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잭
에드워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볼라벤이 가고 덴빈이 왔네요 여기는 바람보다는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이번 거는 외우기가 싫었는지 많이 힘들어했어요...

초5 프린스
writing star 2권 6unit 랑 복습부분을 남겨둑고 슬럼프인가봐요
크게 어렵지 않은듯한데 하기싫은 티가 역력합니다
qr 50회때까진 끝낼수 있길 바래보네요


초4 지니
어수선한 날씨에 대문 열어준 에드워드 고마워요^^
아침부터 신문집을 만들었어요^^
창문 닫고,,테이프로 신문지 고정하고 태풍 지나갈때 한번만 물뿌리려고 했는데 금방 마른다는 소문에
그냥 블라인드 치고 있었더니 땀방울이 삐질삐질,,,,
바람도 쐬일겸 놀이터에 서서 집집마다 해놓은 X표, 신문집, 돗자리를 보니 얼마나 웃음이 나오든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니 새삼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졌습니다.
내년에는 신문지랑 테이프 대신 창문 보호 필름이 대유행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래도 서울은 예상보다는 피해가 적어 정말 다행입니다,,

초 6 Selina
여수쪽도 바람 엄청나게 불고 많이 무서웠겠어요
지금 이쪽 경기도도 바람 많이 불긴 하는데 생각보다는 창문이 덜 흔들리는것도 같아요
어제 신문지 창문에 붙이고 테이핑도 하고 했는데 신문지 붙이는게 생각보다 안되고
자꾸 떨어져 내려서 인내심테스트하는 기분이었어요
결국은 거실창문만 겨우 테이핑하고 것두 청테잎이 없어서 다른곳은 못하고
커튼만 이중으로 치고 있답니다.
이동네는 청테잎도 죄다 팔리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고층아파트가 많다보니 다들 미리미리 대비하셨나봐요
지금은 바람 때문에 창문을 죄 닫았더니 많이 덥네요
다들 탈없이 무사하시길 바래봅니다
무인등대님 떨리는 마음 안고 대문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초6 규빈
울산은 바람이 쌩쌩~ 불고 있습니다.
어찌된것이 오전보다 지금이 더 심한것 같네요.
충청도쪽으로 올라갔다고 해서 창문열어볼까 했는데 바람이 너무 심해 열수가 없네요.
규빈이는 아직 개학을 안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유치원들은 휴원을 했는데 우리집 꼬맹이는 정상등원을 해서
유치원에서 바람많이 불어 창문이 흔들거리면 불안한 마음으로 있을것 같습니다.
아침에 "나는 태풍이 와서 오늘 유치원 안갈꺼야" 라고 했는데..
"유치원에서 오늘 오라고 전화왔어." 하고 보냈거든요.
한반도에 강타한 볼라벤....앞으로 더 많은 피해가 있을것인데 걱정입니다...
3기 북클럽 친구들은 피해없으시길 바래요ㅣ

초등6/스텔라(민재)
대문글을 에드워드가 직접 쓴 건가요?
여기 경기도는 이제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 좀 긴장됩니다.
저희집이 고층에 대형창이 있어서 어젯밤에는 창문마다 테이핑도 했네요.
다들 무탈하게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피해도 최소한으로...
오늘이 민재 생일입니다.
작년엔 고모부님이 돌아가셔서 생일때 장례식장에 있었는데, 올해는 태풍 때문에 꼼짝 못한다고 불만이네요...ㅎㅎ. 카톡이랑 카스 통해 친구들한테 생일 축하받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