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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겨울방학> 오순이맘의 엄마표 학습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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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순이맘
  • |
  • 2008-11-26 07:45
답댓글

아니 @.@

이렇게 따뜻한 글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__)!

 

요즘 오전엔 작은넘 한테 열공 모드로 들어가서리 ㅎㅎㅎ

날 따뜻한날은 친구집...인제 겨울이라 정말 1주일에 1번정도..... 동네 산책,

글고, 다들 아기가 어리면 그러하듯이 병원은 1주일에 2-3번은 가지요 ㅠ.ㅠ

병원만 안가도 시간이 남을 것인디 흑흑흑...

 

한글, 영어책을 둘째넘한테 많이 읽어줬더니,

언니 책읽을땐 옆에 붙어서 듣기도 하고, 기특하게도  혼자 읽기도 합니다.

당연 그림만 보는것이겠지만요^^

받뜨, 그러나~~~

읽어달고 때쓸때가 젤로 많지요 ㅎㅎㅎ

 

선배맘님들 밀씀대로 요만큼만 하고 가도 잘한거라 생각하겠습니당 ^^

날씨 추우신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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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11-26 00:03
답댓글

엄마가 너무 여리시던디 살 좀 찌셔요.

아기덜 열심히 돌보시는게 눈에 훤하네요.

넉넉하니 살살해도 학년이 가면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할까요. 부러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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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1-25 14:29
답댓글

어이고 인자 예비초등 학부모 되겄습니다  ..

인자부턴 초등방서 놀아야 쓰겄네잉...

요즘 방학계획 올리기 릴레인갑다   ...다들  열성이신데 여그 쑥아가들은 복받은겨 ..아덜이 알랑가 몰라요...

울애는 맨날 놀다가 입학했는디 학교를 놀이터로 여기더구만요...친구가 많아서 ...

많이 놀아본애덜이  학교를 무지 좋아 합니다...

큰넘 작은넘  남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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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11-25 11:55
답댓글

오순이맘님~~  요즘 뭐하시는가 했더니.. 아영이 입학준비하고 계시군요~~

유게에는 통 안오시길래~~  궁금했어요....^^

역시나...  꾸준히... 느긋이... 지나치지 않게.. 지킬 수 있을 만큼만.... 진행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해 보입니다..^ㅡ^

저두 맨날  머릿속으로는 천천히 꾸준히 하자 !! 그렇게 맘 먹고 있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ㅡ^

 

유게좀 놀어오셔요...^ㅡ^

귀여운 수진이도 보고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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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1-26 07:49
글게요..
울 수진이 땜시 유게를 가야 하는디...

령돌맘이 초게로 오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네용 ㅎㅎㅎ
조만간 초게서 봐용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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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25 11:33
답댓글

입학하기전에

그마음 좀 알거 같아요..

남들은 뭐까지 했다더라..하면서요...^^*

한글책 많이 읽어두는거..

정말 꼭 필요한 거 같아요.

글고 기왕이면 그 책들 읽고 장면그리기 많이 해보셔요...ㅎㅎㅎ

오순이맘님 워낙 잘하실거라...^^*

둘째아이 나도 보고 싶네요..ㅎㅎㅎ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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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1-25 11:28
답댓글

ㅋㅋㅋ

 

남은 시간은 무조건 놀기....

 

요 대목이 참 맘에 드네요. 오순이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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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
  • |
  • 2008-11-25 10:46
답댓글

우리아이랑 같은 나이어서 넘 반가워요.

게다가 허걱...제가 세운 계획이랑 넘 똑같아서....읽다가 그냥 놀래버렸네요.

읽기, 수학, 국어(국어 이중받침 안되고, 그냥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로 진행예정)까지 똑같고....

다른건....저희아인 아직 한자는 안한다는거....한자 해야 하나요?

글구 학습서는 저도 쑥쑥짱님이 예전에 소개해주셔서 DRS A 하고있어요. 무리없이 잘하고 있네요.

단, 주말엔(토,일)엔 무조건 놀기입니다.

전 5개월된 둘째가 있어...더더욱 힘이 부치지만...

잘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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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11-25 10:38
답댓글

무엇보다 한글책 읽기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보 공유하고파요..

같은 7세라서 더 궁금혀요...

아마 내공이 깊을듯 헌디..

저도 옆집 8살 형아 엄마에게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만..

요즘 하도 다양한 책읽기들을 시키셔서 그 책들을 다 들여야 하는건지 대체 며칠간 고민을 했었지요.

도서관에서만으론 턱없이 부족허여..

긍게 울 7세도 계획을 여기에 올려도 되것구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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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1-26 07:47
저도 둘째 낳으면서는 책을 많이 못사고요 ㅎㅎ
제꺼랑 친구꺼랑 질로 서로 바꿔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꼭 필요하단 책은 중복이 되어도 산답니다.



창작은 도서관서 비룡소나 시공 마루벌 위주의 책으로 빌려보고 있고요,

그중 특히 좋아하는 채근 단행본도 구매합니다.



창작은 마술 어린이, 네오(킨더로 나오죠), 프뢰벨2, 피카소

와글와글은 있고, 또래 대여입니다.

논술대비 책은 따로 하지않지만,

7세 초에 글뿌리 책(반전동화)를 그냥 읽혔습니다.


삼국유사는 아이가 읽고 싶어해서 저는 교원 삼국사기.유사를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서점 가니 같은 교원 출판사중 그림 삼국 유사를

고르더군요.

그때가 지난 겨울 (1.2월)이였습니다.



그래서, 그책은 사기가 좀 아까워서 옆에 지인이 가지고 있길래,

6개월동안 교원 삼국사기 유사랑 바꿔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 그림 삼국유사가 기본이 되어서

그냥 교원 삼국사기 유사 초등용을 읽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관심을 가져보지 못했었네요^^

세계 여행은 퍼킨스출판사의 지구별을 읽었습니다.

그닥 열심히 빼보는 책은 아니지만,

한번씩 아주 잼나게 와르르 뽑아보네요.



백과는 저도 여전히 고민중인 책이고요^^

지금은 비주얼이 딱이긴 하지만,

제가 둘재가 어려서 그책을 비싸게 사서 활용해줄꺼 같지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자꾸 미루고 있습니다.



과학은 반딧불 이후로 님께서 가지고 계신 노벨 과학을 아이가 좋아하는데요,

반딧불은 있는데, 노벨은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노밸 보면서, 두산 굴렁쇠과학동화, 한솔 어메이징 함께 대여하고 있고요..

경제 동화는 따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사회과학 분야로 노벨이 그레이트북스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그레이트 사회과학 탐구 읽고 있어요.^^



다른 분야로 들어가기전에 창작을 많이 읽히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여러번 합니다.



에술쪽으로도 전집들이 많은데, 넘 많아서 고르기가 힌들더라구요.

그래서, 도서관서 단행본 위주로 일단 빌려보고 있습니다.^^

준서네도 책장을 학습지.전집 게시판에 공개하시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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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피아
  • |
  • 2008-11-25 10:15
답댓글

부담없이 실천하고...알차게 생활할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저도 같은 예비초등을 둔 맘으로...올 겨울 무엇을 해야 하나 걱정도 되지만...

울 딸은 뭐 잘 해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집에서 쭉..쉬렵니다..

시력이 자꾸 떨어지는 관계로... 책보기 위주 보다는 디비디 보기로 조금 시간배정을

해야할거 같구요... 같이 동생과 단어게임을 해볼가 합니다..

어제는 /C/ 사운드에 관련된 단어 번갈아 가며 대기를 했지요...

벌칙은 발바닥 가지럼...

건강한 방학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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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25 11:20
발바닥 간지럼..오홋,,좋은 아이디어네요..
주피아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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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1맘
  • |
  • 2008-11-25 09:36
답댓글

둘째가 있어서 오히려 득이 될 것 같아요..

쉬운 것은 잘 안보려 할 텐데 둘째 때문에 보게 되면, 실력도 늘고... 칭찬도 받고...^^

언어 실력을 늘리는데는 쉬운 것 반복..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쉬운 건 하기 싫고, 반복은 더더군다나 하기 싫어서 문제이구요..

 

초등1학년 생각보다 따라가는 것 어렵지 않구요..

엄마가 옆에서 늘 체크해주면 중간 중간에 어려운 것도 금방 따라갈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많이 놀게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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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8-11-25 09:20
답댓글

말 안통하는 작은넘 데리고 참으로 알찬 계획을 세우셨네요..^^

한글책을 지금처럼만..ㅎㅎ 이 대목에서 아주 꽉~~~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고 부러워랑..알차게 잘 실천해서 설레는 내년 입학..잘 맞으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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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이맘
  • |
  • 2008-11-25 09:15
답댓글

....사실.쑥의 맘들이 이렇게 과하지 않게 아이들을 인도하는 줄 알고는 있습니다만...

이제 시작한지 1년몇개월 됨씨롱 다른이들의 결과에만 눈이 뒤집혀

아이를 그냥 두는게 너무나도 불안하네요^^*

오순이맘께서 하시는 걸 좀 보고 깨달아야하는디~~

이~~내년에 7살되는 어린녀석을 매저녁 쥐잡듯하고

밤마다 후회하는 못난 모성...ㅠ.ㅠ

냉장고에 붙여서라도 체계적으로 한발씩만 내딛도록 노력해야겠슴돠~

오늘도 자극이지만 조금은 다른 면에서 자극받고 갑니다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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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1-25 09:12
답댓글

과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너무도 알찬 그런 계획이네요.

책읽기와 놀기가 중점이어서 참 맘에듭니다 ^^

저도 제작년 초등올라가기전에 여기에 계획표를 올린것같은데 놀고자 많이 했던듯 싶습니다.

또 어느정도 그 계획대로 지켜졌던것같구요.

(노는건 계획을 안잡아도 정말 지키기 쉬운~~ ^^)

학습서 지금은 오순이맘님 말씀처럼 욕심안내셔도 될것같구요,,

책과 디비디로 알찬 겨울방학 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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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25 09:05
답댓글

늘 과하지 않게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참 작년에 입학땜에 많이 심란했던 것 같아요.. ~카더라.. 라는 말땜에 신경도 썼던 것 같구요...

막상 지나고 나면 별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참 잘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교과서를 미리 구입해 소리내어 읽기를 시켜봤었는데.. 그것도 한 두번에 그쳤지요... 외려 아이에게 입학에대한 긴장만 더 해주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한글책도 소리내어 읽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입학 전에는 맘 편하게 지내는 게 좋은 것 같구요.. 엄마나 아이나 지나치게 긴장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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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ia
  • |
  • 2008-11-25 08:54
답댓글

앗...... 작은넘 보고싶네요 ㅜ

쪼끄만 입술이 너무 귀여웠는데~~

겨울철 감기조심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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