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책들도 활용하시면서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켄텐츠면에서도 안정적이고 단순한 패턴에 아이도 질리지 않으니까
좀더 다양한 시도로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겁니다.
한달에 10권의 동화책을 온라인에 올리고 듣기부터 단어, 말하기, 발음녹음하고 들으며 교정하기,
컴으로 writing하기, 게임, 이해도 측정등 각 영역을 골고루 해볼 수 있어요.
유료학습이지만 학습지나 문화센터 영어동화반보다도 훨씬 저렴하고 시간구애받지않고 언제든
할 수 있어 시간이 많은 방학엔 더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이번 방학을 이걸로 아이와 영어책읽기에 몰두하려고해요.
아이도 자신의 발음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재밌어하구요. 컴퓨터에서 바로바로 올바르게 발음했다
아니다를 알려주니까 흥미를 가지네요.
리딩타운 안돼요..
학원이 안좋다는 뜻은 아니고...
아이가 아직 어립니다..
그 학원 숙제 무지 많고, 힘들거든요..
근데 5학년 정도 되면 그숙제 정도는 힘들지 않아 하니까요..
아이가 단순 쓰기나 단순읽기를 반복해서 하는것을 싫어하지 않거나..
숙제같은 것을 스트레스 없이 혼자 해낸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엄마랑 매일 싸울겁니다...
제 경험담이라....ㅠㅠ
우리아이는 축구선수가 꿈인 초3아이입니다...
아고,, 저도 이부분은 항상 고민이어요.
당장 눈에는 안보이는 엄마표를 계속할것인가?
아님 편하게 안전하다고 하는 학원을 보낼것인가?
하는 고민은 저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저희는 아발론이 내년에 큰아들 학교바로옆에 들어올것같아요.
그래서 5학년쯤 그곳에 보내서 문법이랑 약한부분을 좀 잡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둘째는,,,, 고민중이었는데 요즘은 엄마표로 생각하구요~
저역시 이리 고민중인데 승우맘님에게 어떤 말씀을 드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믿고따를 고수님을 제마음에두고 그분의 뒤를 따라가고있습니다.
저의 멘토이지요.
그런 멘토가 마음속에 있으면 그래도 흔들리는 마음 추스리고 진행하기가 쪼매 더 낳더군요.
실천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주위에 대부분 학원을 보내서 성과도 많이 보구요.
난 왜 안보내고 이러고있나를 생각한적도 많고,,
그래도,,, 그래도,, 이길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편하게 느리게 가기로 했습니다.
학원을 보낼까? 엄마표로 할까?
이건 정말 아이와 엄마아닌 어느누구도 결정해주지 못하는것같네요.
천지님 말씀처럼 학원을 보내도 엄마표로 같이 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수도 있을테구요.
저도 화이팅~! ^^
고수님들을 찾으시면 저는 대답을 할 수는 없긴 한데요..ㅎㅎ
쓰신 글에 간절한 맘이 보여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댓글 달아 봅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을텐데요..
학원, 엄마표...심지어 어느 학원, 어느 것을 선택하시느냐는 아이를 가장 잘 알고 판단할 수 있는 엄마의 몫인 듯 합니다.
자세하게 올려주시긴 했지만 아이의 성향이라거나 동안 거쳐 왔던것들을 엄마가 아는만큼 알 수도 없거니와 어떤것을 하시면 됩니다 하는 백퍼센트는 아니라해도 반타작이 될만한 이야기도 실은 굉장히 어렵거든요..
학원을 선택하신다는거 반드시 피해야 할것은 아니라고 보구요..어느정도의 길의 방향 제시와 리더역활을 할것이기 때문에 아이가 좋다는 다녀보겠다고 의지를 내세우는 학원이라면 선택하셔서 다니면서 학원에만 맡기시지 말구요 반드시 엄마가 집에서 살펴주시고..아이와 대화해 주시고 또한 가지고 계시는 책들로 듣기..넘치게 듣기 꼭 실천해 주세요..우선은 가지고 계신책을 활용을 동안 못 하셨다니까 가지고 계신책을 듣고 따라하고 스스로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그렇게 한발 한발 나가다 보면 이 쑥게시판에서 하고 있는 이야기들도 귀에 들어오고..조금씩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이 보일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부터라도 전혀 안 늦었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우리 함 시작해 보실까요? 화이팅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