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시다면 많이 읽어주시라 권해 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글을 전혀 모를때도 아이를 캥거루처럼 무릎앞에 안고 앉아 책을 읽어 주시지 않았나요?
전 3학년이 되는 아이인데 아직도 한글책도 읽어 주고 있어요..
본인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것보다 엄마의 감정이 들어간 목소리로 들려주면 이해도 더 잘 되고
받아들이는 속도도 더 빠른것으로 생각됩니다 울 아이만 놓구 볼때는요..
그래서 읽어 주다보면 아이가 내용을 빠른 속도로 이해하게 되고 또 같은 내용을 시디로 반복하게 되면
또 다시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자연스레 읽기 독립..듣기 독립..이런과정이 이루어진다 생각합니다.
공주 시리즈 말씀하시는거 보니 여자아이인거 같은데..
더 많은 부분이 감성코드가 엄마랑 맞을 듯 하여 부럽습니다..같이 공감하며 약간 오버하며 많이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