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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들맘
  • |
  • 2008-10-16 17:02
답댓글
같이 아름다움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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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
  • |
  • 2008-10-15 19:22
답댓글

우아~~~~~~~~~~~~~~~~~~~~~~

너무너무 아름다와요. 기절할 경치네요.

결혼10주년에 갈 곳을 정했네요.

독일 크리스마스 도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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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10-15 15:41
답댓글

와우...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안그래도 가을타는데 ㅠ.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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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16:00
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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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0-15 15:02
답댓글

멋진 사진도 잘 보고... 다녀오신 이야기도 잘 봤어요.

 

그래서 한동안 뜸하셨군요.

 

부럽네요. 가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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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16:01
네. 자소월님. 저도 님의 글 늘 잘 읽습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
그런데 독일에 이상한 애들도 이번엔 많이 봤어요.
독일의 미래도 밝아보이지 않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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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몬션
  • |
  • 2008-10-15 11:28
답댓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군요...

사진속에서만 볼수 있는 곳을 직접 눈으로 볼수 있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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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14:41
네. 저런데 살면 인터넷도 안하고 그냥 도시 자체가 관광지라 그다지 공부 안해도 그냥 점원이나 기타 동네 장사로 먹고 살겠드라구요.
독일은 게다가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대학을 갈지 안갈지를 초6에 정하는 거 같더군요. 그런점이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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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0-15 01:19
답댓글

멋지구랴  나 그림좋은것만 보믄 환장하는디  ...잠자는숲속의 공주가 나올거 같고   새벽아침에 일어나믄 공기도 색깔이 있을거 같어요

나 어릴때  산줄기 밑에 마을을 이루고 살아서  가을 아침 쌀쌀한 때  산에서 내려오는 산공기 있지여   ..

그때는  몰랐는디  자꾸 요즘 생각이 난당께요  고 아쌀함이랑  첫잠을 캐고 마시는 공기  느낌이랑....

우쨰 위사진이  자꾸 고  기억과 닮았을까잉...

난 영화도 잘모르는데   언젠가 텔리비젼에서  이탈리아 흑백영화 를 봤는데  한 20 세기 초반 허름한 식당 풍경 에서 시골사람들 지지고 볶는 화면에서  나 한 3-4살떄 아빠가 자전거에 나  태우고  담양인지 어딘가를  갔던기억이..

70년대 초반이니께  고당시는 요즘 마트를 점빵이라 했지요  노인들 점빵에 나와있고  지나가던 우리모녀를 바라보던 시골기억이 났어요 

이리 나이가 들어가면  자꾸 옛생각이 나는가벼    나 아직 젊다고 생가허는디....

사진이 안개가 낀걸로 봐서 분명   쌀쌀한 아침같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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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14:43
공기 달랐구요. 산공기. 추웠어요.
주울님, 세네살이 기억나다니.
70년대 초반이라니. 나이대가 나랑 비슷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님 덕분에 저도 시골 할머니댁에 하얀 스타킹 신고, 동네 가면, 할머니가 청국장 끓여주시고, 산에 놀러갔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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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15 00:10
답댓글

참, 한가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니...더 아름다워보여요...

독일에 나무가 많고 숲이 우거지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단풍든 세상이 정말 별천지 같아요..

 

가족과의 여행이라서 더  오래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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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00:12
네, 브죵님. 아이들이 커가는게 너무너무 아깝네요. 우리 인생은 한정돼있는데, 이 한정된 시간 속에서 행복하게 살기위해 늘 노력하고 싶습니다. 남자애들이라 고학년만되도 친구가 더 좋을 나이가 될테이니, 몇년 안남았어요. 그땐 아쉬워하지말고 아들을 세상에 내어줄겁니다.
아들, 엄마는 너희 정말 사랑해. (밤에 글 쓰니 감정이 격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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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0-15 00:16
맞아요 저도 아이가 늘 그냥 저렇게 저학년인채로 제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하휴 얼마 안 남았당께요...그래도 아들맘님 참 좋으셨겠다..
큰 결심 하셨네요...가족들 그렇게 다 떠나기 쉽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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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15 00:19
저는 아들내미 하나지요.
그래서 더 아이에게 모든 걸 걸지 않을려고
만날 맘속으로 다짐을 하고.. 많이 연습하는데도..
내어보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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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00:21
나중에 아들 장가보낼때 눈물 날거 같죠? 그래도 독립시키는게 우리의 꿈이니, 마음 굳세게 먹자구요.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게 정상이라네요. 엄마와 너무 정서적으로 가까우면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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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08-10-15 00:09
답댓글
저기 저 탑 안에 공주가 갇혀 있을 것만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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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00:13
그여자님. 우리 같이 머리 길러서 라푼젤처럼 머리 땋아내려서 왕자님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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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0-15 00:15
아까 꾸고 싶다는 꿈..라푼젤 얘기 저도 하려고 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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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00:20
근데 저 성은 성이 아니라, 경비초소에요. 저기가 요새랍니다. 그래서 적군이 오나 안오나 경비들이 적군의 동태를 살피던 곳이랍니다. 지금으로부터 1차 2차 세계대전때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죠. 궁전 사진은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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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8-10-15 00:04
답댓글

나중에 유럽여행은 가을에 가야겠군요.

단풍이 너무나 아릅답네요. 엽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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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00:06
그냥 제 디카로 막 찍어도 이렇게 나와요.
선진국은 나무가 많은 곳이구나.
나무를 심자는 게 바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었어요.
저 상황에서 눈보라가 치면 거의 죽음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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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0-14 23:53
답댓글

어머나 진짜 아름답네요...

때가 그럴땐가? 단풍도 너무 이쁘게 환상적으로 들었네요...

 

너무 멋쪄요....

오랫만에 늦은 시간에 컴터에 앉아 있다가 제가 이런 눈호강을 다 하구마요..

 

쌩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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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0-14 23:56
진짜 아름답네요~~ 독일에서 찍으신 건가요? 어디인지 알려주시라요^^
오늘 꿈엔 이런 곳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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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0-15 00:02
제가 여기를 내려다보면서 기가 막혔어요. 눈호강을 기가막히게해서인지, 한동안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유럽은 이미 가을이 짙어졌어요. 거의 겨울 차비랍니다. 한국 오니, 오늘 반팔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정말 아열대 맞나봐요.
여긴 크리스마스 도시에요. 도시 전체가 크리스마스 물건을 판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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