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니까 ort 좋을 거 같아요. 3단계부터 시작하심 맞을 거 같네요.
리틀크리터도 재밌구요.
전 헬로리더 살까말까 고민 무지했는데, 여기서 알게 되서 대여 이용해요.
리브피아라고 세원북에서 하는 대여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헬로리더, 어스본퍼스트리딩, 언아이캔리드 단계별로 대여할 수 있어요. 대여료가 있고, 원하는 책이 대여중이면 들어올 때를 잘 맞춰야 되서 번거롭긴 하지만, 꽤 편리하네요.
리더스도 괜찮지만,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그림책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6세말에 읽기시작했어요.
신기해서 뭐부터 넣어줄까 고민하다가 ort 2단계부터 시작했는데,
희안하게 넣어주는 책마다 쉽게 읽어내려가는거예요.
ort는 5단계까지, 리틀크리터, 로버트 먼치 부터 아서 어드벤쳐와 베렌까지.
첨에는 단계를 꼭 하나씩 밟아줘야할거 같은 부담이 있었는데
하다보니 굳이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외려 엄마인 제가 아이단계를 지나치게 잘게잘게 나누어서,
다음단계 넣어주는것에 부담을 갖지 않았나 싶었어요.
또, 베스트 셀러라도 다 좋아하는것도 아니구요.
네이트가 저희집에서는 시큰둥했어요. 프로그앤 토드도 살짝.
드리고 싶은말은, 아이가 읽기시작하면 순식간입니다. 굳이 고 단계 책을 많이 쟁여놓으실 필요 없을듯해요.
책이 많으면 좋지만 크게 좋아하는 책 아니면 반복도 많이 안하던걸요. 7세정도 되면.
전질을 다 지르실 필요도 없구요. ^^
사실 영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게 한계가 있는거같아요.
한글책처럼 한두번 읽는 경우가 드문경우가 많고,여러번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얻는게 많거든요.
환율때문인지 영어책값이 많이 올랐어요.
리더스책종류가 최소한 100권정도는 구비가 되어있어야,아이도 질리지 않고 이책저책 반복해서
잘읽는거같아요.
학원보낸다 생각하시고 구입하시면 후회는 안하실거같아요.
저희아이는 ORT를 좋아해요.글은 많지않고,페이지수도 적지만 모든 책마다 짜임새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인지 좋아하더라구요.전 5,6,7,8,9단계구입했는데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재미있는 리더스도 많지만 리더스는 사실 읽기편한 책이라
재미보다는 쉽게 읽고 단계올라가는거 체크해보기
쉬운 책이예요
그래서 한두어번 보면 잘 안보드라구요
요즘 도서관에 리더스 정말 많던데 세트로 들어놓시면
꼭 보기싫은 책들이 분명히 몇권은 있을테고..
저는 집에 들어놓는 책은 재미있고 한두권 사봤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책 도서관에 별로 없는 책위주로 들여놔여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기를 권해봅니다
천지님말씀이외에~~
읽기를 위해서라면 님께서 나열하신것중에 ready to read가 좋을듯하구요,,
그냥 쉽게 편하게 읽기위해서라면 step into reading 이 좋을듯합니다.
단계는 우선낮은단계만 구입한다.로 하겠습니다.
거의 많은 리더스책값이 이미 오른것같죠?
스텝인투리딩도 올랐다는 소식이 있던데?
저도 내년초부터 또 오른다는 말에,,, 지르고싶어질때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돌아봐야되어서 그냥 참고만있지요..
정말이지,,, 울 엄마들 어찌살라고 자꾸 이렇게 책값만 오르는지 모르곘어요 ㅜㅜ;
제 생각엔 세상의 모든 리더스를 사서 쟁이긴(?) 어려울 듯 합니다..ㅎㅎ
차분히 생각하셔요..아이가 6세라면 천천히 한발 한발 나가셔도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만..
리더스중에서는 문학적인 류가 가장 많이 포진해 있는것이 언아이캔입니다.
언아이캔의 리틀베어시리즈나 아놀드 로벨작들 위주로 먼저 십여권 먼저 들여 놓으시고
나머지들은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한번씩 살펴보시고 아이의 취향과 함께 결정하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