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프린스
좋은 글귀 소개 감사드려요

<초4, 박가을>
정말 좋은 글이네요.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드니...더 예전에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많아집니다.
ㅋㅋ~



남매맘,,,꿀뽕입니다.
좋은 가을날, 좋은 책과 함께라면 더없이 좋죠.
저는 요즘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를 읽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아들, 중학생이 된다는 사실에 저도 여러가지 스스로 준비중입니다.
어쩜, 잔소리 준비를 학 있는지도 모르죠...
화, 목 과제를 함께 올립니다....


초4 지니
박완서님 제가 좋아하는 작가예요,
자꾸 읽는데 또 자꾸 잊어 버려서 다시 읽곤 해요^^
사람의 품격, 작가의 품격, 그런 단어가 떠오르는 여인,,,,
요즘은 제 책보다 지니책을 더 많이 읽는 것 같아요,
글씨도 크고, 스토리도 단순하고, 그림도 예쁘고, 이번 추석 오며 가며 기차안에서 두권을 뚝딱,,,,
이러다가 정신연령도 자꾸 낮아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초6/스텔라
가을은 책이야기 나누기 좋은 계절이죠.
요즘 전 기욤뮈소의 소설 중 안 본것들 빌려다 읽고 있고, 얼마전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란 책을 지인이 몇달에 걸쳐 아껴가며 읽고 있다는 말을 듣고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두고두고 읽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지금은 <40대,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란 책을 친구가 추천하길래 보고 있는 중이예요. 취지엔 공감하나 술술 넘어가진 않네요...ㅎㅎ.
스텔라는 요즘 SQR이 글이 길다고 하기 싫어해서 조금 쉬었어요. 그렇다고 그만두지도 않겠다고 하고...결국 두번에 나눠서 하기로 했어요. 초창기에 이 방법 쓰시던 분들 있던 것 같은데, 저희 집은 마무리 시점에 요러고 있네요. 끝까지 성실하게 해내고 있는 아이들이 참 대단해 보이는 요즘입니다요~~~

초6 Selina
행복호르몬이 줄어드는군요 가을엔..
그래서 그럴까요 유독 가을타는 편이거든요
처음 박완서님 글을 접할땐 참 쉽게 글을쓰시는 매력에 빠져 그분의 모든 글들을 찾아서
읽게 됐구, 나이가 들어가며 이분의 글이 쉽게 읽혀지기만하는 글은 아니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구구스님 덕분에 좋은글을 음미하는 좋은계절 가을을 보낼꺼 같은 예감이 드네요
문학소녀 느낌 충만하신 분 같아요 구구스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석연휴의 여파는 아직까지도 진행형이네요 저희집은
아무래도 이번주를 지내야 아이도 어른도 맘을 잡을듯해요
Selina는 한번 시작하면 꾸준한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이거 끝나면 홍박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하네요
그만둔다는 얘기안해서 표현은 안했지만 다행이다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