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를 보니...reading level 1.0 ----> 2.0 ----> 3.0은 금방인데요...
현재 3.0에서 좀 다시 다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를 보니. 리더스 단계에서 ort 12단계 모두, usborne과 an I can read에서 시리즈별로 쫙 한 번 보고 나서 (아이는 ort에 열광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보네요.)
그러면서 어느 정도 context 속에서 단어 유추 능력이 생긴 듯 합니다.
전혀, 단어 체크 , 문장 체크 안 하고, 혼자 즐기게 두었습니다.
그런 후에... 챕터북 진입하면서,
Starters 시리즈 모두---> Flat Stanley 6권--->Franny 5권, Marvin Redpost 5권
--->Junie B 5권 ---> Magic tree house 시리즈 모두 (새로나온 39권까지, 폭발적인 반응)
---> Magic School Bus Chapaterbook (6권) --->
Geromino Stilton 시리즈 약간 (반응 별로...)
티아라 클럽 모두 (반응 좋아요)
Beverly Cleary Ramona 시리즈 7권
Andrew Lost,
A to Z mystery 5권
Who was? 시리즈 5권
Scolastic junior Classics 일부
Oxford Book worm 일부
보고 있네요.
3.0 단계에 진입하고 나서는, 이것 저것 좀 보고 있고, 다지기를 위해 제가 좀 개입하고 있습니다.
워낙 다독형 아이라... 가끔씩 개입해서, 정독시키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1. Vocabulary 점검하기 - 영영사전 찾고, 찾은 단어를 key word로 하여 문장 만들기
2. Reading comprehension - 엄마가 미리 읽고 나서 각 chapter 별로 1~2문제 내기
3. Summary - 내용 요약하기
4. Seuqence - 사건 순서대로 이야기 해 보기
5. Making connection -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writing해 보기
일단 서점가서 낱권으로 몇 권 사서 들고 오고... 반응 좋으면 시리즈로 쫙~ 사고 있습니다.
제 아이를 보니 챕터북 보면서도, 쉬운 리더스 보거나, picture book도 보고 그러네요.
어느 날은 하루 종일, 티아라 클럽만 보더가, 어떤 날은 하루 종일 Beverly Cleary 시리즈 보다가
그러네요.
에궁. 저는 이분글 읽으면서 은근 만재아버님글도 기대하는데요....
만재아버님이 전에 시리즈로 몇권씩만 말고 다 보라고 하신것 같은데(단어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얼마전엔 언아이캔리드같은경우는 지루하니 다 보지 말라고하신것도 같아서요.. 생각하면 제가 잘못본건가 어쩐건가 모르겠네요.
좀있음 언아이캔리드2단계를 들어가야하는데.. 저는 다 하지말고 워크북나온것만 골라구입해서 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워크북이 대단한건 아닌데 잘해주는것도 아니면서 왜 그런거에 자꾸 신경이 가는건지 --;;;;...아무래도 테잎보다 시디가 좋은것도 있죠..
위에 단계별 책들이 있어도 쑥몰에는 자꾸 새책 이쁜책 좋아보이는책들이 자꾸 올라오고 다른분들은 무슨책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는책들을 자꾸 보여주시고 지름신은 옆에서 떠날줄을 모르고...^^;;;...(얼마전 링링님이 올리신 여러책들.. 과학책 수학책.. 확 질러버렸네요. 흐흐흐... 애는 쳐다도 안봅니다. --;;; 기냥 기다리죠 뭐..)
이번 겨울방학때 수학은 거의 포기하고 영어의 레벨을 좀 끌어올리고 싶은 욕심입니다.
다만.. 어느정도의 레벨이면 조금 여유를 가지고 수학도 볼수 있을까하는거죠..
정말 다른집들이 아직도 궁금합니다.....
엄마표시작해서 매직트리들어가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는지도 궁금하구요. 울집은... 참.... 더디갑니다.. 꼼꼼히 다져서 그런것도 아니라... 에미가 매일 체크해주고 모르는단어도 설명해주면 좋은데 전혀 안하니.. 맨날 다짐만 합니다. ㅎㅎ
정말 링링님 말마따나..넘 고민한 흔적이 많으셔서...ㅎ
아이들마다 다르다고 하면 혼란 스러우실까요?
링링님 따님은 그냥 좌악..레벨업되니 레벨에 한세트식만 하고 가도 되는 스타일이고..
울딸 같은 경우엔..그 비슷한 레벨을 다 읽고 가야하는 경우고요...말씀 하신 책들은 다 한번 이상씩 돌았네요..^^* 직소존스 빼고...잭파일 이번 방학에 할거구요...
그거 말고도 울 딸은 그림책도 많이 읽고
어스본 영리딩도 1,2,단계 다했고.매직 전에 조위에거 말고 로켓도 읽고 ..리더스도 헬로리더 1,2,3,4.언아이캔 1,2, 스텝인투리딩도 2,3,
무지 많이 봤다면..좌절하시려나요??
ㅎㅎ 아이마다 다르죠.....
아이가 그 다음 단계를 디밀어 봤을 때 이해를 못하면 다시 내려오고....
그 비슷한 단계를 계속 읽히는 거죠...
그러다 보니 지금 일년정도 되니 그 윗단계도 보려고 하더군요...
초3 따님 이시라니..쥬니빈 좀 유치하지 않을까...글고 매직트리와 레벨이 비슷하지만 좀 더 쉽다...여겨지구요...
마빈은 더 쉽습니다...매직트리보다...
프래니나 잭파일정도가 매직트리 다음으로 좋겠다 싶구요..
그다음에는 링링님이 위에 소개하신 웨이사이드나 제로니모 스틸톤. 여아니까..캠 잰슨..등이 좋지 않을가 싶네요..이번에 제가 책을 사려고 하도 뒤져서 이것저것 많이 봤어요..
케이티 카주..도 재밌을 거 같고..
울딸은 매직트리 다음에 티아라클럽과 레인보우 매직을 봤는데..
이 책들은 반복 하시겠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있어요...
그걸 찾는게 어렵지만...우선은 이것저것 디밀어 보시다 보면 아이성향이 보인답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신다면 ...참 좋겠어요..고민 그만 하시게요..^^*
어찌나 힘들게 고민하신 흔적이 묻어나던지.. ^^;;
솔직히 그 때가서 결정하시라고 답을 드릴라 했는데..-.- 절대 그런 답 달지 말라 하셔서 조금 돌려 말씀 드리면..ㅎㅎ
아이가 반복을 싫어하고 다독형이면 최대한 같은 레벨의 책을 다양하게 많이 접하는 게 답이겠고 저희 집같은 경우는 한권을 워낙 꼼꼼히 살피고 넘어간지라 챕터북을 사실상 그리 많이 읽히진 않은채 조금씩 레벨을 올렸었고 요즘들어 독서 속도가 무지 빨라진 후에 오히려 아래 단계 챕터북을 시리즈별로 전체를 쌓아두고 훑는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챕터북은 그리 반복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 워낙에 한 시리즈가 10권 이상 30권씩,40권씩 되다보니 한번 지나기에도 상당히 힘든지라 아이마다 대하는 양상도 너무 달라서 딱 이거다~! 라고 추천드리기가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혹시 리더스 책들을 한번도 안 훑으셨다면 챕터북 입문전 중간에 적당한 교재로 한번쯤 다지기 하고 올라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