함은 지난 번 사진에서 다 확인했으니까,
그 싱싱함은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닷!!^^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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