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ona 시리즈나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그정도 읽었다면 쉽다기 보다 딱 좋게 읽지 않을까 싶어요.
전 아이의 interesting level에 맞춰 읽히는 편이라서 독서의 레벨이 꽤 넓게 자리잡은 것 같아요.
요새 삐삐 롱스타킹도 무척 좋아하네요... 우리도 좋아하던 내용...아이가 좋아하니 괜한 공감대에 반갑더라고요. ^^
좀 쉽죠..^^
지금 레벨 2를 읽고 계시는데... 헨리엔머지의 경우도 레벨 2죠.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있다면... 복습하는 의미와 재미를 주는 의미에서 읽어도 좋을듯 싶어요.
1000권 읽기.... 결국 책 수량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 레벨의 책을 1000권 읽어서
기본 단어와 기본 문장들을 완벽히 익히라는 의미 이기도 한것 같아요.
똑같은 책 읽기가 지루하니깐... 바꿔 읽으라는 거겠죠.
( 같은 레벨의 단어와 문장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
그런 의미에서.... 헨리엔머지든.. 베어스테인베어든....
아이가 정말 맘에 드는 시리즈를 건지면... 정말 횡재 한거겠죠.
왜냐하면.... 줄기차게 그 책을 읽고 들으려 할테니까요.
울집은.. 베어스테인베어를 좋아합니다.
새 책도 사달라고 조르고... 잠잘때도... 듣기를 원하고....
결국...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성향에 맞는 ..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 찾아 주기 인듯 싶습니다..
잠수네에서 1000권 읽기는 책을 천권 구해서 읽는게 아니라 1권을 5번 반복하여 읽었으면 5권으로 봅니다
즉 100권을 구해서 10번 읽었다면 그게 천권이 되는 거예요.
헨리앤 머지도 함 보여 주세요.
핸리와 머지와의 따뜻한 우정이라든 생활모습이 참 좋아 보였어요
이책읽고 난뒤 베렌스타인 베얼스 시리즈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