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할아버님,힘내세요!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들들맘
  • |
  • 2008-11-24 18:50
답댓글

전 올해 초 이곳에 처음와서 무턱대고 급한마음에 7세 한글깨치는 방법을 문의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할아버님의 답변을 받은저는,

혼란스럽기만했던 상황이 싹 정리가 되었고,

할아버님의 긴급 처방대로, 그 지시대로 따랐습니다.

'할아버님의 긴급 처방'은 매우 명료했으며, 확신에 찼고, 구체적이었습니다.

저는그저 그 처방을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그대로 하기만 했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의 수준이 할아버님 손자와 같지 않기에 중간에 조금씩 저의 재량으로 변경도 하였지만,

그 긴급처방은 그야말로 아주 급한상황에서 숨통을 트이게하는 처방이였습니다.

 

제가 그당시 느낀것은 이랬습니다.

확신이 없고서야 제 아이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확신에찬 구체적 처방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진정 할아버님이 구구절절 말씀을 하시지 않아서 그렇지,

엄마인 나의 애가닳는 마음을 십분이해하고 동정하셨기에 가능했다.

분명 너무도 타이트한 일정을 제시하셨고, 엄격한 처방이었습니만,

그 당시 저와 제아이에게 너무도 시기적절한 핵심을 뚫는 처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너무 완고하시고 엄격한 철학으로 숨통이 막힐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조여오는 숨통을 뚫어주신 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len
  • |
  • 2008-11-23 07:08
답댓글

가끔  엄마들이 아이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 엄마의 현실성 있는 욕심과 아이의 생각사이에 괴리감으로

고민할때 , 그 다른 분들이 올려주셨던 따뜻한 댓글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먼저 살피고 학습적인 일과를 줄여주라는 따뜻한 충고때문에 저도 많이 맘을 추스렸습니다.아마 이러한 글들을 제가 읽고 싶었나봅니다. 그러나 쑥쑥은 제 개인 게시판이 아니기에 ...

 

어느날 처음 할아버지의 글을 읽었을땐,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이렇게 초등학교 부터 일류대를 목표로 어른이 주도하여 공부를 하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니 , 호기심도 생겼지만  거부감도 심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오시면서 본인이 겪고 느끼고 연구하신 방법으로 손자를 교육하시는 것은 너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그 손자의 생각도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한번 정말 만나보고 싶더라구요 ^^ 

요즘 할아버지를 응원하시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 방법을 따라 하려고 하신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강남의 예를 들어주시면서, 그 애들을 비하여 손자의 공부시간이 길지는 않은것 같다는 말들도 읽으면서 다시금 현실을 깨닫네요.

 

만약 할아버지 께서 같은 교육 방법을 말씀 하시고 손자의 성적이 기대 만큼 안나온다고 걱정을 하신 글을 쓰신다면 여러분은 과연 같은 반응이실까요 ? 그래도 계속 격려를 해주실수 있나요 ?  아니면 다른 엄마들에게 말씀 하신 것처럼 따뜻한 충고를 해주실까요 ? 현재 손자의 성적이 1등이고 현재 그 아이가 영재수준이라 그 교육 방법이 빛나보이고 , 그래서 따라하고 닮고 싶은 걸까요?  결국은 성적만 1등이 나오면 , 그 방법은 훌륭한 것인가요 ?  수많은 방법중에 할아버지의 고집스러울 정도의 한결같은 글을 반복적으로 읽으면 전 가끔 패닉 상태가 됩니다.  아직 저의 가치관이 형성이 덜 됬다는 것이지요

 

할아버지의 개인적인 생활 방식과 가치관이 묻어 있는 체계적이지만, 기계적인 교육 방법에대한 초등게시판의 호의적은 반응들을 참 저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요즘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교육하는 수많은 강좌및 좋다고 읽었던 글들과 오버랩되면서 , 혼란스럽습니다.  그래서 그글을 피하고 싶은 불편한 마음도 이해를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가  아이를 더  행복하게 키울수 있는 방법을 더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입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hanstar
  • |
  • 2008-11-18 13:45
답댓글

저도 4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할아버님의 손자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지요^^

하지만 늘 할아버님의 글을 읽고, 프린트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다 잡기 위한 방법이고..

또한 혹시라도 우리아이에게 적용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해 보려고 합니다만..

똑같을 순 없겠지요..

 

전..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할아버님이나 그 손자분이나..성향이 공부하기에 좋은^^ 성향이라서..

잘 이끌어가시고 잘 따라가는 것이라고..

 

음,,,아무래도 우리 딸과..바로 비교가 되고 서로 경쟁(?)할 수 있는 나이라...ㅎㅎ

 

늘 도움받고 감사하고 있답니다..

 

할아버님 감사해요~~

 

좋은 글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맘
  • |
  • 2008-11-20 19:25
할아버지글을 어디로가면 볼수있나요 .쑥회원 가입한지얼마안된 왕초보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찬빈맘
  • |
  • 2008-11-18 13:15
답댓글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한마디 거들고 싶습니다.

쑥쑥은 어느 한색만을 가지고 빛을 발하는 곳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형형색색 가지가지 색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곳이지요...

내가 싫어하는 색이라고 나타나지 말라고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싫으면 피해가면 그만이지요...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닙니다.!!

 

할아버지님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
  • |
  • 2008-11-19 12:30
옳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찬이맘
  • |
  • 2008-11-18 12:56
답댓글

처음 할아버님의 글을 보았을때 참으로 불편했습니다.

답답하기도 했고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차차 글들을 읽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공부공부"하면서 휘몰아치는 분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됐고

그 놀라운 경험들을 가감없이 공개하시는 걸 보고 그 이타적인 마음씀씀이에

존경할 것이 많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도 갖게됐습니다.

 

여전히 할아버님의 교육방식에 동의하지 않고

다른 엄마들이 모두 할아버님처럼 아이를 키우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것은 아주 세부적인 실천방식에 있어서의 견해차이이고

 

아이에게 규칙과 약속을 지키게 하신다는 점,

부지런하게 사는 삶을 평생의 실천으로 보여주며 살아오셨다는 점,

확고한 원칙을 세우고 주변의 어떤 소리에도 절대 흔들림없이 정진해나가신다는 점 등등은

정말 존경받으실 이유로 충분하신 것 같아요.

 

전교1등을 여러 차례 이야기하실때에는 아직 거부감이 살짝 들기는 합니다.^^

(워낙 영향력이 크신 분이라서 부작용으로 일등지상주의가 점점 더

 사람들맘속에 자리잡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에서...^^;;)  

 

할아버님의 글을 보고 박수치시는 분도 또 그것을 보며 불편해하실 분도 다 이해해주세요.

이곳은 민주주의국가입니다.상대에 대한 예의를 잊지 않는다면

어떠한 의견도 쑥쑥에 올라올수 있다고 봅니다.

 

동조하면 마음이 넓은 엄마 ,불편해하면 시기하는 엄마로 나누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아래 쑥쑥맘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이분법적인 논쟁이 되는거죠.

(단, 정 불편하신 분이 있다면 그런 글을 올리지말라고 하시는것 보다는

 그냥 지나치는게 더 나으실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고...건강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11-18 16:53
그간 무슨 언쟁 아니 논쟁이 있었군요. 쑥에.

제 아이가 수학을 함께 공부하던 아이중에
쑥할아버님과 거의 흡사하신 할아버지를 둔 아이가 있었어요.
어찌나 계획성 있게 아이 스케쥴을 관리 하시던지 입이 딱 벌어졌었죠.
학습과 운동 악기까지 참 용의주도하게 아이를 안내하시더군요.
심지어 나중에 여자와 데이트 할 때 불량배를 제압할 운동으로
합기도까지-그게 고수가 되면 뭐 젓가락 하나로 사람을 제압한다고
그 할아버님이 그러시더군요. 맞는지...- 여튼 고령에도 불구하고
참 열심히도 손자를 데리고 다니셨어요.
아이 기다리는 동안 늘 책을 읽고 계셔서 뵙기만 하고 말나눌 기회가
없었는데, 어느날 딱 한 번 제게 말을 거시면서 그 많은 학습 진행을
쏟아 놓으시더군요.
감탄스럽기도 하고 가슴이 서늘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쑥할아버님을 뵈면 늘 그 아이 할아버지가 연상되곤 했습니다.
어려서의 습관은 참 중요하고 한결같이 아이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다는 점 대단하지요.
상당히 촘촘한 일상을 제 성향으로는 (찬이맘님과 같은 견해로) 벤치마킹할 수 없겠다 싶지만, 누구를 해치는 일이 아니라면 의견개진은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늘 아이들을 행복한 학습의 길로 이끄시려 노력하시는 쑥쑥 어머니들
아름답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맘
  • |
  • 2008-11-18 12:15
답댓글

교육에 관심이 있어 쑥쑥 회원 가입한 것 아닙니까?

 의견을 나누는 장소인데 너무 이분법적인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많이 속상합니다...할아버지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 대단하신 분이다란 생각이 듭니다...존경스럽지요...초1엄마가 길을 잃고 있을 때마다 늘 자극을 주는 글을 올리셔서 채찍질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쑥쑥 회원님들 날씨가 너무 춥네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드시고 아이들을 위해 열공합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준맘
  • |
  • 2008-11-18 10:33
답댓글

할아버님의 손자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

어떻게 그렇게 온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랄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사실 저희 집에는 할아버님과 비슷한 교육관을 가지신 아버님이 계신답니다. ^.^

손자에 대한 사랑이 부모보다 더하신 저희 아버님께서도 손자의 학업을 위해 영어책과 사전을 두고 공부를 하실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세요. 항상 교육 관련 기사는 스크랩하셔서 제게 보여주시고, 아이가 어렸을때에는 저녁에 품에 안고 "가나다라마바사~" 자장가를 부르시더니.., 조금 더 커서는 "이일은 이, 이이는 사~" 이렇게 구구단 자장가를 불러주셨답니다. ^^

제가 예전에 할아버님 말씀을 드렸더니, 은근히 라이벌(?)의식을 느끼시며 질투하시던데요 ㅎㅎㅎㅎ

 

저희 아버님도 더없이 좋은 분이시고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있지만서도, '원리와 원칙, 규칙'을 중요시하시는 태도와 '올곧음'때문에 어떤 분들은 아버님에 대해 오해를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가까이 아시게 되는 분들은 저희 아버님을 곧 존경하고 따르게 된답니다. ^^V

 

그래서 할아버님을 뵐때마다 꼭 저희 아버님을 온라인에서 뵙는 것 같아서 내심 흐뭇해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저희 아버님 겉에서만 보고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저희 아버님 이해와 배려심이 굉장히 깊으시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이라서 제가 정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있거든요.

손주의 학업에 대한 열정 밑에 있는 그 사랑에 대해서는 제가 다 숙연해질 정도구요.

 

어쩌다 보니 저희 아버님 자랑만 한 것 같은데 -_-;;;;;

어쨌든!!!

저희 아버님의 모습과 많이 흡사하신 할아버님!!

그 사랑과 열정 존경합니다. !!

감기 조심 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링링
  • |
  • 2008-11-18 10:18
답댓글

할아버님의 평소 진행기를 접해보면 손자가 4세부터 시작했다는 매일의 일과도 놀랍지만 ( 집안에 초상이 나도 변함없이 진행했다는 글도 접한적이 있죠.) 그런 습관이 과연 손자를 지도하면서 생겼을 것 같진 않거든요..

 

아마 할아버님의 평생이 그러하셨을 것이고 예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해하는 엄마들도 많다시피 아마 퇴직 전까지 참으로 부지런히 묵묵히 곧은 인생길을 걸어오셨을 것 같아요..

 

과연 여기 있는 어떤 엄마들이 그런 인생을 거쳐 노년에 이를 자신이 있을까요..

 

그 길보다 더 올곧은 길을 나아갈 자신이 없는 사람이 그에 대해 돌을 던지는 건 궁색한 자기 변명 및 불안감의 표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너무 곧은 그런 길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자신의 노선을 수정해서 나아가면 될 일이지 여러사람이 닮아가고자 노력하는 바른 면모에 대해 굳이 할아버지의 글을 올리라 내리라 할 자격은 없을 것 같아요..

 

누누히 글을 읽으면서 느끼지만 할아버지께서 아이를 윽박질러 본인의 고집대로 끌어간다는 인상은 단 한번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운동,등산,주말 보내기 등 모든 활동에 아이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한 대화 과정을 접하면서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적어도 나중에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부모님의 생활 습관 및 사고가 너무 자랑스러웠기에 그분들을 닮고 싶었다는 말을 들을 자신이 있는.. 그런 맘들만 할아버지의 글에 반박을 올리셨으면 하고 그런 분들은 나름대로의 교육 철학을 이 곳에 더불어 풀어주시길 바랍니다..그런 글들이 게시판을 가득 메꿀 정도가 되면 그 때는 할아버지의 글을 접하지 못해도 여한이 없을 듯 합니다..

 

전 할아버지의 글이 매일 올라와도 기꺼이 몇 번씩 그 글을 읽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으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11-18 10:11
답댓글

할아버님의 손자분이 참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뿐만아니라 할아버님의 사랑과 관심을 이리 받고자라는 아이.

그 자체로도 행복한거겠지요.

엄마이면서도 매일매일 꾸준한 진행, 그것도 몇년간 지속되는 진행은 힘든것같습니다.

너무 대단하셔요~

저도 할아버님을 너무 존경하고 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힘내셔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oopy
  • |
  • 2008-11-18 09:32
답댓글

동안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군요.

음......저도 아주 오래전 첨엔....

선 하나 비뚤어지지 않게 밑줄 그어진 일상일거라는 편견을 가졌어요. 할아버님과 손자분에 대해서...

그런데 그 글들이 한번..두번...세번...계속 될수록

할아버님의 성실함과 손자에 대한 사랑...

그리고 노년의 삶을 외손주가 초롱초롱 커가는 모습을 보시면서 얼마나 보람되고 행복하실까...하는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저는요 할아버님, 손자분 못지 않게 보이지 않는 손의 힘..."할머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만한 일상을 무탈하게 진행하는데는 분명 할머님의 할아버지와 손자분에 대한 내조의 힘이 크다고 봐요.

정말 그런 부분 무시 못합니다.

아이들 집에서 지도해 보신 엄마라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같을 수는 없겠지요.

나와 다른 길...다른 시선이라고 나와 다른 상대에 대해 상처 내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매혹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보아라"

이런 마인드면 오드리 햅번의 동생삘 나는 엄마정도는 되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ㅎ

서로를 존중해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순이맘
  • |
  • 2008-11-18 10:03
맞습니다.
저도 루피님 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손자가 숨이 막힐것 같다고요...
그런데,
자식 키워보면 알잖아요.

이건 애가 어느정도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리 해라고 해도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전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송이 할머님처럼 할아버님또한 손자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엄마인 저보다도 더 깊으신거 같아서요.

제가 잘 못왔던 그간에 문일이 있었나보네요......

할아버님..
아마 늘 오지 못하셨던 분들의 오해가 있었나 본데,
부디 맘푸시고,

학원 많이 못보내는 엄마들에겐 먼저가는 선배의 길이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리체
  • |
  • 2008-11-18 16:56
저도 오순이맘님 글에 묻어 가렵니다...
아이가 몸이 안좋아서..며칠 쑥에 뜸했더니..뭔일이 있던건지...
여튼...저는 할아버지...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말 뭐가 필요할까요.....
글구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따뜻하게 격려하는 게시판 되길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현마미
  • |
  • 2008-11-18 09:23
답댓글

맞아요..

성실하게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진행해온 그 이야기들을

한순간에 뭔가 다른 뜻이 있는것은 아닌지 오해하는것은

저 위의 할아버지님 글 제목 그대로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우린 실제로 이렇게 앞서간 아이들의 솔직한 진행기가 필요한거잖아요..

그러면서도 왜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지..

많이 안타깝습니다..

 

할아버지님..힘내세요..이렇게 존경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서주시는 마리스텔라님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때는 계속 계속 어렵구요..

그래서인지 체감온도는 더 많이 낮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맘으로 서로 보듬고 나가면서 이 어려운 한때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 서로 용기주고 안쓰러워하면서 따뜻한 겨울속의 훈훈한 쑥쑥이길 바래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08-11-18 06:55
답댓글

할아버지님 글을 읽으면 , 늘 성실하시고 손자에대한 사랑도 느낄 수 있지요..

가끔은 글을 읽고나면 가슴이 답답해지곤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것은 할아버지님의 방법이고, 그것을 아무나 소화해내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손자가 하고 있는 방법들을 나눠주시고,그것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생각과 방법이 다르시지만..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도전하는 것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중심을 잡고 아름다운 음악도 선물해주시는 마리스텔라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리스텔라님과 다른 조언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늘 저도 든든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베카
  • |
  • 2008-11-18 02:40
답댓글

아름다운 선율 특히 첼로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할아버님!!~~~

손자와 할아버지의 관계가 이렇게 잘 맞을수 있을까?

한결같은 계획으로 성실하게 꾸준히 해오시는 할아버지 그리고 손자...

손자의 대한 사랑과 정성 배우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