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이 뭔가 싶어서 2장까지 내리 읽다가 몇권 샀어요
발해고, 논어,최치원 새벽에 홀로 깨어, 격몽요결,소크라테스의 변명..이렇게
국사시간에 유득공의 발해고 라고 외우기만 했지, 아는바가 전혀 없어서 궁금했어요
그런데 이 책들을 한달에 한권이라도 읽어낼 수 있을까 싶어서 일단 논어부터 가방에 넣고 다니기로 했어요
1. 일단 칼비테식 교육에 대한 책을 당장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구요
음악 그 이상의 것을 알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물론 지도교수의 권유였겠죠?
2. 고2때,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로 방황할때 마음을 다 잡게 해준 보좌신부님.
3. 질문을 많이 하게 되려면...많이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4. 저의 꿈은 울아이 덜 힘들게 이끌어 주는 엄마이자, 지도자
그리고 영어회화를 잘 하고 싶고, 영어지도사 과정도 밟고 싶고..
그래서 먼훗날 울 딸이 아이 낳으면 키워주고 싶어요
5. 큰애... 최상위권으로 만드려고 수학 문제를...질리도록 풀게 한점....
첨이라 잘 모르고 우리 고등때처럼 스파르타로 밀어부쳤었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엄마 부담감에 답안을 밀려써 버렸대요ㅠㅠㅠ
1.일단은 지도교수의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었겠죠.
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기는 쉽지 않을테지만...
지도교수의 추천이 있었다면 저두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2.전 친정엄마요 ^^
제가 아는 사람들중 가장 현명한분이시라고 생각하고 저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니까요
3. 그러게요 저두 자꾸만 사라지는 질문이 안타깝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생각하기를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은 주입식교육과 부모들의 과한 욕심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서로 질문 궁금한거 한가지씩 해보는걸 하면
어떻까 갑자기 들은 생각이에요 ^^****
4. 학교댕길적에 선생님이 되고픈 열망이 있었어요.
아그들한테 선생님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은....^^
요즘은 영어회화를 시작했고.....
내년하반기엔 여성회관에서 강의하는 초등영어지도사 과정도
한번 들어볼 생각이에요...요것이 잘 되고 영어실력이 확~~~~ 늘면...^^***
5.작은 아이와는 큰 갈등은 없는데....
큰아이에게 욕심이 많아서 인지 갈등을 많이 겪에 되네요.
시험점수에서도 그렇고 악기배우는거 영어배우는거 다요~~~
엄마의 욕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풀고는 있는데 아직 진행중인지라......^^
첨 해보는 미션제출....
넘 엉성하고 부족하네요...^^
앞으로도 잘 할자신은 없지만...열심히는 하겠슴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우리 나라 아이들은 피아노도 바이올린도 모두 기교는 뛰어난 데 감성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는군요. 음악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른다는 말이죠.. 글도 마찬가지이죠. 많은 글자들의 조합이 글이 아니죠. 그 속에 담긴 정신과 힘이 있어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듯이 장한나가 연주하는 음악도 똑같은 악보 속에서 다르게 해석되는 힘! 그것을 표현해 내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2. 많은 부모님들이 그러한 멘토가 아닐까요? 아무리 못 배우고 무식한 부모여도 그분들이 하는 말은 대개 흘려듣기에는 무시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들. 체험으로 얻든 것들을 알려주고자 하시는 말씀들 속에선 감히 더 배운 자라고 큰 소리 칠 수 없는 지혜가 있습니다.
3.우리 둘째는 정말... 너~~~~무 질문이 많습니다. 담임샘께는 물론이고 어느 누구를 만나든 궁금하면 물어보지 않고는 못 견뎌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걸 많이 막습니다. 미움 받을까봐요. 그러면서 또 많이 염려스럽습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이런 식으로 죽이고 있는 것은 아니지.. 튀는 아이가 되지 않게 하려는 엄마의 노력이 결과적으로 아이의 미래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지...
질문을 많이 하게 하려면.... 질문을 할 때 무시하지 않는 겁니다. 면박주지 않으면 호기심은 사라지지 않겠지요. 또한 엄마 역시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4.아직도 나가서 일하고 돈 벌고 그러고 싶은 맘도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과 남편이 그닥 좋아하질 않네요.
요즘은 엄마표 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서 길을 안내해주는 일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해요.
엄마가 쉬운 영어책부터 읽고 어떤 식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해야 할지.. 겪어봤던 엄마로서 이야기 들려주고 같이 책 읽어주면 어떨까 하구요..
나이가 들면 책을 한 권 써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에세이집 같은 거요. 아마 팔리진 않겠지만..ㅋㅋ
5. 크게 아이에게 욕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인지 아이랑 그것 때문에 부딪힌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당연히 소소하게 갈등을 겪는 건 있었겠지만요.
대개는 엄마가 욕심을 좀 내려놓으면 해결되는 거... ㅋㅋㅋ 아닌가요.. ㅎㅎㅎ
1. 지도교수 주세페 시노폴리의 권유로 철학과를 가네요
예전에 백지연의 피플에 나와서 철학과를 가는 이유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어떤 이유였는진 기억에
없네요 ㅠㅠ 영화나 책을 보면 그 시대가 어떤 흐름속에 있고 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걸 요구하는지
알수 있다고들 하던데....아마 음악을 하는데 각 시대의 사상을 알면 도움이 될까해서?
가끔 피아노를 칠때 이 사람은 애 이런곡을 만들었을까? 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2. 특별히 기억에 남는분은 안계시구요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아님 티비속에서 책속에서 그래...그렇지..
란 생각이 들때가 많구요 아이들 키우면서 예전에 읽거나 들었던 점들이 순간떠올라 깨달을때도
있고 (원효대사 해골물처럼요 ㅎㅎ) 그래서 제가 무지 느려요 철드는게 .. 일일히 겸험을 해야해서..
3. 큰 아이 키울때 밤에 자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 햇었거던요
아마도 그땐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였나봐요 아침일찍 학교를 가야하지도 않았고
해야할일도 많지않았구요 지금도 그 습관때문에 자기전에 낮동안 궁금했던것들 죄다 끄집어내니
전 피곤하고 잠은 재워야하고 ...짜증내는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질문을 하려면 무언가 생각 할 심적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할것같구요
그 궁금증을 들어줄 사람도 있으면 더 좋겟구요
(스스로 책으로 다른 매개체로 찾는 시기가 오길 더바라지만요 ㅎㅎ)
그리고 궁금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4. 저희 아이들도 제게 가끔 물어요 엄마꿈은 뭐냐고?
뭐였냐고물어주면 편한데 미래를 물으니 대답하기 참 곤란해지더라구요
요즘은 이넘의 영어를 우째좀 잘할수 있길 바라는게 제 희망사항이구요
어릴적엔 이것저것 다 잘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내가 정말 잘 할수 있는거하나 딱 하나만골라서
고걸로 경제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남의돈 그저먹긴 싫고 그럴려면 실력에 자신이 있어야할터이니까
하나 골라야하는데 지금은 고것이 문제여요
5. 요즘 제 고민이네요 아직 해결 못했어요 그넘의 욕심이 발목을 잡네요
울집아이들은 영어를 그닥 좋아하덜 않아요
한글 책읽어서 한글 깨치고 글쓰듯...영어도 책으로 해주고픈데 이넘들은
모르는 단어가 많은 책들보다 간단히 문제풀고외우는 워크북을 더 편해라 해요
아마도 이해도 안되고 진도도 느린 영어책은 답답한거겟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자꾸 책만 디밀고 들어야한다고 하고 아마 죽을맛일거여요^^;;;
제 머리속에서 요렇게 속삭여요 계속해야지...여기서 잠시쉬면 다시 맘잡기 힘들어..랑
좀 늦으면 어때 한박자 쉬고 다시 해도 늦지않아 랑... 아마도 아이 상황에 따라 답은 달라지겟죠
2자은 읽으면서 자꾸 의심이 드네요 정말 고전을 읽으면 달라질까? 란 ㅎㅎ
그래서 제가 먼저 함 해볼라구요 저도 바뀔수 있는지 ....낼 도서관가서 한권빌려올려구요
유득공의 발해고부텀? ^ ^
2번째 미션이 올라오기전까지 고전 한권일고싶어서 저는 이책을 읽었어요.
아주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생일선물받은책인데 불현듯 생각나더라구요.
예스**에 가보니 지금은 품절이네요."도덕경"책도 읽어서 해석?해설?된 부분을 비교해보니
제겐 전자의 책이 더 감동적이더라구요.
인문고전을 통하여 지혜를 얻고
세상을 통찰하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맨마지막 여든한째 가름을 옮겨적어볼께요~~
믿음이 있는말은
아름답지 아니하고,
믿음직하지 아니하다.
좋은 사람은
따지지 아니하며,
따지는 사람은
좋지 아니하다.
아는자는 떠벌리지 아니하고,
떠벌리는 자는 알지아니한다.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하면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하늘의 길은
잘 이롭게 하면서도
해치지 아니하고,
성스러운 사람의 길은
잘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1.
장한나는 지휘자 주세페 시노폴리의 권유로 하버드대 철학과를 가게되요.
바흐나 헨델처럼 두뇌를 지속적으로 위대한 고전에 노출시켜 거대한 변화를 경험하고 그 놀라운 깨달음을 연주에 불어넣기위해서였을겄같아요.
2.
'멘토'가 성황??을 이루던 작년 재작년만 해도 친정부모님,시댁 형님내외,지역선배님등 여러분들을 제 멘토로 말하곤 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님도 많이 챙겨드려야하고 아이들도 키워야하니
제 스스로 좋은 멘토가 되려고 노력하는 싯점이 된 것 같아요.
3.
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하게하려면 대화를 많이하면 될것같아요.
대화를 많이 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하겠죠.
다양한 경험이 첨부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경험은 자칫 수다?가 될수도 있겠지요.
실체가 보이지않는 글자,글귀를 많이보다 보면 상상력을 동원하고 상상력을 동원하다보면 생각을 많이하게 되고 생각을 많이하면 질문이 많아질 것같아요.
질문이 없는이유는 생각을 하지않아서가 아닐까요.
4.
"꿈~~"무능을 직시하고 사는 이 나이에도 저는 꿈이란 단어만 들어도 맘설레요.
제꿈은 "현모양처"+감동을 주는 사람요.
또하나의 꿈은 사업가요.
첫번재의 꿈은 무던히 노력하고 있지만
사업가의 꿈은 그냥 꿈이랍니다.구멍가게하나도 제대로 운영못하는 제모습을 보면서 돈버는 재주는 엄꾸나 생각했어요..그래도 CEO들 이야기들으면 정신이 번쩍나고 솔깃하고 그래요 호호.
오랫만에 꿈이야기하니 또 신나요~~~
5.
제 욕심으로 아이에게 학과공부를 많이 시키고 싶어서
학원을 권유하고있는데 아이가 이젠 노땡큐해요.
예전엔 필요하면 스스로 가곤했는데 중2되더니 설레설레하는통에 매일 갈등이에요.
요즘은 도통 지혜도 떠오르지않아 어떻게도 못하고있어서 답답해요.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고 공부게획도 다 있다고하는데 제눈에는 아이의 하루하루가 허송세월??같아요.
2장도 끌라라님께서 미션으로 꼼꼼 챙겨주셔서 덩달아 잘 읽었어요~~~
1.아이 네 살무렵부터....저도 워낙 책으로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이라 칼 비테의 교육법에 관한 책이 책장 어드메쯤 꽂혀있습니다...
아이의 능력..을 그리 확장시킬수 있다니 참 매력있었고..독서라면 밥먹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기호덕분에..수월하게 해낼수 있는 육아방법이었지요..
덕분에 큰아이는 저만큼이나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지만...
흠....아직도 과정중에 있는 아이를 두고말할순 없지만..
아이는...좀 4차원입니다...^^;;;
전혀 엉뚱한 질문과 엉뚱한 생각으로 주위를 당황케하고..나이보다 무척 조숙하고...
이 조숙한 부분도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나이보다 빨리 와서요..
근데..이 부분도 책을 통해서 조숙해지는가 싶더니...역시나 책을 통해서 자기가 풀어가더만요..여튼 기다리고 지켜보고 그런 부분입니다..
글고 학습적인 것은 평범합니다..이해력도 평범하고요...
다만 책만들기..글쓰기...이런 것 할 때,,,놀라운 상상력을 반짝 발휘하긴 해요..
근데 그것또한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학교에서 상을 받는다든지..그러지는 않습니다..아니 오히려,,별난 아이로 취급을 받죠...
책은 5,6학년도서를 읽곤하지만..편독이 너무 심하고요..
2학년이 들어서는..악기와 음악에 빠져있습니다..
그것역시 재주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듣는 음악의 수준은 매우 높은편이에요..
그것이 악기에 집중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사실 음악에 빠지는 부분도 책과 연결되어 있기도 한것같습니다..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제 느낌으로는요...
전 책과 음악이 많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장한나가 철학과를 선택했을 때..그 기사를 보았을 때..저는..과연 그렇구나..하는 생각을 했지요..
그녀가 정말..음악을 음악으로만 표현하는게 아니라..삶 자체...우주를 아는 그 인식 자체..로 음악을 표현하고자 하는 거다..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 저의 생각이니 읽고 그냥 지나가주시길..^^;;
칼비테가 나와서 그 영향을 조금 받은 김에 저의 지난 육아를 잠깐 떠올려봤습니다..
2. 1번과도 연결이 되는 부분인데요..
저도 끌라라님이 밑줄 그은 부분에 밑줄 그었더라고요..
어제 미션프린트물 못가져가고 책을 읽은뒤 미션을 봤는데..2번문항을 보고 미소를 지었답니다..
저는 운이없어선지..제게는 지혜로 이끌어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제게 지혜와 추상적경험을 준 것은 역시나 책인거 같습니다..
요새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지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요..
교육에 관해서도..
아이가 커나가면서..아이의 삶의 질은 지식도,,,재능도,,,능력도,,,학벌도,,,아닌,,,
지혜로서 달라진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살아가는 힘도,,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내는 것도,,
그 안에 깨닫는 지혜가 없다면 지속적일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많이 아파서 현재 병원에 입원해있는데...옆침대의 5학년아이 엄마가..“얘가 2학년이 맞아요...? 우리딸이 더 애기같네..”그런 말을 아침에 하더라구요,,,
입원하기 전까지는..병원가기 싫다고울던 놈이..이것저것 책이며 노트며 그림그릴 것 챙기고 환자복을 입자마자..저도 몰랐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었든간에...제 깜냥의,,무언가를 가지고 저리 행한다..싶습니다..
그냥...긴긴 세월 두고봐야겠지요..
어미인 제게 있어서의 지혜는,,,,,,모든 것입니다..
직장에서의 모든 경험,,새파랗게 어린 새내기들에게서 얻는 경험조차도,,그리고 여기서 읽는 글줄 하나하나...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동화책,,,등등,,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더라고요..
이 나이가 돼서 그런가...^^
3.저도 이부분 반성 많이 하는데,,,제가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는 아이가 교과서 예습할 때 각 페이지마다 포스트잇으로 질문사항 적어가게 해서 질문하는 것뿐입니다..
제가 지혜롭게 질문을 던져준다든지,,,하질 못해서,,
이런 부모를 둔 아이가 젤 부럽더만요...
4.저의 꿈은...퇴직하기전까지는 승진 열심히하고 능력자!!!로 늙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퇴직후에는 식물원을 하는게 꿈입니다^^;;..가능하다면...타샤튜더처럼 살다가..가고싶습니다..^^;;;;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5.이 부분은 할 얘기가 참 많지요..
다 얘길 할 순 없지만...일단 저는 갈등은 피하는 편입니다..
아이의 상황을 봐가며..어느 것이 아이를 위한 최선인가...생각해보고..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걷습니다...함께 있는 시간도 적은 편이라...
그래서...별로 아이를 두고는 보여줄게 없는 편이에요...^^;;
일단 2장까지만 읽은 상황이라 다는 모르겠지만...
저도 인문고전을 통해 지적쾌락이라는 것을 조금 맛본 사람이라..저자의 글을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가진 지식이 일천해서..편중된 사고를 지닌 저라......지난 미션글과 댓글들을 보고,,뇌가 균형감각이라는 즐거운 느낌을 맛보았습니다..^^
회의중 살짝살짝 쓰는 중이라...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많은 분들의 깊은 사고를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참 감사합니다..^^
컴터가 고장나더니 이제는 세탁기까지 고장났어요.
세탁기는 딸아이낳으면서 새로 바꾼건데,,,ㅜ,ㅜ
게다가 시할머니까지 아푸셔서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빨리 읽고 미션제출해야겠습니다.
아잣아잣``!!!!
오늘 저녁부터 2장 읽고 미션 고민해볼께요.. 머리에 든게 없으니 고민할게 많ㄴ요.. ^^;;
자유게시판에 11기북클럽명칭에 대하여 의견 여쭈었습니다.
주말까지 모두 의견주세요~~
헥헥~~책은 토욜에 왔는데...큰놈이 아파서리 병원에 입원해서 오늘 회사복귀했네요..
끌라라님 미션을 출력해서 오늘밤 병원에서 읽어보고 미션제출하겠심니다..
흠..첫 페이지에 성경귀절을 보고..전 기분이 좋아지더만요..기독교신자라~^^
감사히 읽겠습니다~ 왠지 다시 대학시절로 간듯~
숙제는 안하고 영ㅇ양가없는 글만 달어서 지송허네요~^^;;;
담글은 꼭 숙제글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끌라라님의 미션에는 세련미가 넘쳐요.
차분하고 날카롭고 정리잘되어있는 독서노트같아요.
얼렁읽고 미션해야겠어요.미션올라오면 읽으려고 집에 있는 "노자"읽고 있었어요.
마지막 81장을 글로 올리려고햇는데 깜빡하고 책을 집에두고 출근했네요..
고전의 묘미에 빠져들고픈데 아직은,,,
소중한 미션감사해요~~~
p.s:9월동안 이번책을 다 읽으려면 1주 2번씩 미션을 한다든지
매주 2장씩 미션을 해야하지않을까요?
책 전체 일정표 궁금해요?
하나더요,,다음책 진행은 '지연지우맘'님께 부탁드려보는게 어떨까요?
열씸하신다고하셨는데 요즘은 잘 안나오시네요.
모독당 초기멤버들들은 순번이 한번씩 돌아갔고 지연지우맘님만 남았거든요.
이번책 부터 시작하시는분들께 책담당부탁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바쁘신 와중에 잘 진행해주셔서 맘속으로 많이 감사드리고있어요~
잘하시고 계신데 괜한 참견이었나요?
쪽지로 정중히 말씀드려야하는데 쪽지왔다갔다보다는 게시판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곳에 써요.
혹,무례가 있었다면 양해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