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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보내며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준
  • |
  • 2008-12-30 11:11
답댓글

세상만사 하나도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것 같아요.

인생 뭐 있나요? ^^;

제 아무리 잘나가는 그 누구도 아이때문에 고민하고 부모님때문에 고민하고 또 다른 그 무엇때문에 고민하고...

올해는 먹고사는것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더 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내년에는 더 심해진다는데 ....모두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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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11:31
마자마자요.. 주준님 시상에 안복잡하고 행복하기만 한 집이 어디있겄어요...
여러행복중에 아이키우는 행복이 젤인거 같아요...
힘든시기지만 다들 힘내자구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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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2-30 10:48
답댓글

주울님! 올한해 주울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제니의 동영상을 보면서 놀라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동영상 넘어 들여오는 예쁜 목소리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었습니다.

(ㅋㅋ살짝 스토커 분위기가..)

절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주울님글 빠짐없이 읽고,

넘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니의 동영상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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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11:29
어이구 찬빈맘님 무시기 소리 난 우짠지 찬빈맘님글이 푸근하게 들려서 참좋던대요..늘뵈서 아는사람같다는.... 저도 애독하고 있으니 고학년 이야기 자주 들려주세요...저학년학부모입장에선 마치 새로운 영화를보눈것같은 재미가 있답니다...아마 고학년부모는 모르실거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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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2-30 10:41
답댓글

주울님을 만나게되어 행복했답니다..

쑥쑥이 우리들의 삶을 참 풍성하게 해준것 같아 고맙고

주울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도 너무 좋았답니다..

복된새해 맞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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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2-30 10:45
이제 북으로 올라가셨구만요..
말투가!!ㅋㅋ
항상 건강 신경쓰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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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11:37
잉? 누가 북으로?? ㅋㅋㅋ 저도 샘물님 뵙게 되서 좋앗습니다....고학년부모시라 많은야그 풀어노실만한데....마구마구궁금합니다....
아이학년에 따라 부모의 시야가 퍽이나 달라집니다....듣는사람들은 마냥 즐겁답니다...신기하기도 하고요....
2009년도 대박의 해가 되시기 바라며 아이의 일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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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2-30 10:15
답댓글

주울님...

올해 쑥쑥을 알게되고.. 좋은 분들 알게 되서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요.

아이를 잘 키워보자고 이곳을 들락거리지만.. 아이보다는 제 자신이 더 크고 있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일찌감치 친구들 만나고.. 막상 세밑에는 집에 콕 박혀있네요...

요즘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몸도 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뵈어요... 주울님..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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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11:42
음 ..브죵님은 항상 변치 않을분같아요...글에도 브죵님만의 향기가 있답니다....글만봐도 누가 썼는지 알거 같거든요...ㅋㅋㅋㅋㅋ...어쩔때는 제맘을 대신써주는것도 같고 ....히히 그랬답니다...
2009년도 웃음이 끊이지않는 한해가 되기를바라며 .....저도 늘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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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쳔지
  • |
  • 2008-12-30 09:45
답댓글

저도 주울님을 만나 행복한 한해 였습니다.

새해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드리고..항상 저의 리더가 되시는거 아시죠?

같은 직장맘에 같은 학년이라..ㅎㅎ

물론 아이의 레벨이 상당 차이가 나긴 하지만요..

 

새해 복 많이 많이 아주 넘치게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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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11:52
떽끼... 천지님 책전문가가 무신소리...나는 요즘 천지님을 비롯하야 좋은책소개해주시면 맨날 도서관이나 서점으로쪼르르 따라쟁이 하고 있음다......알고싶은책을 보지 못하면 왠걸요 천장에서 뱅글뱅글.... 꼭 뭐마련 강아지모냥 일이 손에 안잡힌다니께요.....
저번에 코스코갓다가 한국사 편지 세일하길래 도서관에도 있어서 살까말까 하다가 걍 질럿어요...
원래 책사는데는 아주아주 인색하거든요 먹는데는 안아껴도......ㅋㅋ
2009 년도 대박나는해맞으시고 늘 감칠맛나는책예기 잘듣고 있는애독자니께 알았쥐요?? (협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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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8-12-30 09:37
답댓글
^^ 주울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09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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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11:22
넵.... 예쁜목소리의 알리샤님 ....그동안 쑥관계자분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2009년 대박의 한해가 되기를...... 우리애덜이 크면 아! 그때 쑥에서 놀았읍니다 할떄가 잇겠지요 그떄가 올떄까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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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 |
  • 2008-12-30 01:14
답댓글

제니처럼 예쁘고 유창하게 말하는 아이를 둔 주울님. 새해 복많이 받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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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01:27
지나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괜히 힘이 막나네요...ㅋㅋ 복많이 많이 따블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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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2-30 01:05
답댓글

저도 모처럼 얼마전에 고등학교동창을 거의 20년만에 만났습니다.

맨날 보는 자기 모습에선 모르겠더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모습에선 세월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제 나이도 실감하게되구요.

이번에 대학 입학한 아들을 둔 친군데 왠지 마음이 허탈한가 봅니다.

저마다 아이 이야기하면 왠지 콧잔등이 시큰해합니다.

나름대로 잘 키운다고 했는데도 잘되든 못되든 아쉬움이 남는가 봅니다.

그게 부모마음인가 싶기도 하면서 제 부모님 생각이 나더군요.

요즘 연세드셔서 여러군데 불편해하시는 모습생각하면

아무리 내리사랑이라지만

아이에 대한 지극한 마음의 얼마만큼이나 전할까 하는 생각에 왠지 마음이 짠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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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01:30
그라게 말이지요 저도 이런저런 만남이 있어서 가끔은 아이들 이야기할때가 있는데 간혹 큰 시련을 겪어내신 분들을 만납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때에 세상에 위대하지 않은 부모는 없구나 ! 하는생각을 한답니다 더불어 아이는 내아이가 아닌 또하나의 인간이구나 하는점도 느끼지요..
너무 집착도 기대도 버려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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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12-30 00:48
답댓글

연말 인사하는 때가 되었네요.

쑥쑥 연말 대상... 이런거라도 해야 하나요?^^

 

주울님 덕에 대학 친구들 얼굴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네요.

잘나가는 학원 브랜치를 만든 사람, 잘나가는 신랑감을 잡은 사람, 잘나가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

무신론자였다가 목사님을 배필로 맞은 사람, 내가 결혼도 못해본 시절에 결혼, 출산, 이혼까지 다 했던 사람,

아아, 그리운 얼굴들이 많군요.

 

쑥쑥의 여러 분들도 정말 못보면(글로...) 그리울 것 같아요. 

쑥쑥이 있어 즐거웠고 괴롭기도 했던 한 해 였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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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30 00:57
그러게요 슬비님 오밤중에 잠이 안와서 컴들여다보다가 .....ㄱ괜히 넉두리 했네요..
정말 늘보이다가 안 보이시면 괜히 궁금해지던데요 ...요즘 모하시나 하고...^^
괜히 모임갔다가 잘나가는 친구보고 부부싸움하는집은 없어야 할터인데......ㅋㅋㅋ
헌데 이것도 사는낙이지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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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2-30 10:30
슬비님...
시간이 지나면서 이곳에 드나드는 분들이 바뀌고 글을 자주쓰는 분들도 바뀌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또 늘 한결같은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슬비님은 저에게 참 고마운 분이에요..
제가 이곳을 알게되고.. 거의 한달이상 걸려서 슬비님 칼럼을 보게되었고...
읽고 또 읽었던 글이거든요...

올 한해 상처입은 것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고민되셨던 문제들 환하게 길이 보이길 바래요...

더불어 내년에는 슬비님 글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가끔은 누구에게도 적이 되지 않기위해 거슬리는 말을 쓰지 말아야지
좋은 말만 써야지 생각하고 글을 쓰다보면
웬지 혼이 빠져버린 글처럼 되기도 하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에게 각각의 색깔이 있다면 저는 슬비님이 가진 색깔이
(제가 슬비님에대해서 많은 것은 모르지만..) 참 좋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쑥에서도 자주 뵐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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