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유수연
책을 너무 늦게 주문해서 금요일날 도착했어요. -.-
4번 읽어주고, 지연지우맘님이 올려주신 음성파일 2번 들려주었어요...
글밥때문에 엄마가 걱정했지만, 저는 재미있더라구요. 딸아이는 깔깔깔 넘어갈 정도는 아니었고, 그래도 흥미로워했답니다. 소재들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mmm. cookies도요. ^^




요즘 사람 그리기에 푹 빠져있어서 며칠전에 그린 그림을 올려봤어요. ^^
수연이 동생이 21개월인데, 낮잠도 한번으로 줄었고(언니가 오기전에 이미 자고 일어남), 언니랑 활동시간이 비슷해져서 수연이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내기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독후활동도 그렇지만, 책을 읽어줄라치면 옆에 붙어앉아 자기책 들이밀어서 방해하기 일쑤거든요. 큰딸에게 책읽어주기가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영어책 소홀해지면 안되어서 조금이라도 읽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아자 아자... 크크
글밥이 꽤 있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저의 걱정을 무색하게 애들은 무지 재미있어하네요.
깊게 이해 하고 웃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우선 안심이에요.
가끔 글밥이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음책 기대하고 있네요.
글밥이 꽤 있을것 같아 고민을 했지만
한번 읽어주고나니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사실 책 글밥땜에 12권 세트를 구매 못하고 이한권만 구매 했는데
이리 재미있어하면 구입을 고민해봐야겠어요 다른책들도 아주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올려주신 읽어주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들어봤어요
다른책들은 시디틀어도 책들고 앉지는 않았는데 이번엔 책을 들고 혼자 들으면서 보더라구요 ^^
windsock 만들었구요 양말만들까 하니 서윤이가 안할려구해서
색칠하기를 하나했는데 사진을 찍을려니 없어졌어요 ^^

다른 활동을 안하기 아쉬워서 책에나오는
단어들을 적고 서윤이가 읽을수 있는건 읽고 주로 제가 읽어주는 단어를 찾고..
또는 scoks socks wonderful socks from now on 등 문장도 써보고...찾아보기해봤어요


유성,희선
요번책은 너무 잼나게 전부터 읽었던 책이라...
몇구너 사본 먼치책들이 줄줄이 대박이어서 계속 한권한권 사모았죠..
디비디도 너무너무 좋아했구요...
오늘아침에도 먼치디비디 보고 갔네요..
나중에 스스로 깔깔거리며 책보면 좋겠다 싶어요..

활동은 이게 다네요..ㅎㅎ
희선이가 얼른 낚아채서 칠한거여요..
보라색부분은 힘들다며 저리....
주말동안 아빤 일보러가시고 셋이서 나름 바빴답니다...ㅎ

민군 & 은양네 숙제 제출이에요.
주말에 올린다 생각해놓고,, 주말에는 어찌 그리 시간이 잘도 가는지...ㅎㅎ
푹~ 쉰 주말후에 다시 월요일 맞이합니다. ^^
1. 책 읽기
미리 구입해두었던 먼치책 세트에 요책도 있는 줄 알고 안심하고 있다가 ^^; 급히 주문해서 화요일 도착했어요.
화요일부터 하루에 한번씩 저녁에 읽었답니다.
먼치의 다른 책 (12종 세트)도 한번씩 읽어보려고 했어요.
다는 못 읽었고,, 요 정도 읽은거 같네요. ^^
2. 양말 만들기
1) 나혁맘님 자료
나혁맘님이 주신 자료중에서 컬러자료들은 못 뽑았어요.
윈드삭도 하나 해보고 싶었는데..
오빠가 양말 칠하기 하는동안 은양은 시시맘님의 워크지를 ... ^^; 그냥 끄적끄적... ㅎ
2) 책에 나온 양말 그리기
양말 색칠하기에서 은양이 자기꺼도 외치길래 두개 그려줬어요.
검정 색연필로 그려줬더니 색칠할때 지저분해진다면서 민군,, 노랑색 하나칠하고 나머지는 저보고 하래요.
그래서 패턴 찾기 한다 생각하고 민군이 색깔 말하면 제가 칠했어요.
yellow-green-red- ? - green- ?
이런식으로요. ^^
책 마지막에 주인공이 사달라고 한 셔츠도 그려봤어요~
3) 종이접기
종이접기 책 간만에 꺼내어서 접어보았어요.
다 모아서 보니 이렇게..
3. 배 만들기
주인공이 할아버지 배를 타고 강건너 큰 양말가게에 가지요?
Row, row, row your boat.
Gently down the stream...
노래 한번 불러주고요... ^^
1) 종이접기
종이접기로 배 접어 욕조에서 입으로 불어 시합 해보았답니다.
하다보니 물에 젖어 가라앉기도 하고..
그러면 다시 만들어내라하고...^^:
2) rowing boat
노젖는 배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면 좋겠지만.. ㅎㅎ
그래서 올림픽 경기 조정 경기 영상하나보고..
집에 Donald Crew의 ship 이라는 팝업북이 있어서 그거 보면서 하나 만들보았어요.
민군이 알았다면 이게 거북선이라고 우겼겠지만.. 아직 민군이 그런거 몰라요..^^;
(이 참에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좀 읽어줘야겠다.. 생각만했지요. ^^)
대충 만들고 보니 이런 모양새요.
가운데 검정 종이를 끌고 밀면 노가 같이 움직여요.
토요일에 바다에 배 고정시키기로 했는데 너무 졸려서 어제까지 게으름피우다 못했어요.
아랫부분 접어 잘 고정하고 돛도 세워보겠습니다.
4. Smelly things
냄새나는 것들 연상해서 그려보았어요.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똥, 엉덩이에서 나오는 방귀, 쉬, 썩은 사과..
이렇게 그렸네요.
민군이 열심히 그려놓은 종이를 은양은 어느새 이렇게 가위연습종이로 활용했다지요.. ^^;
흠..
하고 난 워크지 바로바로 사진 찍어둬야겠어요.. ^^ㅋ
이따 다시 들어와 다른 분들 숙제 꼼꼼히 볼게요~
(준혁 5세)
준혁이 9월 첫번째 미션제출합니다.
뒤늦게 책이 12종 세트에 없는걸 알았지만 다행히 도서관에 책이 있어서 화요일부터 책읽기 했습니다.
엄마가 2번 읽어주고 링크걸어주셔서 먼치아저씨가 읽어주시는거 2번 들었어요..
로버트먼치 책은 지난 겨울 샬럿님 소개로 먼치 디비디 알게되었는데 준혁이가 디비디를 너무 좋아해서 그 디비디에 포함되어 있는 책을 몇권 샀더랬어요..
그중에서 일명 준혁이가 papa wake up하면서 참 좋아하는 책이 있는데, 바로 요책이에요..

요책 이외에도 모두 좋아하고, 이번에 구입한 12종 세트도 참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주는 제가 좀 바쁜일이 있기도 했고, 준혁이도 좀 피곤해하고 힘이 없어서 다른 활동들은 생략하기로 생각했더랬어요.
준혁이 유치원에서 이번주 주간교육목표가 "우리 손으로 직접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준비물도 재활용품을들 잔뜩 가져가서 만들기도 하고, 유치원주변 쓰레기들도 직접 주우면서 이런활동이 지구를 지키는 활동이라고 설명을 들었나봐요..
집 밖에 나가기만 하면 보이는 쓰레기들을 주우며 지구를 지켜야 해요.. 하는통에..
그러면서 이책을 읽으면서도 이렇게 더럽고 냄새나는 양말을 강물에서 빨면 강물이 오염되서 물고기들이 살기가 어려울 것 같대요..ㅋㅋ
그래서 연계해서 환경책들을 챙겨서 읽어봤구요, 그중에 책한권 소개할께요..
(ㅎㅎ 읽기방도 아닌것이 오늘 책소개만 하게되네요^^)

멜라니월시의 10 things I can do to help my world입니다.
멜라니월시의 그림책 답게 깔끔하고 선명한 그림이 맘에 듭니다.
저희는 한글책으로 읽어보았는데요 "고사리손 환경책"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던데, 원서를 찾아보니 역시 있네요.. 곧 원서로도 다시 읽어보려구요..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죠? 사실 제가 9월 부터 생협 마을모임 마을지기를 맡게 되었어요..
그래서 또 조금 교육을 받고 보니,
우리가 친환경음식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한 먹거리를 먹어서 내 몸이 건강해지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더라구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농사를 지음으로써 논에서 사는 다양한 논생물들, 제가 자연관찰 책으로 처음 그 이름을 알게 되었던 게아제비, 장구애비 등,도 살아 갈 수 있고 땅도 건강한 땅이 될 수 있다는것..
ㅎㅎ 아직 저도 멀었구요, 좋은 내용들 있으면 같이 공유해 볼께요..
저번주 주말은 토요일날 잠시 나갔다가 준혁이가 코피를 흘리는 통에, 주중에도 2번 흘렸던 터라 일요일날은 집에서 좀 쉬자고 신랑하고 말하고 집앞 놀이터에서 자전거도 타고 했어요..
오랫만에 주말에 집에 있어서 국수도 한번 만들어보고..
애들이 흰수염할아버지라며 재밌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9월이 독서의 달이라고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여러 행사들이 많아서
토, 일 두군데 그림자극과 가족동극 예약해 뒀어요..잘 보고 올께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5세 나혁>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먼치책을 제가 처음 접하는데 정말 소문대로 대단하군요.
그렇게 많은 글밥이 술술 읽히다니 역쉬 꽁이님의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처음 택배로 이 책이 도착했을때 휘리릭 보다가 그 많은 글밥에
나혁이와 진행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주 읽자마자 둘이서 깔깔대며 배를 잡고 읽었습니다.
전 요즘 아침에 책읽기를 하는데
끝나자마자 한 번 더!!!!를 외쳐주셔서 어린이집 등원차 놓칠뻔했어요.^^;
아.....그래서 먼치, 먼치하는구나.....




생뚱맞지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해봤어요.^^
양말관련 활동을 하다보니 미리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나혁이는 파워레인져 캡틴포스 장난감 노래를 불러서
산타할아버지께 부탁드리는 편지를 써서 저 양말 안에 넣었습니다.
맨날 색칠하기가 좀 지겨워서 프린트한 모양 오려서 붙이기했어요.
그리고 산타할아버지 윈드싹 만들어봤어요.
바람이 불면 수염이 날리는거라 저렇게 창가에 달아놓았답니다.
저 창문 아래가 우리집 미니정원입니다.
올봄 작은 화분 몇 개로 시작했는데 몇 번의 분갈이 후 제법 정원다운 분위기입니다.
베란다에 내놓은 아이들도 있고 안방 베란다까지 이제 화분이 가득찼습니다.
봄에는 예쁜꽃들이 만발해서 기쁨을 주더니
요즘은 푸른빛이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뭔가 만들기만 하면 아쉬워서 다시 웤싯 몇 장 내밀고 하루를 마감했어요.^^
근데 어제는 정말 색칠하기 싫었는지 대충하더니 한개를 잘못 칠하고는
"엄마, 어떻게 잘 못 칠했엉."하길래, "고쳐."했더니 색칠 하나가 이상하네요.

저번주 -at 단어 정리했는데 나혁이가 아직 파닉스가 자리잡지 않아서 힌트 많이 주면서 했습니다.
아직 첫소리 음가를 잘 모르더라구요. cat, rat만 알고 다른 단어는 가르쳐주었습니다.
아마 미니북 읽을때는 그림보고 외웠나봐요. 막상 쓰라니까 잘 모르더라구요.
담주쯤에 한 번 더 해봐야겠어요. 책이 있었더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럴수 럴수 이럴수가요.. !! ^^;
저도 먼치책 12종인가 샀었는데 맘놓고 있다가 어제 집에 돌아가서 확인해보니 이 책이 없더라구요..
가는 도서관 두곳에 책이 없어서 새벽에 주문하니 당일배송가능하다고 해서 주문해두었어요.. ^^:
이따가 집에 도착하면 와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벅차있어요~ ^^
지지맘님. 미션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요.
5기. 13기까지 바쁘실텐데...
세트로 사둔 먼치의 다른 책들까지 한번씩들 읽어볼게요~
지지맘언니, 미션 감사드려요~
북클럽시작전에 먼치 책을 두권만 살까 12종 세트로 살까 고민하다 12종 세트로 샀었는데,
글쎄 어제 저녁에 이책을 찾았더니 이책이 12종 세트안에 포함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다행히 검색해보니 도서관에 구비가 되어 있어서 대출신청 해 두었습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것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