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계산법은 '100칸' 외에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기초편'과 '완성편'등이 있어요. 일부러 100칸을 택하셨다면 의미없는 답변일지도 모르겠네요.
문제형식은 기탄과 같은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권당 10단계로 나눠져 있고 각 단계별로 10회씩 있으니 총100일 분량이예요.
아직 초1인데 아이가 굳이 싫어한다면 자칫 수학에 흥미를 잃을 수 있으니 두었다가 나중에 더 익숙해지면 하시고 일단 매일 꾸준히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교재로 선택하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저의 아이도 3분이 넘으면 벌써 어려워하고 하기 싫어해요. 그런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같은 단계 문제를 제가 몇장 더 만들어서 풀게 하고 속도가 어느 정도 붙었을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저의 아이는 기초편 끝내고 완성편하고 있는데 5개월동안 꾸준이 매일 한페이지씩 했어요.
초1인데 연산이 느린 건 당연하죠...연산은 적은 양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니까 아이 속도에 맞춰 3분 이상 걸리지 않는 분량으로 양과 속도를 조절하면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여자아이들 중에 100칸 계산을 유독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싫어하면.. 안하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요...
굳이 요령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세로행은... 맘속으로 외고.. 가로행만 보면서... 쭉 적어나가야하는 것이지요. 그러다 자칫 다른 생각을 하면.. 다시 세로행의 숫자를 봐야해서... 언제 다른 생각을 했는지 금새 알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기탄은 제가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기탄 2장 정도를 시간을 재면서 해보세요... 그러다가... 답이 너무도 술술.. 자동으로 나올때쯤... 100칸 계산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처음 했을때.. 3분대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점점 시간을 줄였구요..
저도 주변에 권해봤는데.. 100칸 채우는데... 5분이상 걸리면.. 다른 걸로 다지는게 더 좋겠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