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예비초등 입니다..
저는 ort책만 사고 재미나라사이트에서 ort듣는데여..거긴 chant하고 song도 나와서 지루해 않하고 따라하던데여..cd값보다 저렴한거 같았는데..확실한지...
저는 제가 참 게을러서... 매번 반복해서 읽어주는 걸 참 못하거든요..
대신 소리를 같이 들으며 책보기는 잘 합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집은 소리가 항상 필요해요... 그냥 책만 보는 아이들이 부럽긴 한데.. 그건 조금 두꺼운 책의 경우이고. 특히 시작하는 정도의 아이라면 당연히 소리가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소리 없이 읽기만 하게 되면.. (저희 아이는 파닉스 규칙을 어느 정도 터득한 다음에.. 갑자기 인토네이션이 사라지는 경험도 했거든요. 읽기에만 몰입하고) 여러 부작용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때는 책 없이 그냥 듣기를 하곤 했었어요..
그리고 스티커를 비싼 것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면... 한번 들을때마다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열번에 스티커 하나면.. 7살짜리에게 보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스티커는 많이 상품은 저렴하게 가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한 내용을 아이가 놀때 흘려듣기 해주시면.. 저절로 자연스레 억양을 익히고.. 내용도 외게 되더군요..
저도 5단계부터는 씨디가 있으면 좋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내용이라 흘려듣기할때도 좋고, 집중듣기를 위해서도 부담없이 해나갈수있을것같구요.
6단계까지는 엄마가 읽어줄수있는 글밥이지만 그래도 오디오흘려듣기하고, 읽어주고하면 효과가 또틀린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