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 2학년인데 리딩타운 XL1인데 가을에는 2달 쉬기도 했어요. 물론 지금도 생각중이지만 레벨 올라가는것 신경쓰지말고 리딩타운 도서관 책을 열심히 빌려다 읽는것이 결국 왕도인거 같아요. 저는 학원수업 적당히 따라가는 정도로 포커스를 맞췄는데 어린아이에게 너무 무리하게 학원숙제에 찌들어살게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추가적인 학습은 시키지 않았었죠. 반성이 되는 것은 영어도서관의 그 많은 도서들을 제가 좀 더 열심히 읽혔더라면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지금쯤 기초가 상당히 잘 잡혔을거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입니다. 학원프로그램 자체는 정말 만족스럽고요. 일찍 시작한 아이가 레벨이 좀 더 잘 나오고 늦게 시작하하면 그만큼 낮게 나올수도 있지만 다니고 보니 레벨은 큰 의미없는것 같아요. 레벨별 난이도차가 크지 않아 작심하면 얼마든지 점프할 수 있는 수준차 정도입니다. 레벨 욕심이 나시면 방학중 책을 집중적으로 읽히면서 쉬운 문법책 한권정도 공부해 테스트 다시해서 윗레벨로 점프시키는 것도. 저는 이번 겨울방학을 마지막 이라는 마음으로 책을 많이 읽히려고 합니다. 리딩타운 다녀서 얻을수 있는 가장 큰 수확은 무슨 레벨까지 다녔느냐가 아니라 도서관를 얼마나 많이 이용해 다양한 책을 읽었나로 스스로 평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다녀본 리딩타운맘의 소회입니다. 다녀본 바로는 AP2-XL1 까지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종이 한장 차이정도 랄까요.
2학년인에 처음 레벨이 그정도면 높은 편인거 같은데요.. 제 친구 아들 읽기는 ,XL 2정도인데
쓰기가 좀 안되서 AP2부터 진행하더라구요. 그 엄마말이 쉽게 재밌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읽기 책 같은경우는 리딩타운에서 그 레벨에 맞게 하루에 두권정도 대여가 되니 계속 대여해 읽히시면 될거 같아요 . 사실 저도 아는건 없는데.. 저희 아들은 다른건 AP1정도인데 해석이 안되서 AS3하고 있어요
똑같이 2학년이고요. 두주 다녔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그동안 멀 가르켰는지.. 원....
3년은 내리 다니면서 해볼라구굥.. 머라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