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학년까지는 시험 날짜도 모르고 지냈고, 3학년부터는 시험준비를 조금씩 했어요.
사회, 과학도 한 번 익혀야하고 수학도 좀 풀어볼게 있더라구요.
저희는 가볍게 하는 편인데, 3학년이라도 문제집 몇 권씩 풀리고 12시까지 잠도 안재우는 엄마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럴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얼마전 저희 아이(초3) 기말고사를 마쳤답니다.
나름 처음보는 학교 시험이라(외국에 잠시 있었습니다) 긴장을 하고 문제집도 풀리고 그동안 꾸준히 시켰던 영어도 잠시 접고 했는데요...
결론은 학교 시험도 준비하면서 영어도 담은 30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해야한다 입니다.
왜냐면 시험보기 직전 한 3,4일은 거의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더니만, 우리 아이 말이 선생님과(원어민 과외) 말하는데 좀 안되더라는 겁니다. 나름 국제학교 다니다가 왔고 꽤 한다고 여겨지는데도 언어라는 것이 그것도 외국어라는 것이 단 며칠을 손을 떼어도 확 티가 나는거 같습니다. 조금 버벅대다가 다시 패이스를 찾기는 했습니다만, 약간씩이라도 시간을 떼어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참, 그리고 기말고사도 놓치시면 안되요. 울 아이 네과목 평균 95점 받았지만, 중간 정도 밖에 안된다는거, 다시 말해 요즘 아이들(엄마들)이 무척 열심히 공부한다는걸 알았네요.
도움이 되실랑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