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루피님,
그동안 글 잘 읽고 있었는데.....
첫째가 7살 초1, 둘째가 20개월, 이라고 정확히 밝혀주시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저희집도 첫째 7살 초1, 둘째는 17개월이거든요.^^
터울이 커서 좋은 점도 많고~ 좋지 않은 점도 많지요~
덕분에 저도 슬슬 2008년 마무리 모드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루피님. 반가와요~~
2008년이 루피님에겐 그런 한해였군요.
난 뭘 했나... 한번 밤새 리뷰해 봐야 겠심더.
리모컨이 아주 아주 인상적이네요^^
루피님 방가방가..
어린 아기랑 바쁠텐데
이렇게 이쁘게...진행기 올려주셨네요...^^*
한글책 진행이 꽤 된 아이라..역시 영어도 확확 올라가는 군요..
부러워요..
울딸 꽉찬 2학년인데도 루피따라 하는 거 아시죠?ㅎㅎㅎㅎ
리모컨 넘 귀엽다...
남편 조종기라니!!!!!!
ㅋㅋㅋ
루피님....
루피야.. 워낙 잘하리라 생각했는데
리딩레벨에서 허걱... 또 한 번 놀라고...^^
루피의 리모콘에 미소짓고
또....
루피님의 글씨체가... 더 맘에 드네요.
엄마.~~~~ 기말고사가 뭐야?? ^^
아빠조종리모컨에.....엄마꺼까지....ㅎㅎㅎ
루피님.... 따님 넘 기발한 천재인디요 ^^
앙ㅇㅇㅇ 나두 저거 가지고 시푸당ㅇㅇ
똑같은 1학년인디... 우리 딸아이 앞으로 천천히 아주 오래오래 따라가야 할 진행기네요 ^^
아~~~루피님...
루피님 왕 팬이예요 제가....
너무 이쁘다...
진행기 올려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우리 아인 아무래도 남자아이라..감성의 그 어느 끝이 저랑은 딱 맞아 떨어지지 않을때도 있다고 느낀는데
참 많이 부러워요..이렇게 소중한 보물이 있어서...^^
이런 보물을 놔두고 제가 무신 그림책 이야기를 한다고..
으미 쑥쓰러워...숨쉬기가 곤란하구마요..
자주 나와 주세요..정말 자주 자주 뵙고 싶어요..
어쩜 글이 이렇게 이쁠까요?
루피님은 정말 너무 이쁘게, 따뜻하게 글을 쓰시는것같습니다.
처음에 루피님께서 올려주셨던 그림책들이 생각납니다.
루피님의 처음 그글을 보고선 얼마나 흥분이 되었는데요~
여기 이리 그림책을 사랑하는 고수분이 또한분 계시구나 하면서요 ^^
그때의 그 첫느낌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울 둘째랑 같은 나이지만 어찌나 이리 어른스럽고 기특한지,,
ㅎㅎ 루피넘 이뻐 이뻐 ^^
글이 너무 이뻐서 밥도 못하고 이리 앉아있습니다.
빨랑 밥하러 가야겠네요 ^^
루피님... 이렇게 이쁘게 진행하고 계시구만요..
예쁜 책만으로 진행하는 것들... 즐거우면서도.. 또 외롭기도 한 진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책에대한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엇구요..
루피의 재능들.. 익히 알고 있었지만... 참 똘똘한 아이같아요...
저 같이 게으른 엄마는 책 보는 안목도 부족하고.. 그저 시리즈 책 들여주는 재주밖에 없어서..
늘 부럽고.. 부끄럽고 그렇답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것이 최선이기에..
이렇게라도 꾸준히 하고 있지요.. 사실 그 테스트.. 저도 한두번 해봤지만.. 우리는 어떤 벽에 같혀버린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읽고 듣는 것보다... 또 들은 시간에 비해서... 읽는 유창성에 비해서.. 레벨이 안나와준다는 생각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냥 레벨이 올라주겠지.. 길면 앞으로 일년더 하면.. 지가 설마 안나오겠어... 하고 여유를 부려봅니다. 요사이는 국어도 조금씩 걱정을 해봅니다.. 딱히 문제를 풀어본 적도 없고.. 학교에서 시험도 없어서.. 그냥 여유만 부리고 있었는데.. 내년되면.. 그것도 아주 조금씩 건드려줘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루피님... 이쁜 진행... 잘 봤구요...
종종.. 이쁜 소식들 많이 전해주세요.. 둘째도.. 이제 많이 자랐네요... 아이들 자라는 것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느끼지요..
ㅎㅎ 우리 딸아이가 언니네여~~~~ ^^
ㅋㅋ 어찌나 강조하고 싶은지~ ^^
루피님네 아이들에 대한 얘기를 생각해보니 별루 들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시상에... 요로코롬 수월하면서도 깜찍스럽게 성장하고 있었네요.. ^^
열공이라 쓴 머리띠를 보고 어찌나 혼자 깔깔거리며 웃었던지.. ㅋㅋ
20개월밖에 안된 아가를 데리고 초 1을 보내셨으니 한해가 얼마나 분주하셨을지.. 하지만 또 무럭 무럭 커가는 두 자녀를 보는 순간 순간 얼마나 코끝이 찡하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
근데... 딸아이가 행동이 왜이렇게 귀엽죠? ^^
자꾸만 웃음이 나오네.. 다소 엉뚱하기도 하면서도 속깊은 것 같고.. 귀엽고..
영어도 엄마의 닥달 없이 순조롭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눈에 띄니 역시 축하드릴 일입니다.. ^^
초등학교 입학하믄 루피님네 따라댕기며 배워야겠어요~
주말 잘보내시라 인사드리고 추천 꾸욱~!! ^^
ㅋㅋ 한참뒤에 보니 제가 추천을 안누르고 갔어라~~ ^^;;
왠 주책 이여~~~
다시 한번 꾸욱!!!! ^^
루피님 댁도 02년 따님이었군요.
영어실력도 놀랍거니와, 리모콘 왕깜찍하고, 진짜 창의력 대단하네요.
아빠가 춤 춰주시는걸 좋아하나봐요? ^^
역시 동갑이라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 그런지 언니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세계테마기행 우리집도 참 재미있어해요. 일요일에 온식구가 넋놓고 보면서 여행에 대한 대리만족을...ㅎㅎ
영어진행기중 궁금한것 여쭤봐요.
읽기는 그림책으로 진행하시고, 집중듣기는 뉴베리 초입단계인거지요?
그럼 리더스나 챕터북 단계는 어떻게 진행하신거예요? 딱히 꼭 그런 단계를 밟아서 가야한다는 생각은 아니고요. 주로 올라오는 영어진행기와는 좀 색다른것 같아서요. 리딩레벨이 3.대라면 보통 딱 챕터북 한참 읽을 시기잖아요. 그냥 그림책으로만 진행하시는건가요? 제가 요즘 이 부분이 고민인지라...
우리집 일곱살은 여름생인데 정신수준이 뭐 그냥 딱 일곱살이라서 그냥 맨날 요정이랑 공주얘기뿐이거든요. ^^
저 좋다는거 그냥 구해주는 쪽으로 따라가고 있는데 책 읽는 방향을 이제 참견 좀 해야하는지 하고 있어요.
ㅋㅋㅋ두개의 리모콘에
이쁜 아이의 맘이 느껴져 웃습니다.
리모콘 ^^ 아이의 창이력이 대단하네요.
텔레비젼 시청 리스트... 7살 제 딸도 요일별로 포스트잇 적어 두었더군요.
그걸 보면서... 아이가 참 안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얼마나 놀고 싶으면 그럴까 싶기도 했고요.^^
요즘 초등학생도 기말고사가 있나요? 저는 시험을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매달 시험을 봤어요.
밑의 두개의 리모콘 보고 뒤집어집니다. 하하..
-아빠 조종하는 리모콘, 남편 조종기.
평소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느껴지는군요.
그나저나.. 영어 진행기를 보며 궁금한게 있는데요.
듣기 레벨이 상당히 높은것 같은데(뉴베리 초입에서 헉~)
그렇게 주구장창 읽어주시다보니 스스로 글을 읽었나요?
요렇게 책읽기로만 읽기가 되는 아이들을 보면 어찌나 부럽고 신기한지..
둘째도 어린데 열심히 달려오셨네요~ 홧팅!!
저거 좋다...ㅎㅎㅎㅎㅎ
남편 조종기....와 이리 좋노~~~ㅎㅎㅎ
우짜다 보니 제가 답글을 첨 달게 되네요..
작은 아이까지 데리고 큰 애 영어를 꾸준히 잘 해주신 점이 참 부럽네요..님의 글을 보고 저도 올 한해 한번 되돌아 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엄마,아빠용 리모콘에 뒤집어 지고 갑니다..ㅋㅋㅋ...어쩜 저리 깜찍하답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