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잭
에드워드가 책임감있는 범생이었군요
짐작은 했었지만, 너무 기특합니다~~


초 5 에드워드입니다.
오늘은 그냥 올리고만 갈렵니다.
초5 프린스
책임이 있다는건 정말 중요한일인거 같아요
오늘 프린스랑 qr때문에 한바탕했네요
아마도 그 책임감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엄마가 무섭고? 엄마가 화난 이유를 설명하면 받아들여주니 고맙더라구요
딴엔 아이들에게 멀리봐서 좋은걸 권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겐 그 또한 부담으로 다가오는듯해서 서운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하루였네요
나중에 크면 알겟죠 그래주길 바래봅니다 ^ ^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무인등대님~~~


초6
우와~~ 드디어 개학이 보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월요일날 어디가서 수다떨고 싶습니다..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ㅎㅎ
숙제는 이제 주말에 후다다닥 해야할터인데 ㅠㅠ
저도 딸내미 엉덩이만 토닥토닥 해주고 싶습니다.
토닥토닥은 안돼고 퍽퍽내지는 찰싹찰싹만 하게 되어 ㅠㅠ



초 6 Selina
세상에나 아들도 알아서 하는군요
전 그런집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요즘 앞머리 오른쪽에 급작스럽게 흰머리가 늘었는데 Selina가 쪽집게로 뽑아주는데
그게 다 아드님 덕분이랍니다
방학이 5주나 되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아들하고 싸우기 지쳤어요
그저 엉덩이만 두들겨주시면 된다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모양이어요 무인등대님은..
이동네는 볼라벤으로 창문이 깨진집도 있다네요
지금은 바람이나 비나 그리 심한것 같진 않은데 잘 넘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다음부턴 절대 고층으론 가지 않으리 다짐하고 있답니다 ㅋㅋ
Selina네는 드뎌 담주 월요일 개학이랍니다
개학준비 나름 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저도 Selina는 뭘하는지 알아서 하는 편이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아요
방학동안 한 수학 숙제로 내고 미술관 체험수업한거 챙기고 독서록내고 하면 되나봐요
빨랑 개학했음 하는 바램인 엄마와는 달리 아이는 아쉬운가봐요

초등6/ 스텔라(민재)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 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남부지방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던데, 아무쪼록 무탈하시길 빕니다.
에드워드가 책임감도 강하고, 엄마랑 사이가 좋군요.
직접 글이랑 사진 올리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는 거 보면서 기특하다 생각했습니다.
저도 엉덩이만 두들겨주는 엄마 하고 싶어요~~^^
저도 쑥쑥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위축되고 마음에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럴땐 게으름을 피우기도 하고, 외면도 해보고, 아이를 째려봐주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마음 한자락 내려놓는 일이 쉽지 않은데, 아이가 커가니 저절로 되기도 하네요.
마음의 수양이 되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아이가 그만큼인걸 어쩌겠나 싶어서요~~
근데, 딸!!! 미술학원 경력 몇년인디, 화산을 조로코롬 그려놓는다냐? 대충 다니는거 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