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후다닥 읽고 마는 듯..
ㅎㅎ
그래도 다 안다는게 우짭니까?


초6 정유석입니다..
이번 책을 읽고 유석이에게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라고 했더니, 날 샐 것 같아서, 그만 시켰습니다..
책은 30분 만에 후다닥 읽어내는데, 모르는 단어가 태반이라니.. 유석이의 장점은 무슨 책이든 들이대면 읽어 내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대충 읽는 것이랄까요..
그래도 미션을 다해서 속이 후련합니다..
다음 책도 모르는 단어 찾기를 시키려고 합니다.
외우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유석이의 현재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게끔 하고파서요..



주하예요. ^^
주하글을 읽어보진 않았는데,,, 사진 찍을때보니까 타이타닉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감명깊게 봤던 영화가 바로 타이타닉이여서 가끔 케이블 티비에서 하면 주하에게 보라고 했었고,,,
2학년때 읽었던 매직트리하우스에 나왔던 타이타닉 편도 이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매직트리 하우스라면 쑥쑥의 여러맘님들처럼 아주 사연많은...
매직트리들어가는날 저흰 친정 부모님, 언니네 가족 불러다 삼겹살 파티도 했었어요. ㅎㅎ
그리고 전집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었는데...
5살까지 말못하던 동하도 매직트리,,, 매직트리.. 옹알이 수준으로 할 말큼 익숙한 사랑스런 책이었어요.
책을 보면 그당시 주하의 모습이 오버랩되고,,, 리더스, 초기 챕터북들,,, 그리고 아서...
모두 주하와 저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여요.
나중에 더 크면 우리 2기에서 했던... 특히 뉴베리 작품들이 주하와 저에게 좋은 추억을 떠올릴수 있게 만들수
있는 책일지도 모르겠어요. ^^
아이들이 "학원의 문화"를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재린이가 단어 외우기에 빠지면 섭섭한것이 아니라,,, 그냥 물고 늘어질게요. ㅎㅎ
학원다니면서 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진데... 같이 하게 되어서 좋구요.
목욜부터 시작하게될 단외 외우기로 울 아이들이 한층 업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
글구 재린이의 로봇을 보니 주하가3학년때 방과후 수업들었던 아이로봇이 떠오르네요.
그건 플라스틱으로 되었었는데,,,재린이것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ㅎㅎ


초등6/스텔라(민재)
재린이가 요런 걸 좋아하는군요.
저나 민재나 요런 거엔 관심 기울여본 적이 없어서 그저 신기합니다. 좋아하는 것도, 직접 만드는 것도...^^
이번 책은 저도 슬쩍 읽어봤는데, 역시나 단어 어렵던데요.
내용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실제 쓰는 글의 양은 짧지만 책을 읽고 생각하는데 시간을 많이 들이는 만큼 조금씩 쌓여가길 바래봅니다.
요즘은 자꾸 욕심을 덜어내는지, 아님 가을을 타는 건지 꾸준히 해 주는 게 그저 고맙네요~~


저는 유석이입니다.
헬리콥터인가요?
저는 전기가 모터를 돌리는게 신기하게 느껴지는 군요.
그나저나 아직 책도 못읽었는데 미션 올리기 가능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