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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y-long-legs 네번째 미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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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2-09-28 14:11
답댓글

1. 키다리 아저씨는 여름방학동안 유럽여행을 제안했지로만, Judy는 자신의 의지대로

Magnolia에 가서 개인교사로 돈을 벌고 남은 3주간은 농장에서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Judy를 방문한 Mr.Jervie씨도 자신도 같은 기간 유럽에 있을 예정이라며,

유럽여행이 작가 경험에도 꼭 필요하니 절대로 그 제안을 거절해선 안된다고 설득하지요.

그런데도 Judy가 자신의 계획대로 밀고나가려 하자,

Jervice씨는 Judy에게 바보스럽고 고집불통에다가 뭐가 자신에게 유익한지도 모른다고 타박하지요.

 

저라면 키다리 아저씨의 설득까지는 어떻게든 안넘어가려고 노력했을 법한데

Jervie씨까지 자기도 유럽에 간다고 함께 가자고 하니 홀랑 넘어갔을 것 같아요..ㅎㅎ

 

2. Judy는 자신의 의지와 힘으로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훌륭한 작가가 되겠다고 하지요

 

3. Sallie와 함께 Sky Hill을 찾은 Judy는 특정한 장소는 특정한 사람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Judy는 농장에서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지요.

이번에는 허구적인 로맨스가 아니라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소재에 대한 현실성있는 글을 쓰기로 합니다.

이제 Judy는 자신을 과거를 받아들이는 성숙한 여인이 되었네요.!

 

4. 너무나 사랑스러운 Master Jerive씨가 오셨지요. 또 Jimmie도 찾아왔구요.

Judy는 이 두사람에게 꽃다발을 받았지만, 이 꽃들은 남겨두고 키다리 아저씨가 보내온 꽃을 들고

졸업식장으로 향합니다.

전 이부분에서 넘 감동을 받았네요. 

일방적인 편지로만 함께했지만 아저씨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감사, 그리고 일종의 진한 의리심같은 것이

느껴져서요.

 

5. 자신이 고아원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Judy는 대단한 가문의 Jervice와 결혼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요.

 

6. 제가 Judy가 된 것 처럼 너무 행복해지더라구요.

Jervie씨의 아프지만 미소띤 얼굴을 그려지면서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저..

결말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기분 좋은 이유는 뭘까요?

참 기분좋은 설레임을 주는 책이라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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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10-23 19:30
잠깐이나마 소녀로 돌아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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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2-09-14 16:49
답댓글

1. 키다리 아저씨가 해외여행을 보내는걸 주디가 가지 않겠다고 하자 저비스씨가 받아들이라고 설득을 하지만 주디가 고집을 꺽지 않죠... 전엔 몰랐는데 참 저비스씨 음흉(^^;;) 하네요..^^

 

2. 주디는 말그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미래를 꾸려가고 싶은것입니다.. 자기의 여려웠던 과거는 그대로 하고 훌륭한 작가가 되고 싶어합니다..

 

3. 자신이 잘아는 소재에 대하여. 즉 고아원에 대한 얘기를 쓰기로 마음먹습니다..

 

4. 저비스씨와 샐리의 오빠

 

5. 주디는 저비스씨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고아출신이라는것이 그에게 걸림돌이 될까봐 거절합니다.

저비스씨는 샐리의 오빠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6. 저도 왠지 흥분해서 읽었네여..^^ 주디의 행복감이 저도 행복하게 하구요..

 

읽은지 오래되서 미션하려니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letters to sam 도 너무 좋구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1기 북클럽의 책들은 언제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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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9-14 19:07
아이들 많이 컸겠네요...
둘째 낳기전에 하셨던 일을 계속 하시는 건가요?
Sam도 다 읽으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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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9-21 23:37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는 장면이 기대되고 궁금했는데 역시나 감동이더군요~
저도 많이 행복했는데 하람맘님도 그러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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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9-12 12:10
답댓글

1. Jervie is going abroad too this summer, he insisted on her going to Europe. He said that it was a necessary part of her education and that she mustn't think of refusing. Also, that he would be in Paris at the same time, and that they would run away from the chaperon occasionally and have dinner together at nice, *****, foreign restaurants. But she's refused to follow his advice.

내가 만약 Judy라면 Judy처럼 행동했을거에요...그러나 배낭여행을 못한게 후회스러운 요즘이라면 아마도 승낙했을지도...ㅋㄷㅋㄷ

 

2. Philosophy is interesting but evanescent. Every action is the absolutely inevitable and automatic resultant of an aggregation of remote causes.

 Judy believes absolutely in her own free will and her own power to accomplish-and that is the belief that moves mountains.

 

3. She was quite lonely without Jervie.

You are most convincing when you write about the things you know. And this time it is about something that she is know. In the John Grier Home, she believes it is-just about the tiny little things that happened every day. She's a realist now. She's abandoned romanticism.

 

4. Jervie and Jimmie

 

5. Jervie has gone away imagining that Judy wants to marry Jimmie McBride.

  Because she cared for him so much. She was afraid he would regret it in the future. She never told him about the orphan asylum, and she hated to explain that she didn't know who she was. She may be dreadful, she's proud.

 

6. 너무나 사랑스런 Judy... 나에게도 키다리아저씨가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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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9-21 23:31
저도 예전에는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으면 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Judy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다도 너무 사랑스럽고, 밝고 긍정적이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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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9-28 14:16
저도 끌라라 님이랑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요.ㅋㅋ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을땐 나한테도 이런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났을면 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키다리 아저씨가 있는 Judy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ㅋㅋ
저도 이책을 읽는 동안 제가 Judy가 된 것같은 상상속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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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9-10 13:00
답댓글
1. 저비씨는 아저씨의 제안을 받아들여 주디가 유럽에 갈것을 강력히 권유합니다. 그 때는 자신도 파리에 있을 것이니 함께 멋진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이라고도 합니다. 달콤한 제안에 잠시 무너질 뻔했던 주디이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거절하는 모습에 저비씨도 마음이 상합니다.

2. 주디의 자유의지는 작가가 되는 것이었어요.

3.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것을 소재로 해야 좋은 글이 나온다는 것을 깨닫고 romantisism을 버리고 realist가 되기로 맘 먹습니다.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것은 존 그리어 홈에 있다는 것을 보니 자전적인 내용을 쓰기로 결심한듯 하네요.

4. 저비씨와 샐리의 오빠 지미가 함께 축하해줍니다.

5. 저비씨는 주디가 지미에게 마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주디는 저비씨를 사랑했기에 고아로 자라난 자신의 성장배경이 그에게 누가 될까 싶었고 솔직히 말할 용기가 나지않아 거절한 것이었습니다.

6. 어려움 속에서도 밝고 당당한 모습의 주디..그녀에게 찾아온 행복이 참 좋네요.
어렸을 때는 편지체의 글이 지루하게 느껴져서 몇 번을 시도하다가도 완독하지 못했는데 이제서야 완독을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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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9-12 14:56
원영사랑님~~ 여기서 다시 뵈니 반가워요~~
저도 이 책이 끝나니 참 아쉬워요~
다음에 다시하게 되면 꼭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키다리 아저씨에게 투덜대면서도 단 하나뿐인 가족이라 생각하고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때론 안쓰럽기도 했네요~

담 책에서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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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9-14 19:09
완독 축하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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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2-09-06 15:17
답댓글
귀여운 주디양 마지막 미션을 보며 이제 헤어질 시간이라 아쉬워요~
80여 프로 넘겼는데 .. 미션 보니 완독한 느낌이 드네요 키다리아저씨 넘 이중인격자 같아요 ~ ㅋㅋ
끌라라란 닉네임에 천주교 신자신 듯한^^
햇살 좋은 오후에요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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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9-07 18:08
네~~ 저도 책을 다 읽고 나니 무척아쉽네요~
시간이 갈수록 주디는 매력덩어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Jervie 씨가 그런 매력에 반한거 같아요~

끌라라가 그런 느낌인가요???
하지만 전 무신교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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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9-10 13:03
맞아요. 이중인격..ㅋㅋ
요새 드라마 같았으면 남자 주인공 정체가 밝혀진 후 남여사이에 다시금 갈등상황을 겪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문뜩 들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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