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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Rescue #6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재마미
  • |
  • 2012-09-27 01:19
답댓글

3기나 15기에도 썼지만, 지난 주는 민재가 아무것도 하기 싫다며 많이 놀고 싶다고 해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뒹굴하며 지나갔어요. 그동안 꾸준히 해 온 게 고마우면서도, 요즘 자꾸 짜증이 늘어가니 저도 뭐라고 하기가 귀찮아서 그러라고 했구요.

답답하긴 하지만 제 의지로 밀어붙일때는 아닌 것 같구요. (근데, 진짜 아닐까 싶기도 해요...ㅎㅎ)

오늘도 걸스카우트 행사랑 수학학원 보충수업 다녀오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summary는 안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네요. 자꾸 이렇게 빼먹다보면 습관될까 걱정스럽긴 한데 이제 실랑이하기 싫네요....^^

 

지난주 일요일에 한 SBS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보면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프로그램이 유기견에 관한 프로젝트 방송을 하더라구요. 민재도 신문기사만 보고 정작 방송은 아직 못 보긴 했는데, 시간 나실 때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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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27 12:45
전 요즘 북클을 하다가 우리아이의 생각과 능력과 부담을무시하고 엄마 페이스로 끌고가려고 한다고 신랑이랑 다투었습니다. 일요일에 미션을 다 못 해내서 계속 잔소리를 했었거든요..
3개의 북클을 하는게 부담인거 같아요.
아직 유석이는 거부하는 사태까지 오진 않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하기 싫어할때 내버려두려고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정리도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재촉을 하면 마지못해 해내기는 하는데, 그러다 보니 온통 영어에 시간을 다 쓰게되어서 유석이가 정작 하고 싶어하는 것들(프라모델, 만화그리기, 책읽기 등)은 아무것도 못하게 되기도 하네요.

민재도 스스로 페이스를 잘 조절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민재는 좀더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초게에 Anthropope님 글처럼 초등학생 (6학년포함) 시절에 열심히 놀게 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게 엄마들이 잘 도와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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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26 20:07
답댓글

비키는 이번 책 많이 공감하며 읽는 것 같더라구요. 기사도 찾아보고 참고해서 쓴 것 같아요.

너무 잔인한 사람들이 많다며 혀를 끌끌..

 

이제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두 몸은 좀 힘들어도 마음만은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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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26 20:31
그간의 어떤 주제보다도 더 공감하는... 일상에서 볼수 있거나 봐왔던것이라
아이들이 더 어렵지 않게 했었던거 같아요.
비키가 꾸준히 해주어서 저도 감사해요. 비키가 동물을 학대하는 잔인함에 많이 공감하며
읽은듯 합니다. ^^
중등수학진도도 잘 나가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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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27 01:45
비키가 원래 글을 잘 쓰는 건 알지만, 생각의 깊이가 날로 쑥쑥~~
영어로 이렇게 생각을 펼쳐내기 쉽지 않죠. 바다별님은 늘 아니라고 하시지만...ㅎㅎ.
비키의 생각과 글솜씨가 보통 어른들보다 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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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27 12:55
글을 읽고 공감하고 기사를 찾고 나의 의견을 쓰고..
논픽션 공부를 제대로 하는 비키에게 박수를..
이게 저희가 원하는 공부 방법이 아닐까요? 비키가 스스로 깨우쳐 이렇게 해내는 거 보니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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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9-26 00:33
답댓글

여러맘님들의 수고에 전 늘 얻어 먹기만 하네요.

제 맘은 늘 열정과 액티로 가득차 뭔가를 할거 같지만 맘같지가 않네요.

오늘은 교직 종합시험을 쳤고 금요일은 전공 4과목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 시험을 통과해서 석사논문자격이 주어집니다. 에공

그래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제가 저도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저 응원많이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서 내년에 이 방에서 석사논문도 한번 올릴 그런 날이 오겠죠? ㅎㅎ

 

미션은 양이 많으나 적으나 하는 시간은 거의 똑같습니다.

요즘 하는 게 많아서 학습량보다 부대적인 거 학교 대회, 학원생활등..

많이 부대끼며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 그래서 미션을 조금 싫어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해야한다고 하니 통하니 그냥 저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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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26 20:09
교육 대학원에서 공부중이신가요? 전 나이와 상관없이 무엇에든 청년같은 열정있는 분들 너무 좋아요.^^
나중에 석사 논문 꼭 공유해 주시고 남은 기간 열심히 뜻하신 바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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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26 20:28
논문자격시험을 보시는군요.
논자시가 통과되시면 곧 또 석사논문의 길로 들어서시겠네요.
아이둘에 일하시면서 대학원수업까지...
멋지시고 항상 화이팅합니다요. ~
재린이는 롸이팅 실력이 늘었네요. 학원에 열심히 다니더니 한달만에도 이렇게
실력이 늘다니... 그동안 내공이 있어서도 일테구,,, 재미있게 다니는 재린이가
기특하고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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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27 01:38
예전에 그 자격시험 보던 날이면 일부러 졸업한 선배들에게 전화를 해서 학교 방문을 요청했어요. 선배가 교수님을 찾아와서 자리를 비우시면 재빨리 교재 꺼내서 쓱쓱쓱 답안지를 채우기도...요즘은 그렇게 하기 어렵겠죠...ㅎㅎ.
재린이의 열정적인 모습이 엄마를 닮아서 그런거 아닐까, 열정적으로 사는 엄마를 보면서 또 배운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암튼 무조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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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27 12:59
재린맘, 한걸음 한걸음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학위 받으시면, 저희도 인증샷으로나마 같이 기쁨 나누고파요.
하하형제님이 말씀하시듯 재린이의 롸이팅이 더 좋아졌어요.
학원에서 좋은 친구들에게 동기부여 받아서, 재린이가 더 열심히 한다니, 참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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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24 22:21
답댓글

재린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바쁘셔도 "같이" 하고자 하시는 마음,,, 언제나 알고 느끼고 있어요.

이번 책의 마지막이지만 그리 멀지 않아 미션 또 내실 차례되실거 같은데요? ㅋㅋ

 

제가 아는 분의 중1 아이가 청담에 다니고 있는데 마스터반에 있다고 하네요.

아마 가장 레벨이 높은 반인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 아이가 청담에서 어떤 수업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요즘 화장품 만들때 동물실험하는것에 대한 찬,반 디베이트를 한다고 해요.

아....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읽고 있는 이 책에도 나와있고 이러한 주제들과 너무도 흡사한...

그리고 글로벌한 이슈들로 수업을 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우리가 이렇게 공부해도 되겠구나,, 하는거요. 단어 좀 챙기고 관련기사 챙겨주면

시너지 효과 나올거 같은거요.

그래서  요즘 휘호나 민재가 하는 인신당 처럼 인터넷 관련 기사 찾아서 올리면 우리 아이들이

글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는...

이번부터 찾아서 우리 아이들  참고하라고 올리려 했더니... 컴터가 이상해서 이상한

바이러스들만 좌르르.. 떠서 그냥 포기 했어요. 주하에게도 못보여주구요.

제가 컴터나 검색능력이 받쳐주면 가끔 올릴게요.근데 컴터가 문제네요. ㅠ.ㅠ

 

요즘은 집 주변에 생긴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에 가서 영어책, 디비디 득템하는것이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어요. 하루하루 책장을 더욱 풍성히 채워가는 책들을 보면서,,,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고,,, 흐뭇해요.^^

(근데 저녁 실컷 먹고 조금전 만두까지 쪄서 먹었네요. ㅋㅋ)

 

이번주는 좀 한가해서 내일 아침엔 친구와 조조영화도 볼생각이예요. 그리고 맛난 점심도 먹구요.

얼마만의 문화생활인지요... 내일은 하루종일 돌아댕기며 놀 생각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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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9-26 00:35
재린이 청담수업도 보니 좀 심오한 주제를 하더라구요.
벌써 학원생활한달지나네요.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원하니 재미있나봅니다.
남북전쟁에 관한 주제로 한달을 수업했는데 어휘량도 많이 느는거 같다고 본인이 얘기하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좀 효과가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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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26 20:12
인신당 늘 같이 하고 싶어 저만 눈독을 들이고 있네요.ㅎㅎ
중등 수학 시작하며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아요. 책읽기도 해야 하고.
비키는 화상영어에서 요즘 이슈를 가지고 프리토킹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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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27 01:33
조조영화는 뭐 보셨어요? 광해 보지 않으셨을까 짐작은 해봅니다만...ㅎㅎ.
글로벌 이슈가 제대로만 활용하면 정말 좋은 책인데 저희집에선 참 아쉬운 책이네요. 요건 아이에게 맡겨놓을 게 아니라 엄마가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될 책이었는데...근데, 생각은 요렇게 하는데 앞으로 남은 책들을 그리 할 자신은 별로 없어서요....ㅎㅎ.
하하형제님의 노력을 보면 늘 자극이 되는데 실천은 왜 안될까요. 복받은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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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27 13:11
논픽션을 진행하면서 독서와 글쓰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이 드네요. 하하형제님 말씀처럼 인신당과도 참 밀접하네요.

조조영화 보셨군요. 전 오후 반차 내고 친구와 영화보자고 하고선 벌써 9월도 다 되가네요.. 10월에는 꼭 실행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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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21 23:40
답댓글

재린민서맘 수고 많으셨어요.

재린이도 바쁘고 엄마도 바쁜데, 미션 올려주시고,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Global Issues가 순항중이네요..

전에 말씀드렸지만, 유석이가 이제 조금씩 감을 잡고 있어요.

이번에는 오랫만에 처음으로 올립니다.

 

저희는 식구 모두 감기랍니다. 지난 여름 휴가 이후에 모두 너무 힘들었는지, 감기가 걸렸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기침을 하는 건 처음이네요.. 모두가 콜록콜록..

 

이번 주말은 추석 전에 집에서 모두 실컷 자고 기력을 차리려고 합니다.

재린민서맘도 바쁘시지만 몸 챙기시고 졸업학기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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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24 22:27
이책에 대한 접근에 감을 잡으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유석이의 글을 보니
더욱 풍성한 어휘와 내용에 시선을 끄네요.
일등으로 올린 유석이... 지금은 경주에서 달콤한 잠을 자고 있겠네요.
유석맘님,,, 시원섭섭하시죠? 아마 섭섭보다는 시원하실거구요. ㅎㅎ
오늘 내일 유진이와 오붓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유석이 안전한 수학여행 보내고 오길 빌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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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9-26 00:22
저도 지금 감기로 병원을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재린이 시작으로 저 그리고 민서까지.. 전 빨리 안낫네요..
유석이네도 빨리 쾌유하길 빌께요.
이제 감이 잡힌다는 유석이의 변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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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26 20:16
에공. 지금은 다 나으셨겠지요?^^
감 잡은 유석이의 미션, 멋지네요. 남자 친구라 글씨체가 좀 반듯하지 못해서 그렇지(ㅋ)
내용은 너무 훌륭합니다. 칭찬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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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27 01:25
어찌 감을 잡으셨대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노력하다보니 감이 팍~온 것이겠지요. 부러버~~
감기가 지금쯤은 나으셨을려나. 건강하게 명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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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27 13:12
이번 감기 독하네요. 3주째 몸이 흔들리게 기침을 해대고 있어요.. 태어나서 이렇게 심한 감기는 처음인 거 같아요..
덕분에 어제부터 조금 나아지고 있습니다.
친구가 그러네요.. 늙어서 그런거라고..^^;
저희 신랑도, 아이들도 모두 감기인데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유석이가 감 잡았다고 하는 건 별게 아니고요.. 전에는 책을 휘리릭 읽고 말았는데, 5번째 책부터는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공책에 적어두고 뒤에 뜻을 찾았습니다. 그랬더니, 좀더 명확해지는 거 같다네요.. 그냥 이야기책과는 다르게 논픽션은 단어를 집어주는게 필요한 거 같아요.. 유석이는 상대적으로 단어가 좀 부족한 편이라, 이 과정이 필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책도 읽으면서 그렇게 정리하는 과정을 스스로 하더군요..

위에 미션보니, 같은 걸 두 장 올렸네요.. 에공..

모두 명절 전에 마음도 몸도 바쁘시겠어요..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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