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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에서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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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서영
  • |
  • 2011-11-10 11:18
답댓글
뒤늦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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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adis
  • |
  • 2008-11-27 17:35
답댓글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의 수학이 아닌 저의 수학마저도 돌아보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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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1-27 21:16
공감해주시니 저도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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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11-27 16:08
답댓글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나를 위한 시간, 나를 다듬기 위한 고민,,내 시간이 스르르 사라져간다는 안타까움만이 커서

정말로 이런 고민들을 못했었어요...

시간이 가고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특히 요즈음에 와서는 더더욱 그랬던 내 옛모습에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커갈 수 있는 힘을 주고자 치열하게 모색하는

쑥쑥의 엄마들을 보면 더 그래요...

 

나는 왜 이렇게 늦게야 이 길로 접어든 것일까요......

님의 글을 볼 때 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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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1-27 17:32
어쩌면 자기를 위한 시간, 자기를 다듬기 위한 고민,
자기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가득할 때
아이를 대하는 마음도 여유로와지는 것 아닐까요?
그것이 레이지님처럼 넓은 시야를 갖고
아이에게 올바른 방향을 이끌어주시는 힘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오히려 제게는 그게 부족함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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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꿈
  • |
  • 2008-12-01 11:49
내 시간이 스르르 사라져간다는 안타까움... 이 부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러하셨던 모습이 옛 모습이 부끄럽다고 하시니, 소중한 깨달음을 나눠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도 감사하구요.
물론 레이지님의 내공,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서두요..
가슴에 담아두게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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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현맘
  • |
  • 2008-11-27 12:59
답댓글

안녕하세요..마리스텔라님 ^^ 초2태현맘입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선행에 대한글로 쬐금 무리가있어 망설였지만.. 분명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맘님도

계실거란 생각에 질문 드립니다..

지난번 감사하게도 영재교육에 대해 고민해보라는 말씀을 듣고 많이 생각해 보았는데...욘석은 수학을

전공하거나 수학자가 되고싶은 맘은 전혀없다고 합니다..수학이 재미있긴하지만 미치게 좋진 않다고 하네요~ ^^

미치게 좋아하는 과학.. 재미있는 수학.. 영어는 필요한것..이렇게 말해요(이과 성향은 확실하네여...)

제가 궁금한건( 지난번에도 여쭤봤으나 답을 얻지못한) 초등때 선행은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지금 상태라면 내년 후반정도에는 중학교 과정을 다뤄줘야하는데..많이 부담이 됩니다.

현재 공부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목표의식이 워낙에 뚜렸해 꼭 부산과학고에 가겠다고 합니다.

그럴려면 어느정도해야 할까요..

글을 쓰고나니 또 조심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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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1-27 17:41
태현맘님, 선행이란 것은 필요에 의해,아이의 수준에 의해 결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이란 끈의 끄트머리를 잡고가다보면 어느순간
중학과정,고등과정까지도 갈 수 있는 것이니까요.
단지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라기 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하는 과정은
쉽게 지칠수 있으니 곁에서 잘 살피시면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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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27 12:29
답댓글

항상 도움이 되는 글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주셔서 더더욱이요..

 

저는 이 글이 배종수교수님 글인줄 알았네요.. 그 분 말씀과 참 많이 비슷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아이의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을 가만히 살펴보았습니다. 교과서는 우리가 알아야할 미니멈 정도로 우습게 여겼던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수를 어림하는 것.. 여러가지 수를 접근하고 통계를 내보는 것들이 초1과정에서도 다뤄지더군요..

 

그래서 다시금 교과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올 초에 아이와 매쓰- 맥그로힐 것을 해봤는데... 그곳에도 수를 어림하는 것... 을 중요하게 다룬다는 것, 다양한 그림으로 수를 보여주는 것을 봤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막연한 숫자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충분히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과서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비용의 문제인 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교과서가 좀 더 비주얼하면서 두께도 있는 원론서였으면 하는 바램, 미국 수학교과서를 보면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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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1-27 12:40
맞아요.우리나라 수학교과서는 얼핏보면 내용이 없어보입니다.
엄마가 어느정도 한 발치 올라서서 왜 이런과정이 필요할까를
되짚어 보기시작하면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엄마가 애쓰는 만큼
아이의 생각이 깊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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