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아이도 남보기엔 느린 아인데(손가락으로 계산하기,구구단 아직 완벽히 못외움....)
전 항상 울딸이 지극히 평범하고 보통이다..생각해요....
요즘 워낙들 학원이다..선행이다..준비가 되어있어 제아이가 쳐져 보이는 거라고 혼자..위안삼고 있지요...
비록 시험점수는 떨어져도 예절,청결...표창장은 더욱 더 칭찬해주고 싶네요...
제가 울딸에게 항상 하는 말...
"공부 못하는 건 참아도 싸** 없는 건 절대 용서 못해."
사실2학년까지는 유치원7세때 다 배우던데요....
연산,구구단밖에 없쟎아요...
3학년이 되니 받아오는 책도 많고 과목도 많아지고...
책들을 보니 다 이리저리 연계가 되어 역시 결국 '독서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하며
저희는 이번 방학에 여러분야의 책들을 좀 두루두루 섭렵할라꼬 계획 중이어요...
넘 초초,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이번 방학 아이와 여유롭게 즐겨보시길 바래요...
저두 그러고 싶네요...헐!
답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힘이 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엄마의 욕심이 우리애를 힘들게 하지 않나 싶어서요
저도 이번 방학때 좀 해볼랍니다.
백번 설명하면 이해하겠죠
하지만 저의 성질을 죽이는게 급선무인거 같아요
팔고 싶어요 저의 불같은 성질을..............
사실분 연락 주세요
저와 같은 나이의 아이를 두셨군요...
아들은 거의 보통 비슷한 상황들이 많죠...
여자아이와 비교를 하면 정말 울고 싶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아이들의 성향을 보면
남자아이들은 4학년쯤 되면서 학습적인면에서
이해와 모든것이 발달을 하기에 어렸을때 공부가 조금 뒤쳐진다고
고민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딸은 어렸을때 공부잘한 아이가 커서도 잘하지만
아들은 어렸을때와 컸을때 다른모습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니
위로하시고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국어 .수학 .즐생. 슬생같은경우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에 비해
이해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니 매일매일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주는것이 나은 방법인것
같아 전 기탄 문제은행을 구입해서 매일 한장씩 풀게 하고 아이에게
생소한 단어들은 이해를 시켜주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니 나이지더군요.
그리고 영어같은 경우 집에서 온라인으로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토스와 비슷한 방법으로 DVD와 학습용CD 그리고 로제타월드로 영어의
두터운 베이스 깔기를 하고 있는데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나더군요.
울고 싶은 맘님의 아드님이 영어에 취미가 없다고 느끼는데
학원을 보내면 거부증이 오지 않을까 걱정도 되실것 같은데요..
혹시 제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한번 해보세요.
동생도 있으니 아마 저렴한 비용으로 두 아이다 방학동안
알찬 재미있는 영어를 할수 있을지도 모를겁니다.
네이티브** 라고 ...
저희 두아이도 1년 넘게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듣기 말하기
읽기는 거부감없이 자-알 하고 있답니다.
네이티브 발음을 하니 우스게 소리로 발음좋다는 소리를
학교 수업시간에 자주 듣는다고 하더군요..
남자아이는 참 단순할때가 많아요..저희 아들은
영어로 이야기 하면 엄마가 웃는것을 알고
뭐든지 영어말하려고 덤벼서 가끔 당황할때도 있답니다.
아마 아드님도 영어바탕을 두텁게 깔고 간뒤에
고학년이 되어 청담이며 아발론이며 정상등 학원을
보내면 아마 더 좋은 효과를 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