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때 자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책읽을 시간을 주고자 학원을 그만두려는 케이스지만 님의 경우처럼 엄마가 직장에 나가고 둘째도 있고 영어터잡기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케이스라 학원을 가야한다면 과감히 주 5회도 추천드려요.. 초기엔 어느 정도 집중적으로 들어가줘야 효과가 나기 때문에..
그러다가 아이가 3-4줄짜리 동화책이라도 일단 혼자 읽기 능력이 갖춰지고 입에서 한두마디라도 아웃풋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땐 주3회로 줄이시고 집에서 읽기,듣기에 도 매진하시는게 시간 효용상 더 나을 듯 하구요..
그래서 내년 1학년엔 주 5회로 보내시다 2학년엔 주 3회로 줄이시는것도 좋을 듯..
파닉스가 기본은 닦아진 상태로 보이는데..
기본적인 1-2줄 짜리부터 지금이라도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하시면 장담하건데 1학년 입학전까지 간단한 스토리북 즐길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둘째가 낮잠잘 때 30분씩이라도 꼭 할애해 주시길..
그리고 주5회 영어를 보낸다면 매일 피아노에 주 3회 미술은 좀 많지 않을까요?
하루종일 학원으로 도는 시스템이 될텐데..
전 지금은 피아노 매일에 미술 주 1회 하고 있는데 미술을 한번 갈 때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고 열심히 하는걸보니 굳이 횟수가 중요한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집에서도 책읽다가 심심하면 혼자라도 꼼지락거리며 뭔가 그리고 만들고 하는 습관도 붙는 것 같으니 상의해 보세요..
아.. 마지막으로 학원... SLP 추천합니다..
작년에 다니던 곳인데 지금 폴리에 비교해 봤을 때 기초를 닦아주는 체계성이 훨씬 낫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레벨이 올라갔을 때 끌어주는 힘이 조금 부족해서 옮긴 케이스지만 처음 선택에 대해선 후회가 없을 정도지요..
예비 초등생이라니 제가 반갑네요.. ^^
제가 학원을 다닌다면 저는 주 3회를 고집했었지요.
저도 아이가 힘들것같아서요,,
결국은 안다니고 있지만 고학년 엄마들과 만날기회가 있어 그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주3회를 다녀서 후회하는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하면서요,,
힘들더라도 다닐때 주5회를 다녀야지 자기실력이 된다는 의견이시더군요.
저도 경험을 안해봐서 들은말만 적어봅니다. 참고만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