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나혁>
어제 프린트해 놓은 것을 몇 개 못해서 마무리하고 오늘 올려요.^^
늘 욕심은 이것저것 하고 싶었으나
특히 저 해적놀이 못 해 본게 아쉽네요.
오늘 마져 해볼까봐요......^^
드뎌 용시트지는 다 끝냈습니다.








웤싯 끝나고 오려서 나무젓가락 붙인뒤에 전쟁놀이했답니다.^^


요건 잘라서 모양 맞추기 한건데
시간재서 얼마나 빨리 맞추나 게임했어요.
두어 번 하다보니 20초면 뚝딱되더라구요.




글구 지난미션 인증샷 올려요.
드뎌 천사 날개 꽃 달았구요,
지난달 브레인뱅크 단어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읽어주고
어제 시험을 봤는데 14개 맞추었어요.
매일매일 한 번씩만 읽어줘도 되었을텐데 왜이리 깜박인지.....
이번주 브뱅이 다시 나가니까 정리해야할듯해서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끝냈어요.
다시 오늘 아침부터 새로운 브뱅 읽고 있었어요.
브뱅같은 경우는 다음달 브뱅할때까지 단어 읽고 뜻 알기를 조금씩 진행한답니다.
ICR도 마찬가지로 다음 달까지 가끔식 읽어주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러니 늘 한 달내내 비슷한 책만 읽고 있네요.^^
나혁이가 동물 관련 책을 좋아해서 이번주도 기대만땅입니다.^^
앗,, 어제 아침에 세번째 미션 올려드릴때만해도 그리 춥지 안았던거 같은데..
어제 퇴근길에 부는 바람은 정말...^^;; 춥더군요..
아이들 옷 단단히 입히셔야겠어요.
저는 방금 오늘 출근할때 입을 도톰한 코트를 꺼내놓았답니다. ㅎㅎㅎ
민군과 은양의 지난 주 숙제 제출합니다. ~
1. 워크지
용, 해적관련 워크지 뽑아서 해보았어요.
오랜만에 워크지 뽑아 들고가니 아이들이 쫙~ 펼쳐놓고 골라서 했답니다.
민군 가위질 솜씨가 제법 늘었어요.
세부적인 부분까지 잘 하더라구요.
용관련 워크지중에 wheel 이 있길래 가위바위보로 게임해보았습니다.
wheel의 가운데 부분을 이리 칼집을 내어 가운데에 저런 화살표 하나 넣어두면 돌리면서 게임을 할수 있더라구요.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노래의 후렴부분인 'Puff, the magic dragon lived by the sea~'부르면서 박자에 맞춰 화살표 돌리다가
끝날때 가리키는 용 누적하기 했어요.
이렇게요. ^^
별거 아닌데도 아이들은 열심히 했답니다. ^^;
은양도 선긋기 정도 워크지 했구요.
민군 연산워크지도 해봤어요.
ㅎ 민군이 손수 오려내어 만든 해적~
2. 해적 가면 만들기
출력해서 만들었어요.
해적 얼굴 그릴 원을 만드는데 콤파스가 없어 원의 반지름은 다 같은거다.. 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민군과 같이 자와 연필을 이용해 그려보았어요. (약간의 수학적인 개념을...^^;)
실로 하려고 했는데 마침 자에 구멍이 뚫려있더라구요. ㅎㅎ
3. 해적 모자 만들기
참 간단하게 신문지를 접어서 만든건데요.
왜,, 종이접기 만드는 중간 부분에서 이리 모자만드는 것으로 stop 하시면 되요. ㅋㅋ
모자 위에 해적 분위기를 위해 뼈다귀 그려줬어용..^^
4. 해적선 만들기
크기 다른 우유곽 2개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돛 세우는 빨대를 꼽아 고정하기 위해 빨간색 클레이 이용한거에요.
5. 보물지도 만들기
A4지를 고깃고깃 구긴 다음 커피물에 적셔요.
말리면 오래된 종이 느낌이 나거든요.
말려진 종이 위에 보물(캐리어와 새우깡.. ㅋ) 을 숨겨놓고 숨겨진 위치를 그렸어요.
뭐,, 보물지도라기 보다는 거의 저희집 구조도에 가까운... ^^;;
커다란 보물 상자라며 손수 지정한 캐리어를 찾고 다음 보물의 위치를 탐색중인 민군..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저녁 노는 모습 올려봐욤~ ^^*
(민군은 대체 뭘 노려보고 있는지 모르겠음 ^^;;)

동영상 보고 있는 토깽이예요~
사진을 못 찍게 해서..겨우겨우 찍었네요..^^;;
이번 주에는 책 보고 cd 듣고 동영상 보는 걸로 마무리했네요..^^
소의 말로는 over the rainbow보다 더 좋다네요..^^

토요일에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조개구이랑 새우 먹으러 갔어요~
조개 먹다가 조개 안에서 나온 작은 게들..
원래 3마리였는데, 소의 아빠가 한 마리가 너무 못 생겼다고 버려서
소의한테 혼났어요..ㅋㅋ
친구들 보여주고 싶다고 휴지에 고이 싸서 나왔는데,
식당 아주머니께서 종이컵에 넣어주셨어요..
그런데, 바닷가에서 불꽃놀이하고 모래장난하면서 뛰어다니다보니,
종이컵에 있던 새끼 게들이 사라지고 말았지요..ㅋㅋㅋ
그거 찾는다고 그 밤에 모래밭을 뒤졌다는..ㅡ.ㅡ
결국 못 찾고 왔어요..ㅋㅋㅋ
비도 오고 이제 낙엽도 많이 떨어지고, 곧 겨울이 올려나봐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번 노래는 over the rainbow보다는 음이 쉬운듯해요
이번주에 첨 들었지만 반복되는 부분은 따라해요
노래도 불러주고 책으로만 읽어도 주었어요
첨 들을 때 그냥 멀뚱하더니...제가 조금 설명을 했지만
두번째 볼때는 소년이 더이상 Honalee 에 안오고 용이 슬퍼하는 장면 2-3 페이지에
눈이 붉어지면서 눈물을 뚝 흘려요...그 모습이 왠지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안아주었어요 ^^
손바닥 모양 색종이 오려서 용만들었고 꾸며야 된다며 나무도 그려주었어요

여러많은 craft 중에 신문지로 해적모자 만들어 skull and cross bones 그려서 붙이고
망원경 간단하게 만들고 해적선도 만들었어요 craft 지시엔 더 자세하지만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

럭스 블럭으로 castle 만들기

집안 구조로 지도를 만들어서 초코파이 숨겨두고 찾으라했어요
한참을 지도를 보는데 여기가 어딘지 첨엔 갈팡질팡 하더라구요 ^^
찾고난 후엔 찾아가는 길을 한번 짚어보고 next to in등 전치사 사용해서 말해주었어요

서윤이가 한 워크지

올려주신 dragon 활동지에 해윤이가 할수 있는게 있어서
선긋기..색칠하기...다른것 찾아보기 해봤어요
다른 용찾기는 똑같은 색깔의 방향이 다른 용은 구별을 못하더라구요 ^^

(준혁 5세)
준혁이 10월 둘째주 미션제출합니다.
노래는 저번주부터 틈틈히 들었고, 매일 책보면서도 같이 노래 불러봤어요.
노래부르는 준혁이 동영상은 마지막에 올릴께요..
썩 잘은 아니고 모두가 다 부르는 부분은 좀 부르네요.. ^^
먼저 용관련 활동들입니다.
용나오는 책들 집에 있는 책들도 같이 읽어보고, 도서관에서도 몇권 더 빌려서 읽어봤어요..
재미나는 책들이 많더군요.

곰시리즈로 유명한 stella blackstone의 a dragon do the doorstep, 울프와 엘리게이터에 이어 동그란 구멍속으로 용 인형이 나오는 Annie Kubler의 don't you dare, Dragon! 역시나 이 시리즈도 재미나네요..
원영사랑님이 추천하셨던 three pigs는 예전에 추천하셨을때도 한번 도서관서 빌려서 봤었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봤어요.. 정말이지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였구요,
오드리우드의 the princess and the dragon도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공주답지 않은 공주와 드래곤답지
않은 용..그들이 만난다면? balloonia와 tooth fairy와 같은 풍의 그림인데 역시 오드리우드다운 재치와
쾌활함이 녹아있는 재미난 책입니다.그리고 마녀위니 시리즈 중에서 아기용이 나오는 이야기..
마녀위니의 다른 시리즈와 비슷하게 재미난 이야기..
준혁이가 좋아하는 맥스앤 루비 이야기중에서 젤 좋아했던 책, dragon tales 시리즈 중에서 저희집에
두권있는 책인데 재미나고요. 소문에 의하면 다른 시리즈 책들도 재미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dragon egg는 스텝인투리딩 1에 속해있는 책입니다. 이번 13기에서 새로 시작되는 책이라 거금을
들여 한세트 구입했어요.^^
그리고 올려주신 워크지들..

용만들기도 해보았습니다. 준혁이랑 제가 하나씩 만들어서 제가 만든건 재정이 하나 줬어요..
아주 좋아라 하더라구요..

재정이와 준혁이의 협동작품.. 노란색은 재정이 손으로, 파란색은 준혁이 손으로 만들고 나머지 부분색칠도
같이 했습니다.
완성품은 준혁이 보물상자 속으로~^^

다음은 해적관련 활동입니다.
해적관련 책들도 몇권 읽어보고,

내가 어떻게 해적이 되었냐면은 준혁이와 재정이가 좋아했던 No David의 작가 데이빗 세넌이 그림을 그림
작품이에요, 원서로도 한번 읽어보고 싶던데 도서관엔 없더라구요, 한글책도 재미나요..
그리고 올려주신 워크지도 몇장 하고,

휴지심 이용해서 해적 만들기도 하나 해보았습니다.
요거 만들고선 얼마전에 봤던 뮤지컬 피터팬의 후크선장은 아니고 후크선장의 부하 빨간코라고~ㅋㅋ

민은맘님이 가베로 만드신 성 올려주셔서 저희집도 가베로 성만들기 해 보았습니다.
책 참고해서 하나 만들어보고, 또 자유롭게도 만들어 보았어요..

종이접기를 이용한 성은 민은맘님네 처럼 근사한 성은 엄두를 못내고..^^
요즘 준혁이네 유치원에서 우유곽을 가정에서 준비물로 가져오게 하더니 그걸로 딱지를 접어서 신나게
친구들과 딱지치기 하면서 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며칠 아빠랑도 밤에 딱지접기를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마침 종이접기 배경판을 보니 딱지접기를 이용한 성꾸미기가 있어서 그걸 해보았어요..
처음엔 색종이로 접었다 저도 재활용지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우리가 접던 딱지하고 조금 다른 방법으로 접던데 모양은 똑깥이 나오네요.. 요게 좀 어렵던걸요..^^

월요일부터 오늘 목요일까지 조금씩 틈틈히 같이 한 활동들이에요..
아이들과 이것저것 챙기면서 할 수 있다는게 즐겁네요..^^
참 사진기를 새로 하나 구입했어요. 어째 화질이 저번 카메라보다 좀 좋은가요? ^^
저번주 주말엔 여기저기 활동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생협 마을모임에서 숲 해설가한분을 모시고 가까운
산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어요.. 멀리 있는 곳이여서 자주 가지 못하는 곳보다 가까운 산에가서 그곳에
있는 풀, 나무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가서도 떠올릴수 있을 것 같아 좋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게임도 하고 설명도 해주시는 선생님도 좋았구요, 그날 사진은 카메라 구입전이라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예쁜 재정이의 목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즐감하셔요~ㅋㅋ
정말 다양한 자료들..민은맘님 감사해요..ㅎㅎ
저희 애들도 이노래 좋아해서 함께 부르려고 제가 가사 열심히 외우는 중인데 잘 안되네요..
거의 앞부분과 후렴구맘..
유성이가 오히려 낫네요..ㅋ
유성이도 모르는 부분 저한테 알려달라는데 엄만 다 알거라고 생각하나봐요..
함께 노래 열심히 부르고 있습니다..
엄마,아빠 벨소리도 요것^^
다 하고 싶어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린 저저번주에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들어서 나혁이가 좀 흥얼거리더라구요.
이 노래가 중독성있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들어요.^^
참 전 이 버젼으로 들었는데 이 만화를 보면 내용이해가 빠른듯해요.
그래서 자주 봤어요. 유게에도 올렸는데 다시 올려볼께요.
케이트님 칼럼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87&number=6&page=
전 케이트님이 올려주신 가사로 같이 노래불렀어요.
가사에 그림을 같이 넣어주셔서 나혁이가 따라 부르기 좋더라구요.
그걸 코팅해서 계속 같이 불렀답니다.^^
이번주도 정말 행복하네요. 이걸 다 하지는 못하겠지만.^^
민은맘님~미션감사해요..^^*
진짜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민은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민은맘님, 이번주도 정말 준비 많이 해 주셨네요~
이번주 노래가 저번주 노래보단 조금더 흥얼거리기 쉬운가봐요..
준혁이도 벌써 노래가 나오면 흥얼흥얼 가사도 따라부르고 하네요..
용관련 미션만도 만만찮은데 생각지도 못한 해적에 보물찾기 지도며 성까지..
종이접기로 완성한 저 입체성은 정말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