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작년 7세말에 정상테스트를 봤었더랬죠. 그당시 LSA였는데 님말씀대로 2~3학년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받아야한다는 부담이 있었답니다. 정상에서는 그당시 너무 우수한 성적이라며 꼭 등록하라고 몇번이고 연락이 왔었는데... 어느정도 큰아이라면 모를까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데 언니오빠들과 함께 수업을 한다는게 개의치않아 폴리로 보냈답니다. 한반에 아이들도 너무 많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언니오빠들한테 치이는건 물론이고, 본인 의사표시나 제대로 할까 싶더라고요, 그리고 제 관점에서 숙제도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았고, 리더스북한권으로 너무 오랫동안 진행시키는것도 맘에 들지 않았고요. 다행히 폴리로 마음을 확정하고 보내고나니 오히려 잘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반에 18명정도의 아이들... 그것도 언니오빠들하고의 수업이라... 전 두번같은 상황이라 해도 결정은 같았을 것 같아요. ^^*
저학년까지는 영유 연계한 초등반 보내시는 거 추천합니다.
일단 정상어학원은 학생 수가 18-20명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10명 이내의 아이들과 유치원때와 같은 분위기에서(수업내용은 확연히 달라지지만..)수업하는 것이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덜할 거구요.
2,3학년까지는 영유 초등부 보내시고, 그 이후에 어학원을 한번쯤 고민해 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어학원?? 넘 이른거 아닌가요??
저도 예비초엄마입니다.. 어학원은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구 또 문법이나 뭐 이런쪽에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학습적인 영어를 받아들이다가 힘들어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밑에 답변을 보니 1시간에서 2시간의 숙제 시간이 있다는데.. 헉~~ ㅠㅠ 전 그렇게까지 숙제에 억메이면서 공부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제 조카가 3학년인데 (앞으로 4학년)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단어를 외우는 시간이 넘 많이 걸리고 또 숙제 시간에 많이 쫒기더라구요.. 그런모습을 볼때 전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영어단어야 자꾸 익히면 저절로 외워지는것을 일부러 외우구 또 힘들게 숙제해가고 레벨테스트에 매주 보는 시험에..ㅠㅠ
아이가 영어와 멀어질것만 같아서 위태위태 합니다..
그런 곳에 전 우리아이를 보내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서요.. 전 영어도 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좀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만한곳을 찾아보세요.. 어학원은 근데 대부분 3학년부터 받지 않나요?
정상어학원은 좀 다른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