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부리나케 읽고 늦은 미션 수행합니다 ^^
1. 구니 버드의 첫인상은...
약간 개구진 모습이었는데 4장까지 읽으면서 놀랐어요... 이렇게 어린 아이가 똑똑하고, 리더쉽있고, 친구들을 배려하고(특히 도로시가 theere's no place like home을 세번 말한다고 말콤한데 대답할 기회를 주자고 했을때 구니버드한테 반했어요..), 스마트할 수 있는지.. 아 그리고 설득의 대가라고 부르고 싶더라구요..(코스튬을 준비하기에는 선생님이 너무 벅차고 일이 많다고 하니까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한 가지정도로 하자며 협상해 나가는)..우리 아들은 둘째치고 저부터 이렇게 되고 싶네용 ㅋㅋㅋㅋ
2. 구니버드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자신만의 우화를 써보자고 제안하는거..
3, Sometimes what you have is the best thing.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는 거겠죠?
4. 아쉽게도 이렇게 잘 놀아주던 선생님은 없으셨던거 같아요.. 좀 엄하신 분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처음으로 미션 수행해 보네용...재밌어요.. 두번째 미션도 곧 올리겠습니다^^
미션답글이 좀 많이~~ 늦었지요??
1. 구니 버드의 첫인상은 약간 말괄량이 삐삐같은 느낌.
의상도 다소 엉뚱하고... 나이트가운같은 옷도 그렇고..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놀이를 제안하는 모습..
그래도 아이들의 반응이 좋은 걸로 봐선 반에서 인기있는 아이인가봐요...
2. 각자 자신만의 우화를 써보는 것.여기저기서 다른 친구들이 이야기를 덧붙임으로 내용이 구체화되었네요.
자신만의 우화를 쓰되 동물을 주인공으로 자기의 이니셜을 가지고 동물을 정하고 그 동물을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한 물건도 들고와서 소개하는 걸로.
3.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이 말은 현재의 내 삶에 감사하라는 말이 적당한 것 같아요. 내 자녀들, 남편, 내가 처한 위치나 상황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초등4학년때 여선생님이 여자애들 예뻐라 하셨는데, 저도 그 중의 하나인지라,,, 학교가면 맨날 선생님이 머리 묶어 땋아주시고 그랬어요.. 그 선생님한테는 아들들 밖에 없었거든요...^^ 그때 날마다 선생님이 이뻐라 하셔서,, 학교다니기 참 잼났는데,, 그 이후론 좋은 선생님을 못 만났네요...
이상 짧은 미션였습니다. ^^ 추석 잘 보내시고 담주에 만나요!!
미션1) 구니 버드의 첫인상이 어떠셨나요?
손가락 없는 장갑을 끼고, 아래가 너플너플한 잠옷같은 옷을 입고 학교에 나타난 구니버드(p.4그림)는 개성넘치는 아이같네요. 자기 주장도 확실하고, 그러면서도 똑똑한 그런 아이네요.
요즘 엄마들이 바라는 내 아이의 모습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실제 이런 아이기 있을까요?
미션2)구니 버드가 제안한 놀이는 어떤 것이었나요?
Each Child writes his or her own fable, and tell it to class.
(They have to choose an animal that matches their first initial)
미션3)피죤 선생님의 우화의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교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Sometimes what you already have is the best thing.(p.21)
우화의 교훈을 이렇게 콕콕 찝어 얘기해주고 있어서 좋네요.
자기가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함과 가치를 모르고, 남의 것을 탐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죠? 저두 자주 그러는데...ㅋㅋ
남편이나 아이들을 넘의 집 남편이나 아이들과 비교해서 말하는 것도 이런걸까요? 비약이 심햇나요??
미션4)피죤 선생님처럼 초등학교 때 선생님과 놀았던 추억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신가요?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국어선생님이 시인이셨어요.
선생님 존함은 "장문석". 제가 국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선생님과 국어를 공부하면서 잠시나마 재미있게 느꼈었어요. 보통 국어시간에 책에나온 지문을 읽고, 아래 빽빽하게 쓰게하잖아요.? 외우는 것도 많고.. 근데 이 선생님은 다양한 시와 같은 작품들을 읽어주고 그냥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쓴 시나 수필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시고 칭찬을 해 주셨죠.. 정확하게 어떻게 수업을 진행했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참 편안하고 새롭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키가 아주 작으시고, 열정이 넘치시고, 얼굴은 거무잡잡했던, 목소리가 예술이셨던.. 선생님이 문득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 유명한 시인이 되셨을지도..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다시 읽고 호기심쟁이맘님 미션 수행하니.. 책이 훨씬 더 재미잇고 잘 이해되네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씨체가 좀 작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내용이 정말 좋네요.
멋진 미션으로 문 열어주신 호기심쟁이맘님 감사합니다.
1. 구니버드 첫인상 .. 자유분방함 그리고 개성 넘치는 아이인것 같아요
2. 이름의 이니셜을 따서 우화 쓰는 아이디어
전 놀이가 아이들의 게임을 뜻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찾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죄송하지만 투빈사랑님의 댓글을 보고 간단히 적었어요.
3. 이미 최고의 것을 가지고 있다는 교훈이죠 ..
내가 가진것이 가끔 작아 보이고 하찬게 느껴질때가 있었죠..
스스로에게 격려하며 멀지 않은곳에
그리고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를 하며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4. 공부를 쉽게 잘 가르켜 주신 선생님
편애하지 않은 선생님
생각이 나고 기분이 좋아져요
마지막에 올릴 줄 알았는데 그리 늦은 순번은 아닌것 같아 위안이 되고 용기가 생기네요
아이들의 순수하고 유쾌하 대화내용을 읽으면서 혼자 ㅋㅋ 거렸답니다.
늦더라도 끝까지 갈수 있도록 노력 할게요
태풍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무서운 태풍이 지나갔으니.... 이제 조용하고 쾌청한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첫 미션이 올라왔네요.
바쁘실텐데.. 그리고,, 처음인데 미션 제출 잘해주셨네요.
예전에 읽은 책이긴 한데.. 호기심쟁이님 미션 보니 다시 빨리 읽고 싶어지네요.
댓글에서 뵐께요.~
아~정말 오랜만으로 들어옵니다..
죄송한 마음에 글 조금 남겨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전 혼자 바쁜 척 했네요..
핑계를 대자면 직장을 갑자기 다니면서 이래저래 몸이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네요..
몇번 안 들어오다 보니 미안한 마음도 계속 들고..웬지 탈퇴됐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선뜻
쑥쑥에 못 들어왔어요..
근데 요즘 영어책이 너무 그리웠네요..
저 다시 들어와도 되나요?
아직 책이 없어서 그러는데 두번째 미션부터 참가하도 될런지요?
그냥 계속 죄송스럽네요...그럼..또 댓글에서 뵐게요..
미션1) 책 표지에 나오는 구니버드에 대한 첫인상은 쥬니비를 떠올렸어요
말괄량이 삐삐도 생각났구요 또 어떤 특이한 아이가 나아서 말썽을 피우려나? 란 선입견 ㅎㅎ
책속의 구니버드는 저에겐 반전의 인물이었네요 아직 뒷내용은 모르지만요 ^ ^
미션2) 자신의 이름 첫이니셜을 딴 동물을 각자 정해서 자신만의 우화를 만들어보자는 거였군요
재미있겟단 생각을 햇어요 아이들이 만든 우화를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에게도
시도해보고 싶더라구요
미션3) 피죤선생님 우화의 교훈은
Sometimes what you already have is the best thing. 입니다
아마도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내부에서 찾기보다 외부에서 찾고자하는 사람의
맘을 지적한게 아닌가 싶어요 남이 잘하는것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하지말고
내가 잘하는것 내가 가진것을 찾아내자...자존감을 키우자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데요 ^ ^;;;;;;;
모독당 들렀다왔더니 제가 너무 깊이생각하는것 같은 ...(일단적고 내일 다시 읽어봐야할듯..)
미션4 ) 재미있었던 기억은 아니구요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있네요
고2때 지리선생님께서 각나라의 특징에 관한수업을 하면서
각자 맡은 나라에 대해 조사하고 4절지에 정리해서 발표까지 시키신일이있었는데요
그당시엔 긴장도되고 땀도 삐질삐질 흐르고 얼굴도 붉어지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당시 시간에 제약을 받으셨을텐데도 그런 기회를 주신 선생님이 대단하신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참 수동적인 학교생활이었네요 돌이켜보니...
여기도 곧 산바의 영향권에 들어올것 같네요
다들 피해없으시길 바라구요
읽으수록 재미있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