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내일부터 방학 시작입니다. 그러나...지금 식구들이 다 같이 감기를 하고 있어...힘드네요
주 3일 대학교에서 하는 영어 캠프를 보내기로 되어 있어...공부할 시간이...힘드네요.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어 외국인과 놀다오라고 보내는 캠프지만...
수학이랑 한자...하기도 시간이 부족하고 매직트리하우스 듣고 읽고 쓰고 하는데...넘 오래 걸리네요
저도 다독을 하게 하고 싶은데...아이는 책을 무지 좋아라 합니다.
이런 현실이 참 슬프네요...
이번 겨울은 영어는 즐기면서 천천히...수학은 하루 한시간...한자 하루 한시간...이렇게 생각중입니다.
2월초에 5급 시험을 볼 예정이라서.
내일부터 전쟁 시작이네요.
저와 참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것같아요..
특히,빈둥거리고 심심할 시간을 많이 주는 것이요. 오늘도 하루 종일 심심하다더니..
결국은 안가지고 놀던 클리코 갖고 와서 맞추고 노네요..
저도 가끔 정말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때가 올지... 너무 놀고 편한 데만 익숙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겨워서 공부나해볼까.. 할 정도로 놀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년후의 모습이네요.
방학을 한지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방학계획도 나름 새웠는데 하루하루 지나고나면 한것없이 그냥 지난것같아 아쉬움이 남는 요즘입니다.(꼼꼼히 세우지 않은것이 문제인듯,,)
사실 방학을 이제 시작했고,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해서 저 스스로도 붕~ 떠있는 그런기분이 들긴하네요 ^^
중심엔 부모가 아닌 아이가 있다.
가끔 그 중심에 제가 서있을려 할때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곤합니다.
매번 이리 좋은글 읽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려고 또 노력하지요~ ^^
아이도 저도 같이 정말 즐거운 방학, 그러면서도 만족스러운 방학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될듯해요.
요즘은 저의 노력이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냥 지켜보는 교육이 아닌 같이 참여하는 교육으로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