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대문도 제가 열어요~~~
이유는 제가 젤루 헤매고 있어서요,,
대문순서 목빼고 지둘리시는분들께는 너무나 지송요~~
담주까지만 장기집권하고 선착순으로 바톤 넘길터이니 미리예약하셔도 되용~~
대문열기 이번엔 1달씩해보기로 할까요?
제가 10월ㅋ ,11월엔 000님,12월엔 00님,내년 1월엔 00000님~~~
♬Vinnie Moore - April Sky 크하하~-_-ㅋ
잘 지내셨죠? 화, 목 임산부 요가 하는데요,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라 할땐 좀 심심한데 다녀오면 기분 좋은 피로감이 몰려와요. 아이랑 무려 13살이나 터울이 지는데, 체력은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완전 아줌마죠. ^^
1. 선배님들 조언도 듣고, 아이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저에게는 소중한 곳이여요.
2.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그때그때 아이에게 얘기해줘요. 입시 뿐 아니라 직업, 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해요. 아직 입시가 코앞에 닥친게 아니라서 천천히 가고 있어요. 내신이 우선이여요. 아이가 결과에 집착하는게 보여서 점수에 대해선 아이 편에서 얘기하고, 과정이 소홀하지 않게 신경쓰려고 합니다.
공부 대충해놓고 점수 안좋으면 실망은 어찌나 하는지... ㅋㅋ
3. 대학교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요. 그리고 해당 대학 합격 스펙 검색해 보구요.
4. 각자 계획을 올리고 점검했으면 좋겠어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계획하면서 다짐도 하구요.
아이들 공부 과정 전반에 대한 얘기들도 나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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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지난 주 코감기로 고생했어요. 인터네셔널 데이라는 학교 큰 행사가 있었는데, 아이 반은 프랑스를 맡아서 교실에 에펠탑도 세우고, 모델 워킹 무대도 만들구요, 향수, 화장품 가져와서 메이크업도 해주고, 학부모 스폰 받아서 달팽이 요리, 치즈 크로와상, 샐러드 등 음식도 대접하구요. 아이는 저학년들 프랑스어 가르치고, 웨이터를 했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준비도 잘 되어서 1등 했구요, 상으로 반 아이들 모두 레스토랑하는 학부형 스폰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덤으로 미술 점수도 모두 100점 받았구요.
한국관은 한국 학부모들이 준비했는데, 태권도 시범단도 초빙해서 체육관에서 시범 보이고, 기술도 가르치고 .. 전교생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저는 인도관에 들러서 춤도 따라 추고, 미간에 반디도 붙이고.. 맛난 음식들도 많이 먹었어요.^^
학년초에 강조했던 복습하는 습관이 자리가 좀 잡혔어요. 이제 자투리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나 눈치보고 있는 중이여요. 음악 학교 실기 평가가 있어 주말엔 연습하구요, 오늘은 방과후 배구하는 날인데, 쉬는게 나을 것 같아 바로 픽업하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소인수 분해 조금 공부했어요.
공부양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없어요. 10시 전에는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 조금 하는데, 일단은 이렇게 하려구요.
날씨가 싸늘하니 다들 감기조심하세용.
1. 들어온지 몇개월 안되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풀어놓고 댓글 읽어보고 다른 분의 글을 읽으면서
에너지도 생기고 반성도 하고 감동도 받고 등등 너무 좋아요.
2. 일은 다니고 있지만 원래부터 정보에 둔하고 딱히 깊게 알려고도 안하고 물 흘러가듯 그러려니
하고 있으니 아들에게 발전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3. 뉴스를 통해 접하고 쑥에서도 많이 접하고 있어요.
4. 편안하게 부담없이 글올리기나 쓰기를 해서 얘기를 나누는게 제 생각엔 제일 좋을 듯 싶어요.
아들이 요즘 마음이 조금 풀렸는지 스스로 할일을 생각처럼 더 하지않아니 좋게 얘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년 중3을 생각하니 답답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여기에 글을 어떻게 쓰나 싶은 마음이예요.
가끔씩 들여다 보던 곳인데, 그냥 그림자처럼 왔다가 흔적없이 사라지는...
전 일을 하고 있고 애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별달리 정보에 빠르지도 못하고 마음의 중심이 이리저리 흔들리고있는, 중1을 큰 딸로 둔 아줌씨입니다.
여기 어머니들은 아이들과 사이가 좋으신 것같아요.
저는 지난 1년 반동안 외국에 있다가(아이들포함 가족 모두) 4개월 전에 들어 왔습니다.
원래 딸애가 고집이 있는 편이었는데, 다녀와서 학교적응에 문제가 생기면서
더욱 외골수가 되어서 참 다루기가 힘들어요.
그렇지만 저도 한 고집하는 편이라 항상 살갑게 대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서 여러 어머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나의 고집스러움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고 해서
북 클럽신청은 하였으나 저의 신세한탄 이외에는 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풀 것이 없네요.
저희 아이는 현재 수학,논술학원 다니고
영어는 3 개월 청담다니다가 숙제가 너무 많아 그만둔 상태입니다.
영어도 빈 구멍은 많으나 어찌 메워야 할 지 도 고민입니다.
수학, 과학은 말 할 것도 없지요.
하지만 딸과의 관계회복이 저의 제일 큰 고민입니다.
책사랑님!
저는 솔직히 자주반에 와서 특별한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오는 것은 아니에요. 만약 누군가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고 정보를 제공해줄 수도 잇어야된다면 저는 오기가 망설여져요.
왜냐하면 저는 정보에 어둡고 정보를 알아가기위해서 동분서주할 여력도 솔직히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들깨 죄송한 마음도 들고 가끔 마음이 편치않을 때도 있어요.
우리집 아이들은 값비싸고 정선된 사교육을 받는건 아니지만 사교욱의 힘을 많이 빌리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지도 못합니다. ㅠㅠ
엄친아들이 하는 좋은 교재와 좋은 방법들이 지극히 평범한 나의 아이들에게는 가중한 짐이 될 때가 많아요.
그래서 학원에서 하는 공부 꼼꼼하게, 학교에서 하는 공부 최대한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요 2가지를 지키기도 벅찰 때가 많아요.
젤리나 젤리동생은 책을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영어원서는 게다가 시간관계상 거의 못읽고 있어요.
내 욕심대로 움직여지지않는 것이 아이들이니 그리고 정말 시간도 없으니 강요할 수도 없어요.
인신당의 신문읽기도 처음에 신청했다가, 엄마의 권유로 하는 것은 다 강요가 되는 듯한 생각이 들어서 결국 집앞의 쪼끄만 논술학원에 생전 처음으로 보내고 있어요.
성질급하고 직장을 가진 게다가 나이도 지긋하여 가끔 삶이 힘든 엄마가
아이들과 소통하며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시사전반에 관해서 의견을 주고받기가 사실 벅찹니다.
그러고보면 엄마표로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하는 자주반 친구들과는 다른 루트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영어도 수학도 논술까지도
그냥 아이마음을 읽어주는 것, 학업에 대해 성실할 수 있도록 부모로써 긴장을 끈을 놓치지않고 내삶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는 것 요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면에서 쑥의 많은 분들을 저는 존경합니다)
입학사정관제니, 대학의 많은 전형을 생각하면 엄마의 공부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국 내신이며 수능에 좋은 점수를 얻어야 가능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젤리같은 경우 특출한 재능이 있는 아이가 아니니, 특별한 경로로 대학을 가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도 젤리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입시설명회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존재자체로 따뜻한 곳 이곳 자주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꼭 정보를 얻지않아도 책사랑님 글만 읽어도 행복 바이러스가 전염되는걸요.
흘려가듯이 쓰는 많은 분들의 글 속에서 소중한 정보를 발견합니다.
날씨도 추워졌는데 눈으로 귀로 가을산책하세요~^^
Brian Crain - A Walk in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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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답 쓰려니 완전 어렵네요.
이래서 서술,논술형이 애들한테 어려운 거였어.ㅋㅋㅋㅋ
저는 고등학교를 그냥 가까운 학교 보낸다고 처음부터 생각했던 사람이고,
사교육도 안하고 엄마표영어 이런 것도 안했으니, 초등 때도 공부는 학교 수업 밖에 없었고,
아이가 특목고를 특별히 원하거나, 아니면 수학,과학,외국어 등 어떤 방면에 영재성이 있다거나 하지도 않고해서, 고입정보는 모았던 적이 없어요.
이제 대입에 관련된 것은 공부를 해야죠.
비니도 내년엔 고교생 되고 아마 비니가 친구들과 같이 뭔가 진행하는 것은 어려울 듯 하니,
현재 중1,2들이 주축이 되어서 뭔가 하나라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있으면 좋을 듯 해요.
저야 내년부터는 그냥 고등학교 분위기 전해주는 정도가 되지 않겠어요?
아이들의 공부하는 것들을 서로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의논도 하고 질문도 하고 조언도 구하고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좋은 의견들 많이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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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식구대로 같이 등산 다녀오고 외식도 하고 푹 쉬고 그랬어요.
중3은 좀 있으면 바로 또 기말지필고사여요. 11월 중순.
학교에서도 진도 늦다고 요즘 진도 빠르게 빼는 중.
빠른 학교는 10월말에 치는 학교도 있더라고요.
고등학교가 코 앞인데 공부량이 얼마나 적은지 잔소리가 자꾸 나와요.
선행도 안 되어있는데, 수학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과학도 무지 어렵다고 겁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고1공통과학책을 한 번 훑어봤는데
책장 넘길 때마다 하는 소리가
"이건 1학년 때 나왔는데, 이건 2학년 어느 단원에서 배운 건데, 이건 3학년 지금 배우고 있는 건데...."
심지어는 "이건 기술 시간에, 이건 정보(컴퓨터) 시간에 했던 거...."
특히 공통과학 첫 단원 우주 부분에서는 중2 후반기에 배운 내용이 엄청 많다는군요.
문제는 2학년 때 기말시험 범위에 안 들어갔던 부분이 많아
공부 제대로 안했으면 기억이 하나도 안 날수도 있다는 것.
중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베이스로 모두 좍 깔려있고 그 위에 새로운 걸 얹었다는 것,
그리고 시험범위 안 들어간다고 공부 안하고 넘어갔다가는 결국 나중에 그 구멍 꼭 발견한다는 걸 확인했다는군요.
암튼 비니는 깨닫기도 잘하고 아는 건 많은데 실천이 문제야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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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 도덕 시간에 했던 EBS 지식채널-e 올려봅니다.
생각해 볼 문제도 같이 올릴게요.
<2등 전문가 이봉주>
1. 이봉주 선수는 마라톤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기울였을까요?
2. 이봉주 선수의 삶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3. 긍정적 자아상 확립이나 자아 존중감 발달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4. 자신이 생각하는 주체적인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써보세요.
1.
저는 중1까지는 정말 밥하고 빨래해주면 다될줄 알았어요.아이를 잘 잘관찰해서 자주반에 이야기플면서 마음중심을 잘잡으면 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중2되니 아니었어요.학원은 더더욱 안가려하고,셤기간만하던 공부도 양이 적어지더라구요.
요즘 예복습한다고 책을 들고 오기는하는데 그냥 가는경우가 더많더라구요.
자주반에서 과목별 점검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2.
여태까지는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오는 방식으로 공부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 잇는 것도 미미하지만 아이스스로 잘할거라 생각하고 바톤도 물려주었거든요..
3.
저는 신문(조*일보)과 숙밖에 엄떠요.수만휘나 다른입시싸이트들어가면 넘 거대하고
아이가 공부를 해놓은게 없는데 무슨방대한 정보가 필요할까해서 들어갔다가 회원가입도 않고 나오기를 여러번 했어요..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브런치에듀등 이런저런 입시설명회를 듣고 싶은데 한번도 못들어봤어요.시간이 안맞요..모두 낮 시간이어서...동영상 찾아들어보아야하는데 동영상 정보도 엄꾸요..
4.앞으로 자주반은 엄마들이 하나씩 파트를 맡아 정보를 올려주고,체크를 해주고 클리닉을 하는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면 하연님은 수학 파트를 맡아주시고,저는 독서에 관한 파트를 맡고,셋사랑님은 논술 파트를 맡고,비투스님은 영어 디비디파트를 맡고 등등등
정보를 줄수 있는 하나의 파트를 맡아 10월말까지 정리를 해보고
향후 진행틀을 짜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각자의 고교진학방식과 꿈이 달라서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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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는 지난주 이틀간 축제였어요.
첫날 체육대회에서 닭싸움은 우승하는 쾌거를 날렸고 계주는 예선탈락,,웃음많은 중등소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는거라는 생각이들어요.
둘째날에는 부스별행사와 오케스트라공연이 있었는데 학생부여서 앞에 앉아 오케스트라를볼수있겠다라는 예상과는 달리 일만했대요.'과자낚시'부스가 인기가 많아 3시간동안 과자만 매달았고 끝나고는 정리하느라 또 일만 했대요.
주말은 친구만나 디립다 놀고
영어원서읽기는 "호울스"는 커녕 문닫고 들어가요..어찌해야할지,,,
매일하는공부도 엄떠요..만하책 "신의나라 인간의 나라"보고 또보고.
예복습한다고 교과서들고오는데 그냥가져가기일쑤요..
요즘분위기가 꼭 '엠디는 파업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