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이가 드뎌...180의 책들을 듣나 보네요...
참 기특하고..잘 키우셨다는 생각..해봐요..'노하우좀 풀어주셔요..
울 애는 160도 빠르다던데...ㅎ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분당 180words하는 라모나 힘들어해서... 일단...책은 재미있다고 하니, 책만 읽히고 있습니다. 원어민 평균 읽기 속도가 200words이면.. 180이며 정말 빠른 속도네요.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눈으로 읽는 속도 분당 200이 원어민 성인 평균 속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눈으로 읽는 속도가 입으로 읽는 속도 (듣는 속도)보다 빨라지는 건 평균 중학교 때라고 하구요.
그렇다면 대충 분당 200은 말하는 속도보다 조금 빠른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분당 180이면 말하는 속도 중에서도 꽤 빠른 축에 속하겠지요.
더군다나 실제 대화에서는 쉬기도 하고, 추임새도 들어가고, 이해를 하고 있는지 반문도 하고 상호작용이 원할하게 일어나는 것에 비해, 쓰여진 글을 쉬지 않고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말을 듣고 있는 것은 어른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뉴스가 분당 180 정도에서 밑돌지 않을까 느낌으로는 그렇네요.
그러니 분당 180은 중학교 정도의 나이에 (지구력도 꽤 있고, 어휘력도 꽤 되는 경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