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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반 점검 및 향후진행 의논요~~~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2-10-25 15:30
답댓글

담주 대문도 제가 열어요~~~

이유는 제가 젤루 헤매고 있어서요,,

대문순서 목빼고 지둘리시는분들께는 너무나 지송요~~

담주까지만 장기집권하고 선착순으로 바톤 넘길터이니 미리예약하셔도 되용~~

 

대문열기 이번엔 1달씩해보기로 할까요?

제가 10월ㅋ ,11월엔 000님,12월엔 00님,내년 1월엔 0000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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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5 17:05
하연님~손수건 가져오는방법좀 갈켜주세요~~~써먹어야되는디 어떻게하는지 까묵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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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6 12:52
@▦제가 ㅁ을 까먹었구만요~~
손수건,손가락 이름이 넘 이뻐요~~

모든 자음이 자음을 누르고 한자키를 누르면 특수문자가 나온다고 것도 네이버씨한테 베웠어요~~
ㄷ+한자키는 ♂,ㄱ+한자키는 ∥,ㅇ+한자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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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5 08:43
답댓글

♬Vinnie Moore - April Sky  크하하~-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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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5 15:2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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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24 04:39
답댓글

  잘 지내셨죠?  화, 목 임산부 요가 하는데요,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라 할땐 좀 심심한데 다녀오면 기분 좋은 피로감이 몰려와요. 아이랑 무려 13살이나 터울이 지는데, 체력은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완전 아줌마죠. ^^

 

  1. 선배님들 조언도 듣고, 아이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저에게는 소중한 곳이여요. 

 

  2.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그때그때 아이에게 얘기해줘요. 입시 뿐 아니라 직업, 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해요. 아직 입시가 코앞에 닥친게 아니라서 천천히 가고 있어요. 내신이 우선이여요. 아이가 결과에 집착하는게 보여서 점수에 대해선 아이 편에서 얘기하고, 과정이 소홀하지 않게 신경쓰려고 합니다.

 공부 대충해놓고 점수 안좋으면 실망은 어찌나 하는지... ㅋㅋ

 

3. 대학교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요. 그리고 해당 대학 합격 스펙 검색해 보구요.

   

 4. 각자 계획을 올리고 점검했으면 좋겠어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계획하면서 다짐도 하구요.

아이들 공부 과정 전반에 대한 얘기들도 나누구요.

 

----------------------------------------------------------------------------------------------

 

  아이는 지난 주 코감기로 고생했어요. 인터네셔널 데이라는 학교 큰 행사가 있었는데, 아이 반은 프랑스를 맡아서 교실에 에펠탑도 세우고, 모델 워킹 무대도 만들구요, 향수, 화장품 가져와서 메이크업도 해주고, 학부모 스폰 받아서 달팽이 요리, 치즈 크로와상, 샐러드 등 음식도 대접하구요. 아이는 저학년들 프랑스어 가르치고, 웨이터를 했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준비도 잘 되어서 1등 했구요, 상으로 반 아이들 모두 레스토랑하는 학부형 스폰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덤으로 미술 점수도 모두 100점 받았구요.

  한국관은 한국 학부모들이 준비했는데, 태권도 시범단도 초빙해서 체육관에서 시범 보이고, 기술도 가르치고 .. 전교생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저는 인도관에 들러서 춤도 따라 추고, 미간에 반디도 붙이고.. 맛난 음식들도 많이 먹었어요.^^

 

  학년초에 강조했던 복습하는 습관이 자리가 좀 잡혔어요. 이제 자투리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나 눈치보고 있는 중이여요. 음악 학교 실기 평가가 있어 주말엔 연습하구요, 오늘은 방과후 배구하는 날인데, 쉬는게 나을 것 같아 바로 픽업하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소인수 분해 조금 공부했어요.

 공부양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없어요. 10시 전에는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 조금 하는데, 일단은 이렇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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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0-24 11:11
13살 터울의 동생 무지 사랑스러워요. 멜리사님!
저도 우리 큰딸아이와 막내아들의 나이 차가 10살이에요.
큰딸아이에게 못느꼈던 아이 키우는 재미를 아주 찐하게 솔솔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덕분에 쉰이 넘은 아이 아빠도 아이들 보는 재미로 행복해하구요.
가끔 큰아이만 키웠다면 참 편했을거라는 생각도 해요. 솔직히
그러나 젤리와 막둥이가 없었다면 참 힘든 시기를 우울하게 지나왔을거라는 생각이 드니
내게 이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인 셈이지요.^^

멀리 폴란드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아보이네요.
우리나라도 중고등 시절 아이들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입시가 변하지않는 한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멜리사님,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행복해보이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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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4 14:40
13살 터울의 늦둥이!!! 멜리사님 짱이셔요~~~
아이들 태교를 열씸히 했는데도 태교에 대해서는 늘 아쉬움이 남았던 기억이나네요.
출산후 태어난후의 1년보다도 뱃속에서의 하루하루가 더 중요함을 알았거든요.잘하시겠지만 태교도 욜띠미하시어용~~~~

2.정보를 바로바로 이야기해주시는 점 본받아야겠어요.공부시킬꺼리만 야기했더니 애는 날 도망가요,,

3.대학싸이트들어가는보는거.어쩜 젤루 현명한 방법같아요~줌마통신 노이로제에서 벗어나려면 더더욱.

4.자주반의 모토가 스스로의 계획,점검!!늘 기본으로 갖고갑니당!!

폴란드에 계신 멜리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입시전쟁의소용돌이에서 허우적이는 한국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도 맘껏,가슴활짝펴고 뭔가 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습을 늘 강조하고픈데 퇴근하면 뭐그리 바쁘다고 애한테 지시,체크만 하고 큰소라 한판나고.
젤 중요한것 한가지만이라도 부여잡고 가야겄어요.
폴란드에서 소식전해주신다고 생각하니 왠지 더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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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0-23 18:13
답댓글

날씨가 싸늘하니 다들 감기조심하세용.

1. 들어온지 몇개월 안되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풀어놓고 댓글 읽어보고 다른 분의 글을 읽으면서

    에너지도 생기고 반성도 하고 감동도 받고 등등 너무 좋아요.

2. 일은 다니고 있지만 원래부터 정보에 둔하고 딱히 깊게 알려고도 안하고 물 흘러가듯 그러려니

    하고 있으니 아들에게 발전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3. 뉴스를 통해 접하고 쑥에서도 많이 접하고 있어요.

4. 편안하게 부담없이 글올리기나 쓰기를 해서 얘기를 나누는게 제 생각엔 제일 좋을 듯 싶어요.

아들이 요즘 마음이 조금 풀렸는지 스스로 할일을 생각처럼 더 하지않아니 좋게 얘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년 중3을 생각하니 답답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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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24 04:45
웃음행복님, 웬지 기운이 없으신것 같아요. 혹 가을 타시나요? ^^
아드님 분명 발전하고 있는 중이니, 맛난것 드시고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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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0-24 11:15
웃음행복님, 우리가 하고있는 걱정은 안해도 될 걱정이 대부분이라고 해요.
그러는 저도 아주 사소한 걱정거리땜시 가슴 가득 우울을 안고 살때가 많지만요.
웃음행복님이 계셔서 아들이 행복해하면서 살고 있는거랍니다.
아빠와 마라톤도 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옆에 있는 행복한 웃음행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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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4 14:47
울집같은 경우 아들은 매번 부딪히기도하지만 잠재력있는 에너자이저이기도해요.
범생이스케쥴로는 감당못할 그 무엇?도 가끔은 저지르고 보편적으로 수동성이 강한 여성에 비해 능동성이 강한것 같기도하구요.초6엠디남동생이 있어서 제가 '남자에 대한 연구중'인데 ㅋㅋ일단은 여자와 달라요.다름이 무엇인지 찾던중에 저돌적인 능동성과 에너자이저적인 점,지배당하지않으려하는 점을 발견햇어요.
울집 아들램과 제가 매일 티격태격인이유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않고 엄마룰로 끌여들이기때문이라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울집은 이렇지만
아빠와 10키로 마라톤 완주하는 멎진 아들을 두고 무얼 걱정하심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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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이
  • |
  • 2012-10-23 16:47
답댓글

여기에 글을 어떻게 쓰나 싶은 마음이예요.

가끔씩 들여다 보던 곳인데, 그냥 그림자처럼 왔다가 흔적없이 사라지는...

전 일을 하고 있고 애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별달리 정보에 빠르지도 못하고 마음의 중심이 이리저리 흔들리고있는, 중1을 큰 딸로 둔 아줌씨입니다.

 

여기 어머니들은 아이들과 사이가 좋으신 것같아요.

저는 지난 1년 반동안 외국에 있다가(아이들포함 가족 모두) 4개월 전에 들어  왔습니다.

원래 딸애가 고집이 있는 편이었는데, 다녀와서 학교적응에 문제가 생기면서

더욱 외골수가 되어서 참 다루기가 힘들어요.

그렇지만 저도 한 고집하는 편이라 항상 살갑게 대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서 여러 어머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나의 고집스러움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고 해서

북 클럽신청은 하였으나 저의 신세한탄 이외에는  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풀 것이 없네요.

 

저희 아이는 현재 수학,논술학원 다니고

영어는 3 개월 청담다니다가 숙제가 너무 많아 그만둔 상태입니다.

영어도 빈 구멍은 많으나 어찌 메워야 할 지 도 고민입니다.

수학, 과학은 말 할 것도 없지요. 

 

하지만 딸과의 관계회복이 저의 제일 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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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3 17:13
옥돌이님~~반갑습니다~~`
글은 지금처럼 쓰시면 되어요.
쑥에서는 누구의 충고를 받지않더라도 나의 이야기를 쓰다보면 자꾸 정리되고 힘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울딸도 요즘 저를 자꾸 회피해요.공부꺼리 안기면 아예 쳐다도 안봐요.
저희웃집 보면 똑소리나는 친구들이 엄마와의 갈등이 있더라구요.
혹,,청출어람을 꿈꾼다면 순간의 갈등도 행복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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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24 04:51
안녕하세요, 옥돌이님.
따님이 한창 사춘기인가봐요.
그 시기 아이들은 독립을 원하지만, 한편으론 부모님께 기대고 싶어한다고 책에서 읽었어요.
예쁘다, 사랑한다 .. 이런 말들 많이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이그.. 도움이 못되드려 죄송해요.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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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0-24 11:27
옥돌이님도 아이가 셋이시네요. 저두요.
저도 큰딸아이 키울때 정말 고집센 특별한 딸아이때문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었어요.
저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기숙사있는 외고에 보냈으니까요. ㅋㅋ

지금 대학생인 큰딸아이와 저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저는 부산에 아이는 서울에 떨어져있지만
남친문제부터 소소한 문제까지 저와 늘 전화로 이야기하고 의논해요.
만나는 날이면 쇼핑하고 맛난 음식먹고 딸 있는 엄마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어요.

아이 아빠와 저는 지금도 이야기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칭찬거리가 많았던 아이에게 왜 그리 살갑게 대하지 못하고 미워했을까 싶네요.
아이의 입장보다 나의 체면과 나의 힘듦을 더 중히 여긴 못난 에미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자라주었어요.
옥돌이님, 중등시절이 특히 고집센 딸아이를 키우기 가장 힘이 든 시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여기 들어와서 이리저리 이야기하다보면 반성도 하고 공감하고 그러면서
아이들 자라는 재미를 느껴요.

저랑 참 공통점이 많은 분이신듯 해요.
오셔서 참 좋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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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이
  • |
  • 2012-10-24 11:33
따뜻한 인사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이런저런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신세한탄이 먹힌다면 과하지 않게 조금씩 해보겠습니다.
말씀대로 집안의 부끄러운 일을 들추는 것같은 챙피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이 안되니 도움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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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4 14:49
옥돌이님 신세한탄뿐이겄어요..
자주반은 아니되는게 없사옵니당!!
말씀만 하시어요~~~자주반은 일심동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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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0-23 10:33
답댓글

책사랑님!

저는 솔직히 자주반에 와서 특별한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오는 것은 아니에요. 만약 누군가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고 정보를 제공해줄 수도 잇어야된다면 저는 오기가 망설여져요.

왜냐하면 저는 정보에 어둡고 정보를 알아가기위해서 동분서주할 여력도 솔직히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들깨 죄송한 마음도 들고 가끔 마음이 편치않을 때도 있어요.

 

우리집 아이들은 값비싸고 정선된 사교육을 받는건 아니지만 사교욱의 힘을 많이 빌리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교재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지도 못합니다. ㅠㅠ

엄친아들이 하는 좋은 교재와 좋은 방법들이 지극히 평범한 나의 아이들에게는 가중한 짐이 될 때가 많아요.

그래서 학원에서 하는 공부 꼼꼼하게, 학교에서 하는 공부 최대한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요 2가지를 지키기도 벅찰 때가 많아요.

젤리나 젤리동생은 책을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영어원서는 게다가 시간관계상 거의 못읽고 있어요.

내 욕심대로 움직여지지않는 것이 아이들이니 그리고 정말 시간도 없으니 강요할 수도 없어요.

인신당의 신문읽기도 처음에 신청했다가, 엄마의 권유로 하는 것은 다 강요가 되는 듯한 생각이 들어서 결국 집앞의 쪼끄만 논술학원에 생전 처음으로 보내고 있어요.

성질급하고 직장을 가진 게다가 나이도 지긋하여 가끔 삶이 힘든 엄마가

아이들과 소통하며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시사전반에 관해서 의견을 주고받기가 사실 벅찹니다.

그러고보면 엄마표로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하는 자주반 친구들과는 다른 루트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영어도 수학도 논술까지도

그냥 아이마음을 읽어주는 것, 학업에 대해 성실할 수 있도록 부모로써 긴장을 끈을 놓치지않고 내삶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는 것 요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면에서 쑥의 많은 분들을 저는 존경합니다)

 

입학사정관제니, 대학의 많은 전형을 생각하면 엄마의 공부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국 내신이며 수능에 좋은 점수를 얻어야 가능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젤리같은 경우 특출한 재능이 있는 아이가 아니니, 특별한 경로로 대학을 가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도 젤리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입시설명회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존재자체로 따뜻한 곳 이곳 자주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꼭 정보를 얻지않아도 책사랑님 글만 읽어도 행복 바이러스가 전염되는걸요.

흘려가듯이 쓰는 많은 분들의 글 속에서 소중한 정보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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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3 11:03
셋사랑님이 아이들 키우시는 얘기 모두가 소중한 정보여요.
어떤 건 학원 다닌다 이런 것도 좋은 정보지요 뭐.^^
모든 걸 엄마표로 열심히 성실하게 하고 있는 친구....가 어딘가는 있을지 모르지만,
여긴 없는 듯.ㅋㅋㅋㅋ
저만 해도 그래요. 초등 때도 안되던 엄마표공부가 어찌 중고등 때 잘 되겠어요.
셋사랑님 충분히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셋사랑님 존경하고 있다니깐요.
그냥 솔직하게 가볍게 흘리듯이 쓴 글 속에서도 보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무튼 그러려면 일단 많은 분들이 글을 좀 더 많이 쓰셔서 오고가는 대화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질문들도 많이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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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3 17:07
셋사랑님,저도 그래요,,자주반에 오는건 따듯한맘 기대러 오는거에요..
진행하다보니 의지하고 사는김에 함께발전할 방법을 모색해보는거에요.정보주기는 내가 이런정보를 퍼왔다가 아니어도 생활이야기,공부이야기속에 정보는 충분히 묻어나지요.정보라는 표현이 좀그러네요..
정보라는 단어에 절대 부담갖지마시어요.
집앞논술학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조금 풀어주십사하는정도로 생각해주세용~~~

자주반은 셋랑님계셔서 존재만으로도 이미 따뜻한 곳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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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24 05:04
셋사랑님,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가 해줄수 있는것에 한계가 있다는 걸 절감해요.
공부는 아이가 하는거니까요. 옆에서 엄마로서 든든히 지켜봐주는거, 얘기 들어주는거 ..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겠죠. 어릴때 이리 저리 데리고 다니면서 참 많이 보여주려고 했던게 기억나요. 그러면서 아이도 크고, 저도 크고 .. 그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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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0-24 11:41
책사랑님 같으신 분이 꼭 필요하신 분이세요.
결단력있으시고 추진력도 또한 있으시고
정보라는 단어에 부담 안갖고 젤리 공부하는 이야기, 생활이야기
집앞 쪼끄만 논술학원 등등에서 공부하는 이야기 혹 도움이 될란가
눈 크게 뜨고 살펴보고 올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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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4 14:55
셋사랑님~~저 결단력 추진력아니고요..온라인이어서 가능한거여요.

그럼요 그럼요,,말씀하신대로 여태해온대로 하시면 되어요.
아이들의 프로그램에 좀더 밀착해서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그것이 살아있는 정보지요.
정보란 표현이 영 맘에 안드네요..다른 표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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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3 10:01
답댓글

날씨도 추워졌는데 눈으로 귀로 가을산책하세요~^^

Brian Crain - A Walk in the Forest

 

-----------------------------

1~4번 답 쓰려니 완전 어렵네요.

이래서 서술,논술형이 애들한테 어려운 거였어.ㅋㅋㅋㅋ

 

저는 고등학교를 그냥 가까운 학교 보낸다고 처음부터 생각했던 사람이고,

사교육도 안하고 엄마표영어 이런 것도 안했으니, 초등 때도 공부는 학교 수업 밖에 없었고,

아이가 특목고를 특별히 원하거나, 아니면 수학,과학,외국어 등 어떤 방면에 영재성이 있다거나 하지도 않고해서, 고입정보는 모았던 적이 없어요.

이제 대입에 관련된 것은 공부를 해야죠.

 

비니도 내년엔 고교생 되고 아마 비니가 친구들과 같이 뭔가 진행하는 것은 어려울 듯 하니,

현재 중1,2들이 주축이 되어서 뭔가 하나라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있으면 좋을 듯 해요.

저야 내년부터는 그냥 고등학교 분위기 전해주는 정도가 되지 않겠어요?

아이들의 공부하는 것들을 서로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의논도 하고 질문도 하고 조언도 구하고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좋은 의견들 많이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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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식구대로 같이 등산 다녀오고 외식도 하고 푹 쉬고 그랬어요.

중3은 좀 있으면 바로 또 기말지필고사여요. 11월 중순.

학교에서도 진도 늦다고 요즘 진도 빠르게 빼는 중.

빠른 학교는 10월말에 치는 학교도 있더라고요.

고등학교가 코 앞인데 공부량이 얼마나 적은지 잔소리가 자꾸 나와요.

선행도 안 되어있는데, 수학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과학도 무지 어렵다고 겁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고1공통과학책을 한 번 훑어봤는데

책장 넘길 때마다 하는 소리가

"이건 1학년 때 나왔는데, 이건 2학년 어느 단원에서 배운 건데, 이건 3학년 지금 배우고 있는 건데...."

심지어는 "이건 기술 시간에, 이건 정보(컴퓨터) 시간에 했던 거...."

특히 공통과학 첫 단원 우주 부분에서는 중2 후반기에 배운 내용이 엄청 많다는군요.

문제는 2학년 때 기말시험 범위에 안 들어갔던 부분이 많아

공부 제대로 안했으면 기억이 하나도 안 날수도 있다는 것.

중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베이스로 모두 좍 깔려있고 그 위에 새로운 걸 얹었다는 것,

그리고 시험범위 안 들어간다고 공부 안하고 넘어갔다가는 결국 나중에 그 구멍 꼭 발견한다는 걸 확인했다는군요.

암튼 비니는 깨닫기도 잘하고 아는 건 많은데 실천이 문제야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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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 도덕 시간에 했던 EBS 지식채널-e 올려봅니다.

생각해 볼 문제도 같이 올릴게요.

<2등 전문가 이봉주>

1. 이봉주 선수는 마라톤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기울였을까요?

2. 이봉주 선수의 삶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3. 긍정적 자아상 확립이나 자아 존중감 발달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4. 자신이 생각하는 주체적인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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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3 16:48
비투스님께서 비니양라고 했데여~~~후다닥~~~>>>>>>>>>>

하연님 도덕문제는 따로 빼는게 좋을 것 같아요~답글로 빼어서 1주일에 한번씩 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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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3 16:54
입시정보는 결론은 대입이지요,,,저희집도 일반고갈꺼라 더더욱요..
제가 말하는 입시가 너무 뭉뚱그려졌네요..보편적으로 저는 대입을 말하는거인데,,

꾸준히 할 수 있는것으로 일단
인신당이 진행되면 좋을 것 같고
하연님의 도덕문제?도 좋아요.
홍박사님 계획하시는 영어북클럽이 중등대상이기를 기원해보아여~
아이들의 포토폴리오가 될수 있는 뭔가를 하나 하고픈데 감이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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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3 17:36
생각나누기 하고 글로 써 보는 걸로 괜찮기는 한데....
의논해서 정해지면 일주일이나 2주일에 하나 정도 올리는 거야
뭐 집에 있는 거 그냥 찾아서 올리면 되니 별 어려울 건 없어요.
인신당 하는 아이들도 있기도 하고,
어느 집이든 아이들이 하겠다고 하느냐 이게 문제죠.ㅋㅋㅋㅋ
물어보시고 한다는 아이들 있으면 써주세요~~

비투스님~~ 무기력증으로 고생하시더니 또 다시 비니의 성별을 헷갈리셨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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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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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05:17
아웅~~ 하연님, 음악 넘 좋아요 ^^
도덕 문제 아이랑 꼭 볼게요. 어떤 답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 제가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가끔 의문스러운 때가 있거든요.
내 생각대로, 맘대로 살고 있는데, 그게 주체적인건 아니고.
흘러가는데로 사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확실히 전 좀 긍정적이여요. 이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연습, 즉 역지사지 하려고 노력하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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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4 15:00
하연님,엠디는 인신당 꼭했으면 좋겠고,지시채널도 꼭했으면 좋겠는데,,,,

지식체널문제는 글쓰기를 하면서 서술형문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챙기면서 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대로 하고픈데 우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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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3 09:19
답댓글

1.

저는 중1까지는 정말 밥하고 빨래해주면 다될줄 알았어요.아이를 잘 잘관찰해서 자주반에 이야기플면서 마음중심을 잘잡으면 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중2되니 아니었어요.학원은 더더욱 안가려하고,셤기간만하던 공부도 양이 적어지더라구요.

요즘 예복습한다고 책을 들고 오기는하는데 그냥 가는경우가 더많더라구요.

 

자주반에서 과목별 점검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2.

여태까지는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오는 방식으로 공부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 잇는 것도 미미하지만 아이스스로 잘할거라 생각하고 바톤도 물려주었거든요..

 

3.

저는 신문(조*일보)과 숙밖에 엄떠요.수만휘나 다른입시싸이트들어가면 넘 거대하고

아이가 공부를 해놓은게 없는데 무슨방대한 정보가 필요할까해서 들어갔다가 회원가입도 않고 나오기를 여러번 했어요..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브런치에듀등 이런저런 입시설명회를 듣고 싶은데 한번도 못들어봤어요.시간이 안맞요..모두 낮 시간이어서...동영상 찾아들어보아야하는데 동영상 정보도 엄꾸요..

 

4.앞으로 자주반은 엄마들이 하나씩 파트를 맡아 정보를 올려주고,체크를 해주고 클리닉을 하는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면 하연님은 수학 파트를 맡아주시고,저는 독서에 관한 파트를 맡고,셋사랑님은 논술 파트를 맡고,비투스님은 영어 디비디파트를 맡고 등등등

정보를 줄수 있는 하나의 파트를 맡아 10월말까지 정리를 해보고

향후 진행틀을 짜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각자의 고교진학방식과 꿈이 달라서 무리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엠디는 지난주 이틀간 축제였어요.

첫날 체육대회에서 닭싸움은 우승하는 쾌거를 날렸고 계주는 예선탈락,,웃음많은 중등소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는거라는 생각이들어요.

둘째날에는 부스별행사와 오케스트라공연이 있었는데 학생부여서 앞에 앉아 오케스트라를볼수있겠다라는 예상과는 달리 일만했대요.'과자낚시'부스가 인기가 많아 3시간동안 과자만 매달았고 끝나고는 정리하느라 또 일만 했대요.

주말은 친구만나 디립다 놀고

영어원서읽기는 "호울스"는 커녕 문닫고 들어가요..어찌해야할지,,,

매일하는공부도 엄떠요..만하책 "신의나라 인간의 나라"보고 또보고.

예복습한다고 교과서들고오는데 그냥가져가기일쑤요..

요즘분위기가 꼭 '엠디는 파업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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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3 10:15
엠디가 체육대회에서 날아다녔군요.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2학년에 제일 학생들이 공부 안한다고 하잖아요.
엠디가 요즘 완벽한 사춘기인가 보네요.
비니는 사춘기를 주로 졸음으로 대신하나벼요.
책상 앞에 앉아서 자꾸 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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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3 12:40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저 입시의 정석이란 책이 예전 교육의 정석이란 책을 개정한거죠?
전 예전 버전 훑어보고선 별 감흥이 없었어요.
개정판은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 학교 저 학교 입시요강 짜깁기라는 생각.
고입편은 특목고 진학을 유도한다는 생각.
친사교육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
물론 유익한 내용도 많긴 하지만요.
언론에 나오는 정보도 사실 다 믿을 수 없고요.
언론기사들 보면 사교육업체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들도 많거든요.
고교 입시설명회 내용도 걸러서 들어야 할 것도 많아요.
대입실적도 중복실적, 부풀린 실적도 많고요.
아무튼 훑어보고 참고 정도는 하지만 요즘은 어떤 것이든 무조건 100% 믿어서는 안 될 듯.
정보라는 것이 내 아이에게 꼭 올바르게 적용시키겠다는 의지와 노력과 능력이 없는 이상,
그냥 지켜봐주며 정보 안 찾고 모르는 게 나은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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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3 16:45
하연님~~
맞아요,,
하연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여요,,,
어제본 맛있는공부도 사교육부추기는 거였고 이;ㅂ시의 정석도 말씀그대로여요..
저 완존 낚였네요,,,
담주부터 입시정보관련물 속셈파헤치기 들어가야겄어요..제가 담주에 입시의 정석 내걸면 이야기기 지금쓰신이야기 꼭해주세요~
저는 팔랑귀마냥 그대로 적용하려고 했거든요,,"그냥 지켜봐주며~~"와 매일 엎치락뒤치락 제 머릿속에 전쟁을 벌여요.

비투스님,그러게요,,,애들이 말을 안듣긴 할거에요..울집은 진즉부터 안하더라구요,,
엄마들의 "정보파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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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3 17:41
헉!!!! 속셈 파헤치기를....ㅋㅋㅋㅋ
각자 아이들 공부 진행상황도 좋고, 사춘기 고민도 좋고,
하다가 궁금한 거나 고민되는 게 있을 때 질문으로 올리면,
꼭 무슨 정답을 알아서가 아니라,
각자 자기 경험들 생각들 아는 것들 편하게 대답해주고
이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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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24 05:32
엠디 넘 귀여울 것 같아요 ^^ 닭싸움에서 우승이라.. 멋진데요 ~~
체육대회 끝나고, 친구랑 놀고 .. 이젠 슬슬 공부 좀 시작할 타이밍이 온 것 같은데요..
말씀은 그리 하셔도, 책사랑님 아드님 믿고 계신거 행간에서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자주방에 도움이 좀 되야할텐데 ..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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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4 15:03
푸하하하!!!멜리사님 엠디는 울 아들아니고 딸요!!!저보다 키도크고 날씬혀요.170.
하는짓은 선머스마.친구들이 오빠라고 불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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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25 00:06
어머, 이런 .. 죄송해요 책사랑님..
아이고 .. 엠디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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