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네 숙제 제출이에요~
1. 책읽기
책이 사라져서 주중에 계속 찾았는데 결국 찾지 못하고 주말에 도서관가서 빌려왔습니당. ^^;;
유령이야기인데도 민군이 재미있어해서요.
주말에 매일 한번씩 읽었어요. 어제도 찾길래 읽어줬는데 정작 이번주동안 매일 한번씩 읽게 될거 같아요..
2. 워크지
링크 걸어드린 부분 중에 한 곳 들어가 출력해왔어요.
민군이 좋아하는 maze를 위주로 뽑아왔답니다.
좋아하면서 했더래요..
할로윈 카드랑 가면도 만들고 은양은 cosutume입히기 좋아라했어요.
youtube에서 할로윈 관련 영상들 보았답니다.
프랑켄슈타인 나오니 만들었던 것 가져와서 전시하고서 보더라구요. ^^
3. 멋내기~
우리도 costume 만들어볼까 했는데..
만들기 책 휙휙 넘기는 도중에 은양이 책에 있는 목걸이 만들자고 해서.. ^^
색종이를 가지고 나름 비즈를 만들어서요. (돌돌 말아 탄탄하게 한걸 비즈라고.. ㅋㅋ)
여러 모양의 색종이를 긴삼각형 모양으로 자르고 연필 같은 둥근 것에 말면 되요.
처음부분 제가 말기 시작하고 뒷부분은 은양이 말았어요.
나름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겠거니,, 하면서 ㅎㅎ
종이에 풀을 발라놓았더니 은양이 할때도 착착 붙어 쉽게 했네요.
꽃모양도 여러장 오려놓고 펀치로 구멍을 뚫어놓아요.
털실에 비즈-꽃잎-비즈-꽃잎-.. 이 순서로 꿰어서 묶으면 목걸이 완성..!
다 만들고 자축하면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었어요~ ^^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
아래 사진을 보셔요.. ^^;
은양의 발에 챙겨둔 고구마 보이십니까.. ㅋㅋ
아이스크림 먹으면서도 자기 고구마를 챙겨놓는 치열함.. ㅎㅎㅎ
(둘째들의 생존력이라고 해야할까요.. ^^;;;)
목걸이는 묶지 않고 그냥 창위쪽에 장식으로 해놔도 되겄어요. 나름 파티분위기 낼때~ㅋㅋ
요런식으로 만들어지거덩요.. ^^
(번외편)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지난주에는 워크지 좀 하고 그냥 이런저런 활동하면서 놀았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던게 있어서 하나 올려드립니당~
실은, 저희집에 사는 열대어가 사망해가는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이상하게 지지난주부터 한마리씩 두마리씩 죽어가는거에요.
20마리를 다시 사다 넣었는데 또 그러더라는거죠..
남편이 내린 결론은,, 기온의 변화..!
네, 추운 날이 와서 열대어들이 죽어갔다는..
아이들은 매일 하원길에 어항앞에 먼저가서 오늘은 또 혹시 물고기가 죽지 않았나 확인하기 일쑤였답니다.
아이들이 참 서운해했죠..
그래서 물고기를 많~이 만들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던중.. ㅋㅋ(엄마의 잔머리.. ㅎㅎㅎ)
손쉬운 방법으로 마구마구 찍어낼수 있는 물고기를 만든거죰.. ㅎㅎ
OHP 필름지에 (저희집은 없어서 손코팅지에.. ) 이렇게 민군이 밑그림을 그려요.
그림 부분을 빼놓고 칼집을 내어놓아요.
하다보니 그림과는 상관없이 엄마맘대로 칼집을.. ^^;;
(민군이 비늘은 세세하게 그려놓아서리 다 하려니 힘들더라구요.. ㅎ)
칼집낸 필름지를 종이위에 두고 스폰지로 물감을 찍어요.
스폰지를 여러개 잘라 색상별로 하나씩 지정해두면 좋아요.
(저희집은 스폰지도 없어서 엄마의 올나간 스타킹을 잘게 잘라 묶어서 활용함.. 조금 없어보이긴 했어요.. ^^;)
이렇게 아이들이 콩콩! 찍어요.
빈틈없이 찍었죠?
필름지를 벗겨내면 이런 작품이 나와용~ ^^*
아이들이 "와~ 이쁘다!"하며 좋아했답니당.. ㅎㅎ
다음날도 아이들이 또 하자고 해서 버리려고 했던 저 필름지를 다시 주섬주섬 주어와 또 했어용..
한번 하고 났더니 이리 생겼더라구요. (칼집낸 모습 참고하시라 사진 보여드려요. )
아이들이 이젠 알아서 준비하네요. ^^
물고기 여러마리 찍어내고 나니 너덜너덜해진 손코팅지.. ㅎㅎ
지난주 할로윈이었는데 저희집은 이걸로 끝이었답니다.
호박 바구니에 담긴 귤...^^;;
이번주는 책을 다 못읽었네요
두챕터만 읽었어요 ^^
올려주신 자료로 bat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activitytv에 catoon 그리는 것 서윤이가 아주 재미있어했어요
이것만 몇개 그렸어요 monster witch jack o lantern 그리고 서윤이가 화면 보고 따라쓰기



pumpkin 미로 했습니다...
관련 책을 꺼내놓고 읽어보지도 못한 게으른 한주였어요 ^^
우와 풍성한 자료네요.
요새는 스마트폰으로만 글을 읽어서 자료가 눈의 확 들어오지 않았는 데,
컴으로 보니 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워크시트는 하나도 안 하고,
마녀 모자 만들고, 마녀가면 만들고, 유령만들어서 집에 붙이고, 해적모자랑 후크선장의 후크 만들었어요.
pirate란 단어는 완벽하게 외운듯 싶네요.
할로윈 관련 책을 읽었어요.
monster, monster, Glad monster sad monster, two little withces...
아래 댓글에 잠깐 썼었는데, 저번주 전뇌교육에 관한 부모교육 내용을 유아게시판에 올렸어요..^^
이렇게 광고성 댓글을 적으려니 쑥쓰럽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북클럽만 들르시고 게시판 못 보시는 분들 계신것 같아서 내용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적습니다.
복덩이 잉태하고 계시는 우리 꽁이님도 읽어 봤으면 해서요..^^
나혁이가 집에 있으니 오히려 무언가 하기가 힘이 들어요.
핑계같지만 나혁이 어린이집 있는 동안 쉬면서 나혁이와 함께 활동할것들을
준비했다가 나혁이 오면 같이 하곤 했는데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특별히 뭔가를 준비하기도 그렇고 그냥 되는대로 같이 놀다가 다투기도 하다가
제가 화나서 토라지기도 하고 뭐 그래요.....우습지요?^^;
집에 있다보니 생각도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부족한 부분 챙겨서 이것도 해야할듯 하고, 저것도 해야할듯 했는데
이제는 그냥 하루를 즐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나중에 공부를 잘해야하나하는 생각까지..... 완전히 막가파 가족입니다.^^
같이 앵그리버드하면서 뒹굴다가
배경음악으로 나온 음악이 <오페라의 유령>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 이번주 북클럽 주제가 고스트인데 같이 이 음악이나 들을까싶어서
<오페라의 유령>을 다른 버젼으로 하루 종일 들었어요.
엄마의 음악 취향을 같이 즐겨 주는 나혁이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자기도 이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같이 들었거든요.
나혁이가 종알종알 혼잣말 하기에 가까이서 들어보니 이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있어요.
정말 중독성 강한 멜로디지요. 몇 번 듣고는 들리는 가사를 물어봅니다.
그냥 영어공부는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특별히 뭔가 더 시키지는 않았어요.
할로윈 웤싯은 사실 저번주부터 계속 해봤던거라 음악만 들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뭐 고음부분은 제가 부르기에 불가능하지만 대충 가사를 외워서 같이 불러보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부른게 있어서 함 올려봅니다.
생각보다 아이도 오페라같은것 어렵다 생각치 않고 잘 듣는답니다. 같이 들어보세요.
할로윈에 맞게 책을 골라본 거였는데~
민은맘님께서 멋진 미션 올려주셨네요..^^
요 책을 샀던 것 같은데..또 안 보이네요..
안 산건지..어디다 쳐박아둔건지..ㅡ.ㅡ
갈수록 떨어지는 기억력이네요..ㅋㅋㅋ
미션 올려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민은맘님 10월 한달동안 미션 출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준혁이 10월 4번째 미션 제출하겠습니다.
(준혁 5세)
읽기 3회, 듣기 1회 하였습니다.
준혁이가 이런 으스스한 내용을 참 좋아해요.
월요일날 처음 읽어주는데, 재밌다..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유령등에 대해서 묻더니 자기도 죽으면 유령이 되냐고..ㅋㅋ
관련책들 읽어보았습니다. 분위기 비슷한 으스스한 내용의 책도 두권 뽑아보고, 어린이백과책도 꺼내서 명절과 외국축제에 관련된 이야기도 같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할로윈 관련책들..

이번주 워크지는 쑥쑥 영어유치원 할로윈 관련 워크지로 대신했습니다. 쑥영 워크지가 많이 밀려있었거든요^^.. 대신 간단한 것들이여서 많은것 같은데도 금방 뚝딱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것저것 이용해서 같이 만들어보았습니다. 몰펀으로, 저번 먼치 쿠키만들고 남았던 클레이가지고, 또 가베가지고..

할로윈 날에는 아이들과 같이 준비해서,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준혁이 친구몇명과 같이 간단한 trick-or-treat 하면서 할로윈 분위기를 조금 냈습니다.
준혁이와 함께 가방과 가면 만들고, 재정이는 리틀 붉은악마로 준혁이는 황금박쥐로 변장했습니다.
준혁이 황금박쥐 보자기가 유게의 작기님이 만드신거 보고 재정이한테 따라해보기 고심해보다가 준혁이한테로 갔습니다. ㅋㅋ
간단하게 돌았는데 아이들이 신나하고, 좋아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잘 못먹는 사탕이며 초콜릿을 얻는 재미가 더 컸겠죠?

지난주말 아이들과 함께 지역축제에 다녀왔어요.. 도자기축제였는데 인근주민들이 코스모스꽃밭과 해바라기 꽃밭을 예쁘게 조성해 놓으셔서 아이들과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이런 축제에가면 빠질수 없는 파전에 동동주도 한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가을이 다 가버릴까 걱정도 되지만, 가을이 다 가기전에 아이들과 가을바람 많이 맞으셔요^^
얼마전에 전뇌교육에 관한 부모강의을 들었는데 자연의 소리를 많이 들려주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가을바람이 창의력을 높여준대요..
참고로 봄바람은 아이큐를 겨울바람은 문제해결력을 높여준대요.. 이렇게 듣고보니 추운 겨울바람도 반갑게 맞을 수 있을 것도 같고..
이내용이 강의의 핵심은 아니였는데, 강의의 내용이 괜찮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