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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 [ICR] Ghost!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은맘
  • |
  • 2012-11-06 10:33
답댓글

민군과 은양네 숙제 제출이에요~

 

1. 책읽기

책이 사라져서 주중에 계속 찾았는데 결국 찾지 못하고 주말에 도서관가서 빌려왔습니당. ^^;;

유령이야기인데도 민군이 재미있어해서요.

주말에 매일 한번씩 읽었어요. 어제도 찾길래 읽어줬는데 정작 이번주동안 매일 한번씩 읽게 될거 같아요..

 

2. 워크지

링크 걸어드린 부분 중에 한 곳 들어가 출력해왔어요.

 

민군이 좋아하는 maze를 위주로 뽑아왔답니다.

좋아하면서 했더래요..

 

할로윈 카드랑 가면도 만들고 은양은 cosutume입히기 좋아라했어요.   

 

youtube에서  할로윈 관련 영상들 보았답니다.

프랑켄슈타인 나오니 만들었던 것 가져와서 전시하고서 보더라구요. ^^

 

 

3. 멋내기~

우리도 costume 만들어볼까 했는데..

만들기 책 휙휙 넘기는 도중에 은양이 책에 있는 목걸이 만들자고 해서.. ^^

 

색종이를 가지고 나름 비즈를 만들어서요. (돌돌 말아 탄탄하게 한걸 비즈라고.. ㅋㅋ)

여러 모양의 색종이를 긴삼각형 모양으로 자르고 연필 같은 둥근 것에 말면 되요.

처음부분 제가 말기 시작하고  뒷부분은 은양이 말았어요.

나름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겠거니,, 하면서 ㅎㅎ

종이에 풀을 발라놓았더니 은양이 할때도 착착 붙어 쉽게 했네요.  

 

꽃모양도 여러장 오려놓고 펀치로 구멍을 뚫어놓아요.

털실에 비즈-꽃잎-비즈-꽃잎-.. 이 순서로 꿰어서 묶으면 목걸이 완성..!

다 만들고 자축하면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었어요~ ^^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

아래 사진을 보셔요.. ^^;

은양의 발에 챙겨둔 고구마 보이십니까.. ㅋㅋ

아이스크림 먹으면서도 자기 고구마를 챙겨놓는 치열함.. ㅎㅎㅎ

(둘째들의 생존력이라고 해야할까요.. ^^;;;)

 

목걸이는 묶지 않고 그냥 창위쪽에 장식으로 해놔도 되겄어요. 나름 파티분위기 낼때~ㅋㅋ

요런식으로 만들어지거덩요.. ^^

 

 

(번외편)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지난주에는 워크지 좀 하고 그냥 이런저런 활동하면서 놀았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던게 있어서 하나 올려드립니당~

 

실은, 저희집에 사는 열대어가 사망해가는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이상하게 지지난주부터 한마리씩 두마리씩 죽어가는거에요.

20마리를 다시 사다 넣었는데 또 그러더라는거죠..

남편이 내린 결론은,, 기온의 변화..!

네, 추운 날이 와서 열대어들이 죽어갔다는..

아이들은 매일 하원길에 어항앞에 먼저가서 오늘은 또 혹시 물고기가 죽지 않았나 확인하기 일쑤였답니다.

아이들이 참 서운해했죠..

그래서 물고기를 많~이 만들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던중.. ㅋㅋ(엄마의 잔머리.. ㅎㅎㅎ)

 

손쉬운 방법으로 마구마구 찍어낼수 있는 물고기를 만든거죰.. ㅎㅎ

OHP 필름지에 (저희집은 없어서 손코팅지에.. ) 이렇게 민군이 밑그림을 그려요.

그림 부분을 빼놓고 칼집을 내어놓아요.

하다보니 그림과는 상관없이 엄마맘대로 칼집을.. ^^;;

(민군이 비늘은 세세하게 그려놓아서리 다 하려니 힘들더라구요.. ㅎ)

 

칼집낸 필름지를 종이위에 두고 스폰지로 물감을 찍어요.

스폰지를 여러개 잘라 색상별로 하나씩 지정해두면 좋아요.

(저희집은 스폰지도 없어서 엄마의 올나간 스타킹을 잘게 잘라 묶어서 활용함..  조금 없어보이긴 했어요.. ^^;)

 

이렇게 아이들이 콩콩! 찍어요.

 

빈틈없이 찍었죠?

 

필름지를 벗겨내면 이런 작품이 나와용~ ^^*

아이들이 "와~ 이쁘다!"하며 좋아했답니당.. ㅎㅎ

 

다음날도 아이들이 또 하자고 해서 버리려고 했던 저 필름지를 다시 주섬주섬 주어와 또 했어용..

한번 하고 났더니 이리 생겼더라구요. (칼집낸 모습 참고하시라 사진 보여드려요. )

 

 아이들이 이젠 알아서 준비하네요. ^^ 

 

물고기 여러마리 찍어내고 나니 너덜너덜해진 손코팅지.. ㅎㅎ

 

지난주 할로윈이었는데 저희집은 이걸로 끝이었답니다.

호박 바구니에 담긴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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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6 14:28
와....민은맘님 지난 주말 활동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비즈 목걸이도 멋지구요, 무지개 물고기 정말 최곱니다.
정말 집에 있는 동안 따라해 봐야겠어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은양의 고구마군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발 위로 챙겨놓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ㅋㅋㅋㅋㅋㅋ
둘째들이 크게 성공하는 이유를 알듯해요.^^

나혁이는 아무래도 혼자 크다보니 욕심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 걱정이더라구요.
물건에 욕심낼 필요가 없으니(다 제것이니)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가져다 나누어 준다는걸
말리고 나중에 너가 벌어서 사면 그 때 나누어 주라고 했습니다.^^;
사달라고 졸라서 기껏 사주었더니 자기는 많아서 친구들과 나누어 써야한다고
가방에 주섬주섬 챙기는 것을 보니 기가 막혀서......^^;
그래서 요즘은 장난감도 좀 인색하게 사주는 편이어요.
물건의 소중함도 알고 돈의 가치도 알겸.
제가 사실 좀 풍족하게 사주는 편이었는데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뭐 하나 살때마다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버는지 설명하면서
우리는 부자가 아니라 너가 사달라는 것 다 사줄 수 없다고 잘라말했죠.....
그러자 나혁이가 어느 날.....
"엄마, 우리는 왜 가난한거야?" 허걱.....왜?
"엄마가 우린 부자가 아니라서 사달라는것 다 사줄수가 없다고 했잖아.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는거지?"

아....중용은 정말 어려워요. 우리는 그냥 중산층이라고 다시 가르쳐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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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6 15:41
오우~ 또 감탄입니다..^^
가면도 많이 만드시고, 비즈 목걸이 너무 예뻐요~
정말 무지개 물고기는 예술이네요..
은양이 들고있는 마지막 필름지 사진 안 올려주셨으면 도대체 칼집을 어떻게 낸거지.. 했을 꺼에요..ㅋㅋ
어제도 종이접기가 셔츠랑 모자랑 같이 있는게 있던데, 아주 쉬운 난이도의 종이접기 였는데 도대체 모자는 접기 그림을 봐도 이해가 안되서 포기했더랬어요..^^
은양 발 만한 고구마네요.. ㅋㅋ
우리아이들도 고구마, 밤 삶아주면 아주 좋아하는데..
올가을엔 밤을 못 구해서 많이 못 먹었더랬어요..
고구마라도 열심히 삶아야 겠어요..
민군, 은양 예쁜 모습 보니 저도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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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7 02:04
고구마를 사수하는 은양~~~ 앙~~ 넘 귀여워요..
손코팅지를 이용한 물고기!! 넘 멋져요~~
안그래도, 오늘 저렇게 도장찍기 놀이를 할까...하다가... 종이 파는 것이 귀찮아서 안 했는데...
급 반성이 되네요~~~ ㅎㅎ
그리고, 손 코팅지를 이용하면 몇 번을 활용할 수 있겠군요...
수작업이 쉬워보이진 않지만요... ^^;;

어제 저녁 내내 심심하다며... 물감 놀이 하자고 했는데...
결국은 책 읽어주는 것으로 시간을 때웠어요~~~^^

민은맘님댁의 풍성한 활동~~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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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2-11-05 15:45
답댓글

이번주는 책을 다 못읽었네요

두챕터만 읽었어요 ^^

 

올려주신 자료로 bat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activitytv에 catoon 그리는 것 서윤이가 아주 재미있어했어요

이것만 몇개 그렸어요 monster witch jack o lantern 그리고 서윤이가 화면 보고 따라쓰기

 

pumpkin 미로 했습니다...

관련 책을 꺼내놓고 읽어보지도 못한 게으른 한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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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5 19:23
오우 박쥐 멋지네요. 우린 저번에 저 박쥐를 팝업 카드에 넣어서 만들었더니
나혁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카툰도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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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06 13:21
그러게요.
박쥐가 정말 멋진걸요~ ^^*
카툰 그리기를 저희는 못했네요. 해볼걸.. ㅎㅎ
저 호박 미로찾기도 지난주에 출력하다가 종이가 걸려서 그만뒀는데 지금 하나 출력하고 있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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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6 15:35
와~ 박쥐 정말 제대로 인걸요..
제가 인터넷 자료에는 좀 취약한가 봐요..
올려주시는 것도 들어가보고 한눈에 척하고 보이는게 아니면 잘 활용을 못하거든요..
지금 저 카툰도 저런게 있었나 했다니까요..^^
열심히, 재미나게 한 서윤이께 칭찬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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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2-11-05 12:51
답댓글

우와 풍성한 자료네요.

요새는 스마트폰으로만 글을 읽어서 자료가 눈의 확 들어오지 않았는 데,

컴으로 보니 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워크시트는 하나도 안 하고,

마녀 모자 만들고, 마녀가면 만들고, 유령만들어서 집에 붙이고, 해적모자랑 후크선장의 후크 만들었어요.

pirate란 단어는 완벽하게 외운듯 싶네요.

할로윈 관련 책을 읽었어요.

monster, monster, Glad monster sad monster, two little with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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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5 19:25
해적을 완벽하게 한게 어디예요. 그 단어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아이들 가르쳐주면 헷갈려하는 단어중의 하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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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06 13:22
이것저것 많이 하셨는걸요. ^^*
그곳도 날이 추운가요..?
여긴 단풍에, 그 낙엽에, 스산해진 날씨에 영낙없는 늦가을 분위기인데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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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6 15:33
제가 처음 pirate단어랑 pilot단어랑 구별을 못하겠더라구요..
발음도 두개 구분해서 하는 게 영 자신이 없고..
사실은 아직도 입니다..ㅋㅋ
만들기 많이 하셨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활동 이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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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5 10:16
답댓글

아래 댓글에 잠깐 썼었는데, 저번주 전뇌교육에 관한 부모교육 내용을 유아게시판에 올렸어요..^^

이렇게 광고성 댓글을 적으려니 쑥쓰럽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북클럽만 들르시고 게시판 못 보시는 분들 계신것 같아서 내용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적습니다.

복덩이 잉태하고 계시는 우리 꽁이님도 읽어 봤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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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05 11:15
잘 읽고 왔어요, 준재맘님.
비오는 아침인데.. 올려주신 글 읽으면서 마음이 순화된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공유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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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11-05 11:34
저 아침에 읽고 왔어요~~^^*
너무 좋은 글이라 스크랩해놓고~
프린트도 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단어 하나 더 많이 알고, 수학문제 하나 더 많이 풀고, 그런 게 정말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는 어릴 때 많이 놀려야된다고 알고 있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준재맘님이 보내주신 태교음악도 잘 듣고 있는데..으흐흐..
우리 복덩이 태교는 준재맘님이 다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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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4 19:17
답댓글

나혁이가 집에 있으니 오히려 무언가 하기가 힘이 들어요.

핑계같지만 나혁이 어린이집 있는 동안 쉬면서 나혁이와 함께 활동할것들을

준비했다가 나혁이 오면 같이 하곤 했는데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특별히 뭔가를 준비하기도 그렇고 그냥 되는대로 같이 놀다가 다투기도 하다가

제가 화나서 토라지기도 하고 뭐 그래요.....우습지요?^^;

집에 있다보니 생각도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부족한 부분 챙겨서 이것도 해야할듯 하고, 저것도 해야할듯 했는데

이제는 그냥 하루를 즐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나중에 공부를 잘해야하나하는 생각까지..... 완전히 막가파 가족입니다.^^

 

같이 앵그리버드하면서 뒹굴다가

배경음악으로 나온 음악이 <오페라의 유령>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 이번주 북클럽 주제가 고스트인데 같이 이 음악이나 들을까싶어서

<오페라의 유령>을 다른 버젼으로 하루 종일 들었어요.

엄마의 음악 취향을 같이 즐겨 주는 나혁이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자기도 이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같이 들었거든요.

나혁이가 종알종알 혼잣말 하기에 가까이서 들어보니 이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있어요.

정말 중독성 강한 멜로디지요. 몇 번 듣고는 들리는 가사를 물어봅니다.

그냥 영어공부는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특별히 뭔가 더 시키지는 않았어요.

할로윈 웤싯은 사실 저번주부터 계속 해봤던거라 음악만 들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뭐 고음부분은 제가 부르기에 불가능하지만 대충 가사를 외워서 같이 불러보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부른게 있어서 함 올려봅니다.

생각보다 아이도 오페라같은것 어렵다 생각치 않고 잘 듣는답니다. 같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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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05 09:29
나혁이맘님 저노래를 지금 꼭 들어보고 싶은데 사무실 헤드셋이 고장났답니다. --;;
집에 가서나 들어야하남... 화면에 나오는 사라브라이트만을 보니 감질맛만 납니당..^^;;
좋은 음악 감사해요. 가을 되니 저도 저를 위한 공연 하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

나혁이랑 하루종이 붙어있으니 짬이 안나시지요..?
저도 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오히려 제가 뭘 준비할 시간도 없어지고 더 바쁘고,,
혼자만의 시간도 없어지니 심적으로 뭔가 정리가 안되는 듯한 느낌도 있고,, 했어요.
근데 점점 저도 나혁맘님처럼 그렇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맘도 좀 편해지고 제 스스로에게 부여하던 의무감(?) 같은 걸 조금씩 놓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말씀하신게 맞네요.
하루하루가 즐거우면 되지요.
엄마인 내가 꼭 뭘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대지에서 알게 모르게 뭔가를 배워가고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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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5 10:14
맞아요, 애들 유치원 안가면 시간은 더 많은데도 뭘 더 할 수가 없어요..ㅋㅋ
그냥 하루하루를 즐기며 산다는 것.. 그게 가장 행복인데.. 저도 잊지 않고 살아갈께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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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2-11-05 13:16
집에 있으면 빈둥빈둥 아무것도 안하는 거 같은 마음.
그런데, 엄마가 그러면 아이가 놀 걸 자기가 생각해 내는 거 같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배운 거, 엄마에게 배운 거, 보기만 했던 것들이 나타난다고나 할까요?

엄마는 빈둥거린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어쩌면 나혁이는 무지 바쁠 지도 몰라요.
이 장난감도 가지고 놀아야 하고, 저것도 가지고 놀아야하고, 엄마랑 이야기도 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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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2-11-05 15:54
맞아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부족한것만 생각을 자꾸하는데
하루하루 즐거워야된다는것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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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11-02 11:28
답댓글

할로윈에 맞게 책을 골라본 거였는데~

민은맘님께서 멋진 미션 올려주셨네요..^^

요 책을 샀던 것 같은데..또 안 보이네요..

안 산건지..어디다 쳐박아둔건지..ㅡ.ㅡ

갈수록 떨어지는 기억력이네요..ㅋㅋㅋ

 

미션 올려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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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03 05:19
저도 요책을 못찾았어요. 미션 준비해본다고 따로 빼둔것까지는 기억이나는데 정작 한번 열어보지도 못한채.. 미션도 올려드렸답니다. 책 못보고 미션 올리니 뭔가,, 핵심이 안 잡히는... ^^;;;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잘 안나타나네요.
올려드린 링크 들어가셔서 워크지 해보시고 지난 목요일의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시면 될듯해요~
저도 이번주는 그렇게 워크지 몇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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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2 00:52
답댓글

민은맘님 10월 한달동안 미션 출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준혁이 10월 4번째 미션 제출하겠습니다.

 

(준혁 5세)

읽기 3회, 듣기 1회 하였습니다.

준혁이가 이런 으스스한 내용을 참 좋아해요.

월요일날 처음 읽어주는데, 재밌다..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유령등에 대해서 묻더니 자기도 죽으면 유령이 되냐고..ㅋㅋ

 

관련책들 읽어보았습니다. 분위기 비슷한 으스스한 내용의 책도 두권 뽑아보고, 어린이백과책도 꺼내서 명절과 외국축제에 관련된 이야기도 같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할로윈 관련책들..

 

이번주 워크지는 쑥쑥 영어유치원 할로윈 관련 워크지로 대신했습니다. 쑥영 워크지가 많이 밀려있었거든요^^.. 대신 간단한 것들이여서 많은것 같은데도 금방 뚝딱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것저것 이용해서 같이 만들어보았습니다. 몰펀으로, 저번 먼치 쿠키만들고 남았던 클레이가지고, 또 가베가지고..

 

할로윈 날에는 아이들과 같이 준비해서,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준혁이 친구몇명과 같이 간단한 trick-or-treat 하면서 할로윈 분위기를 조금 냈습니다.

준혁이와 함께 가방과 가면 만들고, 재정이는 리틀 붉은악마로 준혁이는 황금박쥐로 변장했습니다.

준혁이 황금박쥐 보자기가 유게의 작기님이 만드신거 보고 재정이한테 따라해보기 고심해보다가 준혁이한테로 갔습니다. ㅋㅋ

간단하게 돌았는데 아이들이 신나하고, 좋아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잘 못먹는 사탕이며 초콜릿을 얻는 재미가 더 컸겠죠?

 

 

지난주말 아이들과 함께 지역축제에 다녀왔어요.. 도자기축제였는데 인근주민들이 코스모스꽃밭과 해바라기 꽃밭을 예쁘게 조성해 놓으셔서 아이들과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이런 축제에가면 빠질수 없는 파전에 동동주도 한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가을이 다 가버릴까 걱정도 되지만, 가을이 다 가기전에 아이들과 가을바람 많이 맞으셔요^^

얼마전에 전뇌교육에 관한 부모강의을 들었는데 자연의 소리를 많이 들려주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가을바람이 창의력을 높여준대요..

참고로 봄바람은 아이큐를 겨울바람은 문제해결력을 높여준대요.. 이렇게 듣고보니 추운 겨울바람도 반갑게 맞을 수 있을 것도 같고..

이내용이 강의의 핵심은 아니였는데, 강의의 내용이 괜찮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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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11-02 14:52
재정이 넘넘 귀여워....ㅋㅋ
빨간망토아가씨같네~~~
역시나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등 미션제출이구만...
아니 파전에 동동주면 나도 불렀어야지~~~ㅋㅋ
희선이도 맨날 물어..준혁이 내친구지?..하며...ㅎ
언제 또 볼날 오겠지......그때까지 내 동동주 아껴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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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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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2 18:57
와 이번주도 정말 알차게 보내셨군요.^^
재정이 빨간망토 증말 귀엽군요. ㅋㅋㅋㅋㅋㅋ
준혁이 황금박쥐도 멋지구요.
지역축제와 할로윈파티까지 정말 알찬 홈스쿨이어요.
이번에도 관련책 많이 읽어주시고 완벽하시네요.^^
역쉬나 부지런하신 준재맘님이세요.^^ 주말 즐거운 나들이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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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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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3 05:24
매 계절마다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지 않는 계절이 없는거네요..^^*
저도 추운 겨울온다고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겨울이 두렵지만은 않아졌어요.
이쁜 코스모스에 파전과 동동주까지..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빨간 악마 재정이와 금빛 박쥐 준혁이,, 아이들 저리 입혀주면 신나했겠구요.
저희는 10/31을 그저 평범하게 (아빠가 사준 칼싸움하면서..--;;) 보냈더랬어요.
흔한 캔디하나를 안줬네요.. (아이코,, 미안해라...)
준혁이네는 풍성한 워크지에, 할로윈 의상에, 코스모스 밭까지.. ^^
신나는 일주일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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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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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3:10
너무 예쁜 모습이네요.
재정이는 악마??
요로코롬 귀여운 악마가 사탕달라고 오면 집에 있는 거 싹 긁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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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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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5:50
황금박쥐...분장을 한 준혁이는 멋지고....붉은 악마로 변장한 재정이는 왜이리 깜찍한지...^^
할로윈 활동 다양하게 많이 해주셨어요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4계절의 바람이 다 좋은 의미가 있네요 제가 바람을 싫어해서...겨울되면 꽁꽁 들어앉는데....
겨울바람도 쐬주어야겠네요 ..좋은 강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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