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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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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1 14:01
고맙습니다.
- 화니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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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8 17: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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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04:02
잘 담아갑니다.
-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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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4 16:02
잘 담아갑니다.
- 도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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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12:07
벨벳님글 넘 잘 보고있는맘입니다.
전에는 영어공부로 슬럼프에 빠질때마다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여기서 다시 수학으로도 도움을 받을까 해서요....
초5학년여아인데 그럭저럭 집에서 엄마표로 잘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점수가 80점대로 그냥 이네요...
집에서 시험전 문제를 풀면 100점도 맞고 그냥 90점대로 잘 보는데...
학교시험을 항상 80점대에요
시험지를 집으로 가지고오지않아 어디서 틀리는 지도 잘 모르겠고...
어찌해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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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22:58
반갑습니다~!!
그저 제가 드리는 말씀은 참고만 하셔요~~~!!!
무엇보다 먼저
아이가 집에서보다 학교시험 점수가 잘 안나오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수학시험때에 집에서 보다 긴장을 해서 인지...
집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학교시험보다 너무 쉬운것은 아닌지..
그것도 아니라면 집에서 문제를 풀때에 풀이집을 슬쩍 보는것은 아닌지...
(도현이는 아니겠지만...예상외로 슬쩍 보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리고 제 학년것 다지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아이에게 선행을 하고 계신것은 아닌지도 생각해보셔야하구요...
기타등등...
어떤 문제에서 틀리는지 알수 없는 것은
학교 담임선생님에게 상담을 해보셔도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실것 같구요~
담임선생님이 어머님들과 상담하는것을 안좋아하시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담임선생님 조차 파악이 잘 안되시는 경우도 있을때에는
본인인 아이에게 직접 원인이 무엇인것 같냐고 물어보시는 방법도 있네요.
단, 중요한것은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 토 달지 마시고 끝까지 고개 끄덕여주면서 들어주셔야해요.
원인을 찾으셨다면 원인속에 답이 있을것입니다.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것은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도 함께 수학에 관하여 불안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강미선 선생님의 세미나에서 제가 꼭 잊지말아야지...했던것 중에 하나가
수학이라는 과목은 과목특성상 초등때에 잘 못하더라고 중등,고등 만회할 기회가 있다는것이에요.
게다가 5학년이면 마음이 급해지는 시기인것 같지만 길게 본다면 아직 시간이 많은 때인것도
사실입니다.
아이에 대해 믿음을 가지시고 옆에서 응원해 주신다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수학을 즐겁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히 다져놓아야 중등에서 맘이 놓이신다면 현재 제학년 무시하시고
아이가 자신없는 부분을 아래학년부터 다시 차근히 밟아 나가는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도현이 엄마님께 큰 도움 안되는 댓글이여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강미선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수학도 함께 쑥쑥~~~~키워나가길 빌어보면서...편안한 밤 되셔요~!!!
- 도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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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6 11:28
정말 좋은충고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원인을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혼자 끙끙앓다가... 맘이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제가 컴실력이 별로여서 그냥 여기다가 감사의 글을 적어요...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이와 함께 다시 맘잡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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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6 17:19
아잣아잣~!!!!!!
- 쎄실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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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4 19:41
감사히 잘 활용하겠습니다..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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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23:01
이곳에서 수학이야기 많이 나누면서 인사 자주 해요~^^*
-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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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4 18:16
우선 제 페이지에 퍼갔어요. 담에 함 볼려구요. 요즘 아이 수학땜에 왕 고민인 엄마에요. 엉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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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23:01
댓글 감사해요~
- 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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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2 21:42
너무 너무 감사해요
마구 마구 퍼주시니 저도 조금이라도
갚아야하는데...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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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23:02
귀도님네 수학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언제 시간되실때에 풀어놔 주셔요~!!!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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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0 13:16
잘 담아갑니다.
- 하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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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9 14:58
6학년인데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였는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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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23:03
곧 중게로 이사 가시겠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수학이야기 나누면서 자주 뵈어요~!!!
- 배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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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9 11:49
잘 담아갑니다.
- 김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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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9 10:07
잘 담아갑니다.
- 상쾌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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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09:01
수학에 고민 또 고민 중이었는데....이런곳 소개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행복하세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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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06:29
세상에.....감사. 찐하게요!! 쬭~~~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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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08:06
- 차한잔의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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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7 23:30
너무 감사드려요..원하던 싸이트네요..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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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08:07
- 가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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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7 22:47
마음 찐~하게.. 감사드립니다.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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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08:07
- qndq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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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7 13:45
어머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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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08:08
약쏘옥~!!!!!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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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7 07:56
벨벳 수게자로 모두 추천합시다!,
수학 게시판 수호자 ...
수학 게시판 수호자 ...
-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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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7 10:39
추천 추천!! 저도 추천합니다~ ^^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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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