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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as -- Lepnareo ea vinci 첫번째 미션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코
  • |
  • 2012-11-19 23:35
답댓글

넘 늦었죠.? 죄송해요. 이제 속도를 낼께요.

미션 1)

미술가, 철학가, 과학자 등등 다방면에 뛰어났던 천재 정도로 알고 있어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인체비율그림(책사랑님이 올려주신..) 등 정도의 유명한 작품을 알고 있구요.

미션 2)

신분의 차이로 결혼하지 못한 부모님때문에 조부와 살아야햇네요.

그런 다빈치에게 농부였던 삼촌 Francesco는 관심과 애정을 쏟았나봅니다.

Vinci주변의 아름다운 시골풍경을 사랑하는 삼촌의 영향을 받아 자연과 함께하며,

 화폭에 담으면서 그의 예술가 기질을 발전시킬 수 잇었습니다.

 

제 삶에 있어 저에게 큰 영향력을 준 사람은...

한번에 딱 떠오르지는 않는데요.

요즘엔 친정엄마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현재 엄마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전 사실 아빠 성격을 많이 닮아서.. 엄마의 행동이나 말을 이해 못할 때가 가끔 있거든요.

저는 소극적이고 게으르면서, 예민하고 좀 정확한 성격이거든요.(나열해 보니 참 안좋은 성격이네요.)

지금 친정엄마가 칠순이 가까워오시는 데도 모든 일에 적극적이시고, 도전하고, 단순하면서도

밝게 사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저한테 없는 그런 모습을 많이 닮으려고 해요.

 

미션 3)

Apprentices started at the bottom and worked their way up.

(우리말과 미슷하게 표현하네요. 요 문장 앞으로 기억해 둬야겠어요.)

스튜디오를 청소하고, 각종심부름과 같은 허드렛 일부터 미술도구(붓, 물감 등)를 만드는 일까지 해야합니다.

이 밖에도 나무로 만든 판넬이 나중에 갈라지거나 뒤틀리지 않게 작업을 합니다.

 

미션 4)

다빈치가 그린 천사의 모습을 보고 그의 천재성이 기가 눌렸나봅니다.

 

미션 5)

교회를 위한 종교적인 그림(마리아, 아기예수, 목동 등등이 등장하는)

후원자의 초상화나 아내의 그림

 

저도 뭐 미술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 아닌지라..

학창시절엔 샤갈의 그림을 좋아햇었어요.(가장 유명한 작품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뭐 그의 작품세계를 이해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색감도 예쁘고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럼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좀 커서는 마네, 모네 그림이 좋더라구요.

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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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1-19 23:51
제가 낸 미션이지만 좀 기특하네요 ㅎㅎㅎ 이렇게 여러 그림을 감상할수도 있구요
저도 어릴적엔 고흐 자화상을 보면 좀 무섭고 위인전에서 읽은 일화를 생각하면 어리석어보이더니
요즘은 슬픈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이에 따라 그림도 달라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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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1-21 16:14
우리 모두 왜 엄마를 안닮았을까요? ㅎㅎㅎㅎㅎ
내게 없는 내게 모자라는 부분때문에 그리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암튼 엄마의 밝고 진취적인 성격을 닮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초코님 말씀처럼 나이드니 편안하고 예쁜 그림이 좋네요.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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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28 20:57
초코님의 정확한 성격 참 부러버요~~~~~

나이들수록 친정 엄마생각을 마니하게되는것 같아요.
애틋하기도 하고 위대하시기도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엄마는 여자인생의 인생의 대선배니쟎아요.
방장님의 멋진미션수행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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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11-29 00:00
투빈사랑님 정말기특하세요.. ㅋ
저두 님 덕에 좋은 작품 많이 감상했어요.
마플님 왜 그럴까요?? ㅎㅎ

책사랑님 늦은 미션에서 이리 댓글 달아주고 감사해요
책사랑님과 다시 책 읽게 되서 넘 좋은 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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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11-19 10:55
답댓글

1.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로 유명한 화가이며 그냥 다방면에 천재적이고 비행기의 스케치를 그렸던거 정도만 알고 있었던 것 같네요.

 

2. 삼촌 francesco; 함께 자연을 산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분

아빠: 레오나르도에게 여러 화품을 공급해주었고 레오나르도를 florence 로 데리고 간분

베르키오: 베르키오의 스튜디오에서 미술에 대한 기초와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 레오나르도

 

최근엔 주변에 있는 여러 친구와 지인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어떤 존재로 보아야 할지 어떻게 가족(남편과자녀)에게 사랑을 베풀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많이 배워요... 그 분들을(지방으로 내려간 친구와 저보다 연세가 많은 권사님)보고 배운 덕택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 가족들을 사랑하는 법을 특히 많이 배운 것 같아요.

 

3. 잡심부름 청소 붓만드는 일, 염료 만드는 일 나무로 만든 판넬을 그림그리기에 적합하게 바꾸어놓는 일

너무 자세하게들 아래에서 잘 쓰신것 같아 저는 대충.. 마지막으로 미션 올리는 거니깐..ㅋㅋㅋㅋㅋ

 

4. 다빈치의 놀라운 실력을 보고 자신의 실력에 처참함을 느끼고 좌절한 게 아닐까요? 그 이후로 붓을 놓았다고 하는 군요.

다빈치가 그린 천사그림이 바로 이거랍니다. 두 천사를 비교해보세요 붓을 놓을만하지 않나요?

 

5. 초상화나 성화(예수님을 주제로 한 그림)

전 점묘화를 보고 좀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이 그림을 어찌 점으로 다 찍어가며 그렸을까?? 그 실력과 노력에 감동을 먹은 적이...

 이 그림입니다.

쇠라의 그랑자드섬의 일요일입니다. 글구 서커스도 참 아름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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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19 16:43
쇠라 그림은 참으로 인상적이어서 아이들 어렸을때 벽에 붙여두고 많이 보았어요.
점묘법이어서도 그랬고
평화로우면서 세련미가 넘쳐 이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제가 저 속에 잇는듯 황홀햇답니당~
쿠키님의 멋진미션수행 잘 보앗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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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11-19 23:38
쿠기님 오랫만이여요..
요번 미션도 정확하게 잘 해 주셨네요.

저도 쇠라의 그림을 보고 어렸을 때 참 신기해 했었어요.

미션 4) 칼라그림으로 제대로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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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1-19 23:46
요즘 고학년들 미술시간에 이방법으로 미술수업을 많이 하더라구요
밑그림은 주고 하는거지만 의외로 아이들도 꼼꼼히 잘 하더군요
저도 이 그림을 보면서 와~~란 감탄사를 내뱉은 경험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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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1-21 16:18
주위에 멋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이라...저도 궁금하네요.
언제 한 가르침 주시길 ~^^

위에 올려주신 다빈치의 그림을 보니 정말 대가의 그림과
견주어도 전혀 빠지지 않는 그림 솜시를 어린나이에 갖고 있었군요..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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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8 15:16
답댓글

 

1.

레오나르도의 작품“모나리자”,“최후의 만찬”정도 알고 있었고 엄마한글책읽기 11기 북클럽모독당에서 “리딩으로 리드하라”읽으면서 다방면으로 천재적이었던 것을 기억해요.“리리”책에 기하학을 모르는 사라은 출입을 못하게 했다는 말을 듣고 기하학책을 한번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했고요. 기하학을 한번쯤은 읽어보고싶한 사람이네요.천재적이었고 작업을 많이 한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2.

이책에서는 삼촌이 넓고 푸른자연에서 키워 영향을 준 사람으로 느껴져요.

또한 변호사나 그의 아버지처럼 사업가가 되는것도 안된다는 걸 알고 도시의 스튜디오로 가게한 아버지도 대단한것 같아요.

 

저는 살면서도 살아오면서도 친정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그때그때의 멘토가 존재하지만 오랜시간 늘 멘토로 자리매김하시는분은 친정아버지요.무척 엄격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답니다.지금도 저는 어느정도의 엄격함이 존재해야한다고생각해요~

3.

견습공들은 월급도 없이 숙박제공 적은용돈정도를 받으며 붓과 물감을 만들고 청소하고그러네요.옛날에 기술을 배우고 문하생으로 공부를 하려면 그렇게 했던 모습들이네요.

지금 아이들도 의무교육안하고 자기가 배우고 싶은거 배우라고하면 그리하겠지요,,,

4.

젋은 견습공이 천재적임을 알고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않았다?고 하네요.

 

5.

주문을 받아 그리는 종교적인 그림을 마니그린것 같아요.

 

그림은 보는그림마다

어쩜 저렇게 살아있는것처럼 그렸나?참 힘차구나!넘 아름다워!!외치게 되는데

요즘은 아이문제집 표지에서 본 이그림이 아직도 제맘속에 남아있네요~~

인체의 비율에 대한 다빈치의 스케치를보며 그의 천재성을 실감?했거든요~~

 

이상, 오랫만에 합류하여 멋진미션에 어쭙쨚은 미션수행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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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1-15 15:39
책사랑님 글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고 좋으네요 ^^
왠지 책사랑님 아버지도 책사랑님처럼 푸근하신 분이었을것 같은
느낌인데 엄격하셨나봐요.
저도 그렇지만 늘 가까이 있던 사람에게 알게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나봐요.
책 더 읽고 또 이야기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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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11-19 11:01
책사랑님,,, 방가방가...
오랜만에 합류하여 멋진 미션수행하셨구만...
역시 엄격한 책사랑님의 과분한 겸손이십니당...
저는 이제서야 늦은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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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11-19 23:40
어쭙짢다요..
영어실력도 좋으시고.. 겸손하시고..
무엇보다 따뜻하신 책사랑님.. 두 손 벌려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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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2-11-08 14:53
답댓글

 

 

1.  저는 영화 에버 에프터 에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다빈치선생이 나무신발? 같은걸 신고 물위를 건너는 실험을 하면서

    주인공 다니엘과 만나게 되는데요  영화속에서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면서 내용이 더 재미있었답니다.  

 

2.   어린시절 그에게 관심을 보여준 한사람 삼촌인데요 삼촌을 따라 다니며 자연과 함께 자랐죠

      미술에 재능이 뛰어났던  친구가 옆집에 살아서 어린 유년 시절을 보냈어요

     그 친구로 인해 미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기 시작한것 같아요

     여전히 미술분야로 일하며 재능과 능력을 펼치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 친구의 삶도 멋지지만

     항상 그친구의 재능과 노력을 후원해주는 친구의 가족들의 모습이  더 정겹기도 합니다.

 

3.  스튜디오를 쓸고 선배들의 심부름을하고  하루를 마무리 할때 청소를 하고 레오나르도의 경우 붓과 물

     감을  만들기도 했네요 

     판넬에 밑작업을 하는 일(판넬이 갈라짐을 방지하기위해 보일링 작업을 하고 풀칠한후 제소를 그위에

     칠해서 그리기 좋은 표면으 만드는 작업) 

 

4.  베로키오는 다시 붓을 잡지 않았는데요 그는 다빈치와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었죠 

    그림속 천사를 그린 다빈치의 그림을 보고 천재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죠

   

5.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

    청소년기때 보았던 세계명작 책에 나오곤 했던 그림이에요

    뚜렷이 나타내지 않은 얼굴에 더욱 궁금 하기도 했고 언덕위에 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화사한 모습에

    왠지 모를 감정이입이 되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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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8 15:55
세상풍경님,, 저랑은 초면이신가요??제가 모독당 시작 하느라고 잠시 쉬었거든요,,
영어책 읽는수준 초1이지만 마음만은 늘 열씸인 책사랑이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미션수행글도 잘 읽엇어요.
그림을 하는 친구분을 두셔서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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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2-11-14 22:41
안녕하세요 책사랑님 .. 저도 쉬다가 테레비시아 부터 합류하게 되었어요 혹.. 하고 예전 미션 확인했는데 sarah plain and tall 할때 뵈었네요 오래 됐죠.. 전 잠시 친구와 오프로 진행하다가 쑥쑥과 오프 둘다 하기 버거워서 잠시 쉬었더랬어요 책사랑님 .. 다시 뵈어 반갑구요 저도 수준은 늘 버겁게 따라가는 정도랍니다. 지난미션에 올린 닉네임들보니까 오래된 대 선배님들이 많으시네요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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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1-15 15:47
저는 2번 답글을 보고 그게 다 다빈치 이야기긴줄 알고
읽다가 친구이야기를 놓쳤나????? 한참 생각했더랬어요 ㅍㅎㅎㅎㅎ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그림 찾아봤더니 와...넘 아릅답네요.
말씀처럼 선명하지 않아서 더욱 아름다운 그림같아요.
그림이 보고 있으니 무언가 아련한 맘이 느네요.
저도 덕분에 멋진 그림 하나 더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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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11-19 23:42
친구로부터 영향을 받는 경우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두 모네 좋아해요.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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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1-06 19:15
답댓글

미션 1)  다빈치 하면 모나리자, 다비드상, 최후의 만찬등과 같은 미술작품이 제일먼저 떠오르구요

         인체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했다는 점, 글고 시대에 앞선 과학적 상상을 

         많이 했다는점, 암튼  미술, 건축,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발휘한 천재였다는 점이

         떠오르네요. 더불어  "다빈치 코드"에서 처럼 그의 작품엔 무언가 미스테리한 비밀이

        숨겨져 있진 않을까...하는 단순한 호기심도요 ^^

 

미션 2) 책을 보니  농부였던 삼촌 Francesco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보네요.

          삼촌과 함께 다빈치 근처의 언덕등을 오르며 자연-동물에서 부터 식물, 자연경관에 이르기

          까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되었나봅니다.

 

          저의 경우는 자라면서는 그닥 크게 영향을 받은 사람이 없었던 듯 해요.

          오히려 다 자라고 나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그동안 전혀 닮은 점이 없다고 생각

          했던 엄마의 모습을 제게서 발견하게 되네요. 너무나도 일상적인 것들, 먹는거, 청소하는거,

          하다못해 저녁나절 잠시 꾸벅거리는 모습까지도요..

          한해 한해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엄마의 삶 반의 반만 비슷하게 살아도 참 잘았았다는 소리를

          들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의 열정적인 모습이 새삼 그립네요 ㅎㅎㅎㅎㅎ

 

미션 3) 스튜디오를 청소하고 , 선배들 심부름 하고 , 하루 일과 마친후 정리도 그들의 몫이네요

          붓과 물감 만드는일도 직접하고 그림을 그릴 판넬까지도 여러 공정을 거쳐 준비해둬야

          합니다.

 

미션 4) 그의 작업을 도와 함께 그림작업을 하던 다빈치의 재능이, 견습생에 불과한 그의 재능이

         자신을 능가하고 있음을 깨닳았기 때문입니다.

 

미션 5) 당시에는 그림을 의뢰한 귀족 자신들, 가족들의 모습을 그리는 초상화나 예수님이나

        성인들 이야기의 한 장면등을 그리는 종교적인 그림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저도 그림은 잘 알지 못해요. 봐도 잘 모르구요.

        학창시절 달달 외운 화가에 대한 단순한 지식이 오히려 아이들 키우면서 조금 깊어진 것

        같기는 해요.   앤서니 브라운 책을 읽으면서 초현실주의 작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아이들과 미술놀이를 하면서 밝고 환하면서도 단순한 마티스의 작품을, 역시 아이들 책의

        배경으로 나온 멋진 그림을 찾아보다 클림트의 화려한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학창시절 그렇게나 헷갈렸던 고흐와 고갱은 아이들 덕분에 확실히 구별하게 되었고

        신사임당 위인전을 읽으면서 새삼 그의 그림이 얼마나 훌륭한건지 느끼게 되었네요. 

        아직도 유명화가의 이름과 그림을 매칭시키는 단순한 수준인지라 끄적이고 나서도

        민망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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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마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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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타프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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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스 

     

    두챕터밖에 안되는 글 안에서 이리 멋진 미션들을 찾아내시다니...투빈사랑님 참 존경스러워요.

  • 멋진 미션 덕분에 책 더 꼼꼼히 읽고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되고 넘 좋았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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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1-06 19:31
    멋진 그림소개까지~ 미션 출제자로서 감격입니당~
    저도 가끔 엄마를 닮아있는 제 모습과 저를 닮은 딸아이의 모습을 보곤하는데
    에휴 부끄럽더라구요 엄마는 참 부지런하신데 난 왜 이런고..싶다가도
    전 엄마 안닮았으니 울 딸도 나 안닮아 부지런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생기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할때 유명 작가만 생각했는데 그림책 작가들도 있었군요
    역쉬~~
    멋진 미션 감사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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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2-11-08 15:16
    피레네의 성 .. 볼때마다 시선을 땔수가 없는 그림이네요 다양한 작품 즐감할 수 있어 감사해요 사진도 잘 올리시고 신세대 세요 전 사진한장 달랑 올리는거 진땀 뺐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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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8 16:02
    아이들 어릴때 화집을 많이 보여줘야겟다는 욕심을 낸적이 있었어요.
    전시회도 마니가자고 생각했는데 어느전시회인가 가보고 대실망,,,
    열의를 더 뿜어 큰 전시회들을 쫒아다녔어야했는데 기회닿을때 가 보는 정도였던것 같아요.
    미션수행글에 아이들과 그림도 많이 보시는 마플님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네요.
    르네 마그리트작품들이 참 인상적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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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11-19 11:00
    늘 애들이랑 함께 호흡하시는 마플님,,,부럽답니다.
    열정이 지금도 넘치시는데,,,(제가 보기엔) 무슨 그런 말씀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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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11-19 23:45
    엄마들은 열정이 넘치는데 딸들은 왜 그럴까요? ㅋㅋㅋ
    미션2).. 저두 친정엄마께서 열정이 넘치시는데..

    화가와 그림소개.. 넘 멋지네요.
    게다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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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1-05 15:40
    답댓글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날이 추워지니 워디 나가기 싫어 책읽기는 오히려

    좋은 듯 해요 ㅎㅎ

     

    미션..고심해서 내신 흔적이 보여요.

    넘 멋진 미션에 누끼치지않게 잘 따라가야 할텐데

    어려울까..걱정이라는 ㅎㅎ

    암튼 열심히 읽고 오께요.

    미션 넘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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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2-11-05 11:46
    답댓글

    먼저 주문해둔 터라 좀 읽어 나가면서

     

    어떤 미션이 나올까 기대 되었어요

     

    정말 읽어 나가는 6기 식구들도 대단하지만

     

    미션을 내는 분들의 생각의 깊이가 감동 입니다.

     

    투빈 사랑님 덕분에 좋은 생각들을 할 기회가 많아질 것 같아 더욱 분발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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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1-05 11:55
    격려와 더불어 댓글 감사드려요~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 갈수 있는 거란걸 또 한번 느끼네요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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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11-03 21:38
    답댓글

    투빈사랑님..

    어릴적에 책 많이 읽으셨나봐요.?

    전, 다빈치 관한 책을 따로 읽은 기억이 없네요.

    다빈치를 부러워했던 학창시절이라.. 투빈사랑님도.. 생각이 깊고 뛰어난 학생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책 주문했는데.. 곧 도착할 것 같구요.

    책 읽고 올께요.

    미션 읽어보니 재미있겠어요.

    재미있는 미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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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1-04 20:43
    어릴적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은줄 알았는데...
    쑥에 들어오니...ㅎㅎ 요즘 깨갱하고 있답니다 ^ ^
    전체 문자 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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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3 10:54
    답댓글

    저도 이번책부터 함께 읽는답니당!!!!

    책주문이 늦어져서 아직 안왔어요,,,

     

    투빈님께서 꼼꼼하게 미션내주셔서 책도 꼼꼼하게 읽을것 같네요~

    책읽고 또 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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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1-04 20:42
    전 도서관에서 대여했어요~
    오늘 다시 재대여하구 ㅎㅎ
    함께 해서 든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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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11-05 15:41
    책사랑님 넘 방가워요 ~~
    책 사랑님의 따뜻한 글들....기대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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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1-08 11:25
    마플님~~~방가방가요~~~~
    환영안해주시면 삐칠라고 그랬어요,,아직도 영어 모자라서 사실 조금 의기소침이에요..
    그래도 한문장이라도 더 읽으려고요.
    저보다 더 따뜻한 마플님 환영 감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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