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입한 안전공제 혜택도 학교안에서 사고가 나야 받을 수 있다네요~
저희 딸도(초2) 하교길에 친구가 발을 걸어서 앞니(영구치)가 2개 깨졌는데...
안전공제 알아봤더니 학교 밖이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선생님께 처음에만 알리고 그냥 그 가해자 아이 부모랑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요...
우선 치료 받고 치료비 받기로 했는데...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평생 이로 고생할 아이가 걱정입니다.
많이 속상하실 것 같네요...
그맘 잘 압니다.
힘내세요~
애구... 아이가 많이 다쳤나보네요.. 놀래고 속상하셨겠어요..
저는 원치는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반에서 녹색 대표를 맡게 됐어요.. 10월달에 등교시간에 녹색을 서면서 아이들이 참 안전하지 못한 등교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차도로 다니는 아이들도 너무 많고.. 특히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고학년 아이들은 무단 횡단.. 내지는 역주행하다가.. 그냥 건너는 등.. 어찌 손 쓰기 힘든 상황이더군요...
학교에서 자전거로 통학하지 말라는 공문이 수도 없이 나왔고.. 녹색대표회의때도.. 교감 선생님이 자전거 등교가 위험하다고 지적을 굉장히 하셨거든요. 그런데.. 눈으로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제 짧은 소견에는 학교에서 당연히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초등학교에 자전거로 통학하는 것 자체를 부모님들이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와는 달리 통학 거리도 짧은데... 굳이 자전거를 가지고 통학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학교보다는 경찰이나 시청에 항의를 하는 것이 더 맞겠다 싶네요.
도대체가 그런 학교의 무성의한 대처에 화가 납니다.
아이들의 등하교길에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 아무리 사고후 뒷수습이라도 성의를 보여야 할텐데요..에고..아이가 빨리 상처를 회복하고 맘도 몸도 전과 다름없이 건강하게 돌아오길 빌겠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학교에서 책임지고 그 수습을 좀 하면 좋으련만..안타까워요..
아이가 많이 다쳤다니 제 맘도 아픈데 엄마 마음은 어떨지 이해가 됩니다. 아이 다친 것만으로도
속이 상한데 학교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또 한 번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님의 행동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
아이가 하루 빨리 낫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