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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Argumen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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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바다별
  • |
  • 2012-09-17 20:39
답댓글

요즘 자기 입으로 슬럼프라던 비키, 오랜만에 2기 미션을 했어요.

내일 졸업사진 찍는다고 머리를 예쁘게 자르고 오더니 기분이 업되었네요.^^

보카도 시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지금 하는 것 외에 하나 더 추가하기 부담스러워서요..

비키 말고 제가. 잔소리 하나 더 늘것 같아서.^^

다들 너무 잘 하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앞으로 비키가 초심 잃지 않고 계속 함께 하기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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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9-17 22:59
비키~ 오랜만^^
요새는 졸업사진도 넘 멋지고 자연스럽게 찍더라구요,
앨범도 부티나고^^
6학년이 좀 그런때인가봐요,,뭔가 바쁘면서도 손에 안잡히는것 같은,,
아이들은 정신적,신체적으로 부쩍 성장하는 시기잖아요,
그래도 비키는 엄마가 확실히 중심도 잡고 계시고
비키도 학습적으로 탄탄히 기초공사 해놓으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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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9-19 00:09
여전히 바쁜 비키네요..
졸업사진..
크 말만 들어도.
우리도 내년에 이러고 있을 거 같네요.
초딩 마무리도 잘 하고 멋진 초등생활로 기억에 남을 일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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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16 16:03
답댓글

재린이만큼 재린맘도 바쁘시네요.~

발표도 있으시고.. 한동안 더욱 바쁘시겠네요.  하나씩 잘 풀어가시구요...

보카도 참여하셔서 더욱 기쁘답니다.~

 

벌써 다섯번째책이네요.

저희집은 단어를 제가 책에 찾아 적어두고 그다음 읽게 하고 있어요.

하루에 다 읽지 않고 반씩 나눠서... 그리고 눈으로 단어 외우게 하고 확인은 안하구요.

이틀에 걸쳐 한권을 읽으면 다음날 하루나 이틀 동안 다시 반복해서 읽은후에

듣기를 해요. 저는 주하가 듣기가 약해서 많이 들어줬음 좋겠는데... 한번 듣는것도 억지로 하려구 해요.ㅠ.ㅠ

반복을 하면 내용이 분명해지는것 확실한거 같아요.

이책 하기까지는 반복 없었는데,,, 그래서 12기 책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제가 확인은 안하지만 이런과정을 통해 부쩍 단어량이 늘기를 바랄뿐이예요.

글로벌 이슈 책의 주제에 따라 쉽고 , 어렵고,,, 해서 이책은 중학생되어서 몇번 읽어주시면

참 좋겠다 생각해봐요.

 

지난주에 주하글에 대해 칭찬 많이 해주셨는데요.

제가 일주일동안 행복했었어요.

주하는 한글이든 영어든(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거침없이 써내려가요.

창의력이 높은거 같아서 어떤때는 오히려 이상한 생각들도 늘어놓아 이해할수 없을때도 많아요.

이러한 자유로운 글쓰기는 학교 서술형 평가에서는 점수를 못받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주하에게 꼭 교과서에 있는대로만쓰라는 씁쓸한 당부를 가끔 하죠. ;;;

아마 주하의 자유로운 세계를 이해해주실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지 않는한 이런 당부는

계속되어야할듯 싶어요.

 

어제는 영종도로 조개잡으러 갔다 왔어요.

3시간여를 잡았는데,,, 조개계의 고가 조개,, 백합조개와 떡조개 그리고, 골뱅이도 잡았어요.

저는 바지락, 동죽... 이런건 취급안해요. ㅋㅋ

근데 막상 잡아오니까 잘 못먹겠어서,,,

저녁때 친정가족과 삼겹살파티할때 구워먹을려구요.

조개가 샤니이한것이 좀  부티나죠? 블링 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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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17 20:07
조개구이 맛나게 드셨슈?
예전에 같이 캠핑다니던 친구네가 항상 조개를 듬뿍 사와서 원없이 조개구이해서 먹었는데, 그 친구네가 캠핑 접은 후론 맛을 못봤네요. 조개구이 참 좋아하는데...^^
주하네가 이 책을 구워먹고 삶아먹고 무쳐먹고 알차게 활용하는 것 같아요.
단어며, 반복해서 읽기, 듣기까지...반복해서 읽는 거는 웬만하면 안할 것 같은데 잘 따라주네요.
엄마랑 호흡이 잘 맞는다는 느낌~~
민재두 듣는 걸 참 싫어해요. 지난 겨울방학때 해리포터 잠깐 들었던 이후로 실종됐죠.
마음 한 구석에 늘 아쉬움이 남긴 하는데, 미드 봐주는 걸로 그나마 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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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17 20:43
거침없이 자기 생각을 풀어놓을 수 있는 주하, 너무 멋지네요.^^
창의성 있게 틀에 안박힌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거 정말 훌륭한 겁니다. 주하의 글쓰기 언제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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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9-17 22:32
우왕~주하 거침없이 써내려간 저 글쓰기~~^^
뭐 할말이 없게 만드는 거 아시지요?? ㅋㅋ
그저 칭찬만 많이 하고싶네요,,
블링블링 조개도 이쁘고,,
요새 주하맘 살맛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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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9-19 00:08
우와.. 주하의 글 내용 만큼 많은 조개 잡으셨네요..
맛있겠다..
지금쯤 없겠네요..
맞아요.
전 지금은 맛배기고 있는 책 어디가겠어요.
나중에 좀 더 생각이 깊어지면 다시 꺼내봐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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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16 12:20
답댓글

초6 정유석..

재린민서맘, 미션 내주시느라 고맙니다..

공부를 하는 것 참 힘들 것 같아요.. 저는 단체 수업을 들으러 가면 스르르 졸음이..

게다가 시험도 치시니, 참 맘도 바쁘고 스트레스도 받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졸업의 고지가 저기라고 하니, 조금 더 힘내셔야 겠어요.. 건강도 꼬옥 챙기시구요..

 

저희 유석이는 오늘 오랫만에 교회 예배에 갔습니다. 농땡이는 아니고요.. 교회 오케스트라를 했는데, 지난 8일에 연주회가 있었어요.. 연주회 전 몇 주는 일요일마다 (전 교인이 아니라 주일이란 말이 입에 잘 안붙어요..) 하루 4시간씩 악기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찌하다보니 예배는 빼먹게 되었네요..

저희는 이번에 한글로 어떤 말을 쓸지 고민을 해보고 미션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글쓰는 양은 좀 늘었습니다.

 

다음엔 엄마의 압력이 아니라, 스스로 한글로도 써보고, 영어로도 고민해보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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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17 14:12
저는 성당을 12년이나 다녔는데도.. 주일이란 말이... ;;;
유석이가 드디어 연주회도 하고,,, 축하드려요. ^^

대화를 나눈후 글을 쓰니 내용도 풍성하고 충실하네요.
한글 논술도 엄마랑 대화한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는데,, 역시!!!
제가 이책을 몇주전에 대충 훑어 보았는데,,, 유석이의 써머리를 보니 내용이 잘 들어와요.
다음번엔 저도 유석이가 스스로 이런과정을 해보길 바란다구,,,
주하아줌마가 담번 미션 기대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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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17 19:56
하루 4시간씩 악기연습, 와우~뭔가에 몰입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제일 예쁘죠.
오케스트라 활동하는 친구들이 쑥쑥에 여러명 있네요.
간혹 사진 올려주시면 보는 것만으도 흐뭇하던데, 직접 보면 감동적일 것 같아요.
유석이의 글 분량이 확실히 늘었네요. 이리 노력을 하니 늘 수밖에요.
근데, 같은 6학년인데 울 집만 사춘기인가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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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17 20:46
같은 6학년인데 요즘 방방 뜬 사춘기 소녀 여기 추가요..ㅋ^^
남자 친구들이 이렇게 잘 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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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9-17 22:40
맞아요~한글로도 써보고 생각하면 확실히 더 글감도 많아지네요^^
우리집은 어려운 주제 나오니 말문이 막혀서 별 쓸말이 없는것 같아요,,
아~ 유석이 플릇하니 넘 부럽부럽~
휘호의 새 플룻은 울고있어여,,
무슨 곡을 했을까요,,
요새 휘윤이는 바이올린으로 랄랄라 연습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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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9-19 00:10
와우.. 이번미션은 왠지 유석이가 정성을 다해 쓴 듯..
글씨도 너무 이쁘고.. ㅋㅋ
브레인 스토밍으로 탄탄하게 다지고..
이번 미션 전 반성을 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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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9-14 01:55
답댓글

재린맘님, 아무래도 더 바빠지신 것 같은데요.

공부하시랴 일하시랴 정신없으시겠지만, 제가 워낙 게으른 사람이다보니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보기좋고 부럽고 그렇네요. 건강도 잘 챙겨가시면서 재린맘님도 씨~~게 화이팅하세요 !!!

 

목요일에 미션을 하는데, 시아버님 제삿날이었어요.

시댁식구들은 퇴근하고 저녁에 오신다하여 얼렁 민재에게 수학학원 숙제랑 미션을 시켰는데, 요것만 했네요. summary는 하기 싫다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요즘 수학학원에서 나가는 진도가 조금 어려운지 숙제하면서 힘들어하고, 비염 때문에 고생중이라 좀 설렁설렁 넘어갈려구요. 그다지 차분한 성격이 아닌데다, 비염 때문에 더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요즘은 뭘하든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글을 길게 쓰라든가 꼼꼼히 하라는 잔소리에 부담이 많이 된다 하길래 앞으론 뭐라 안할테니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라고 했어요. 뒤로 나자빠지는 것보다는 가늘고 길게 가볼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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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9-16 12:12
민재가 비염이군요.. 얼른 낫길 바래요.. 저희집은 지난 휴가 이후에 모두 감기랍니다.. 특히 기침을 하는데 약을 먹고 4주가 되어도 멎지를 않아서, 이비인후과를 갔어요.. 그랬더니, 유석이는 부비동염 (축농증)이 있고 비염이라고 하네요..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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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17 14:08
저도 주하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아주 아주 하기싫어하는건
내밀지도 않는것 같아요.
민재가 사춘기니 하기싫다는거확실히 표현하고.... 그런 아이들이 더 정신적으로 건강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하는 자기 주장이 분명해서(?) 2학년때말부터 하기싫은건 싫다고 말해왔어요.
그런것이 속상하기도 했지만,,, 엄마한테 배우는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꽤 있을텐데...
나름 정신이 건강할수 있었던 이유였던것 같아요.

얼마전에 주하와 주하친구가 제게 거짓말을 해서 한바탕 큰일이 있었는데...
다 지나가고 난 자리는... 주하가 잘못을 뉘우치고 요즘 슬슬 눈치보며 몇가지는 알아서 하고 있어요.
그랫더니 참 편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민재의 비염 빨리 좋아지길 바라고,,, 나홀로 인신당 잘 보고 있어요.
홧팅한번 크게 외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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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9-17 20:49
비염때문에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거 맞아요. 비키도 공부하다가 중간 중간 나와서
물로 코를 푼답니다. 어쩔땐 자다가도 나와서 코를 푸니 키도 작고..ㅠ
민재도 비염이 심한지 몰랐네요.
식염수 해 보셨어요? 이거 하면 그래도 병원갈 정도는 안되게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이 힘들지만 한번만 잘 연습하면 그 다음에는 잘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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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09-17 22:47
늘 느끼는거지만 민재는 어찌 이리 미션을빨리 할수있는지요?
신기하여요~
성실함 그리고 꾸준함이 큰 무기지요..
성실함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쉽게 보여도 늘 하는 사람에게는 힘든일이잖아요,
쑥쑥도 그렇잖아요,
언제나 한결같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것이 쉬운일이아님을,,,
그 자리에 보이지는 않지만 얼마나 아이랑 엄마랑 실랑이가 많았겠어요.
그래서 결론은 민재가 대단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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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9-19 00:12
하기 싫을 땐 조금 밀땅도 필요한듯..
잘 하셨어요.
왠지 이번 미션 양이 우리랑 비슷?
재린이 감기가 걸려 미션이 미루어져서 우리도 요기까지밖에 못했답니다.^^
그래도 안한거보다 낫다고 제가 다독였는데..
민재도 조금 비슷해서 위안삼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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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9-13 23:32
답댓글

재린맘,재린이 모두 바쁜거 아는데... 로알드 달에도,,,보카 클럽에도,,,,

모두 참여하셔서 같이 기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씩 하나씩 잘 풀어나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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