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 입으로 슬럼프라던 비키, 오랜만에 2기 미션을 했어요.
내일 졸업사진 찍는다고 머리를 예쁘게 자르고 오더니 기분이 업되었네요.^^
보카도 시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지금 하는 것 외에 하나 더 추가하기 부담스러워서요..
비키 말고 제가. 잔소리 하나 더 늘것 같아서.^^
다들 너무 잘 하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앞으로 비키가 초심 잃지 않고 계속 함께 하기를..ㅠ

재린이만큼 재린맘도 바쁘시네요.~
발표도 있으시고.. 한동안 더욱 바쁘시겠네요. 하나씩 잘 풀어가시구요...
보카도 참여하셔서 더욱 기쁘답니다.~
벌써 다섯번째책이네요.
저희집은 단어를 제가 책에 찾아 적어두고 그다음 읽게 하고 있어요.
하루에 다 읽지 않고 반씩 나눠서... 그리고 눈으로 단어 외우게 하고 확인은 안하구요.
이틀에 걸쳐 한권을 읽으면 다음날 하루나 이틀 동안 다시 반복해서 읽은후에
듣기를 해요. 저는 주하가 듣기가 약해서 많이 들어줬음 좋겠는데... 한번 듣는것도 억지로 하려구 해요.ㅠ.ㅠ
반복을 하면 내용이 분명해지는것 확실한거 같아요.
이책 하기까지는 반복 없었는데,,, 그래서 12기 책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제가 확인은 안하지만 이런과정을 통해 부쩍 단어량이 늘기를 바랄뿐이예요.
글로벌 이슈 책의 주제에 따라 쉽고 , 어렵고,,, 해서 이책은 중학생되어서 몇번 읽어주시면
참 좋겠다 생각해봐요.
지난주에 주하글에 대해 칭찬 많이 해주셨는데요.
제가 일주일동안 행복했었어요.
주하는 한글이든 영어든(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거침없이 써내려가요.
창의력이 높은거 같아서 어떤때는 오히려 이상한 생각들도 늘어놓아 이해할수 없을때도 많아요.
이러한 자유로운 글쓰기는 학교 서술형 평가에서는 점수를 못받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주하에게 꼭 교과서에 있는대로만쓰라는 씁쓸한 당부를 가끔 하죠. ;;;
아마 주하의 자유로운 세계를 이해해주실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지 않는한 이런 당부는
계속되어야할듯 싶어요.
어제는 영종도로 조개잡으러 갔다 왔어요.
3시간여를 잡았는데,,, 조개계의 고가 조개,, 백합조개와 떡조개 그리고, 골뱅이도 잡았어요.
저는 바지락, 동죽... 이런건 취급안해요. ㅋㅋ
근데 막상 잡아오니까 잘 못먹겠어서,,,
저녁때 친정가족과 삼겹살파티할때 구워먹을려구요.
조개가 샤니이한것이 좀 부티나죠? 블링 블링^^



초6 정유석..
재린민서맘, 미션 내주시느라 고맙니다..
공부를 하는 것 참 힘들 것 같아요.. 저는 단체 수업을 들으러 가면 스르르 졸음이..
게다가 시험도 치시니, 참 맘도 바쁘고 스트레스도 받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졸업의 고지가 저기라고 하니, 조금 더 힘내셔야 겠어요.. 건강도 꼬옥 챙기시구요..
저희 유석이는 오늘 오랫만에 교회 예배에 갔습니다. 농땡이는 아니고요.. 교회 오케스트라를 했는데, 지난 8일에 연주회가 있었어요.. 연주회 전 몇 주는 일요일마다 (전 교인이 아니라 주일이란 말이 입에 잘 안붙어요..) 하루 4시간씩 악기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찌하다보니 예배는 빼먹게 되었네요..
저희는 이번에 한글로 어떤 말을 쓸지 고민을 해보고 미션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글쓰는 양은 좀 늘었습니다.
다음엔 엄마의 압력이 아니라, 스스로 한글로도 써보고, 영어로도 고민해보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린맘님, 아무래도 더 바빠지신 것 같은데요.
공부하시랴 일하시랴 정신없으시겠지만, 제가 워낙 게으른 사람이다보니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보기좋고 부럽고 그렇네요. 건강도 잘 챙겨가시면서 재린맘님도 씨~~게 화이팅하세요 !!!
목요일에 미션을 하는데, 시아버님 제삿날이었어요.
시댁식구들은 퇴근하고 저녁에 오신다하여 얼렁 민재에게 수학학원 숙제랑 미션을 시켰는데, 요것만 했네요. summary는 하기 싫다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요즘 수학학원에서 나가는 진도가 조금 어려운지 숙제하면서 힘들어하고, 비염 때문에 고생중이라 좀 설렁설렁 넘어갈려구요. 그다지 차분한 성격이 아닌데다, 비염 때문에 더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요즘은 뭘하든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글을 길게 쓰라든가 꼼꼼히 하라는 잔소리에 부담이 많이 된다 하길래 앞으론 뭐라 안할테니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라고 했어요. 뒤로 나자빠지는 것보다는 가늘고 길게 가볼려구요....ㅎㅎ.

재린맘,재린이 모두 바쁜거 아는데... 로알드 달에도,,,보카 클럽에도,,,,
모두 참여하셔서 같이 기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씩 하나씩 잘 풀어나가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